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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금)


[JP] 현대 아이오닉5, 한국과 유럽에서 완판! 일본 반응

새세상 조회 : 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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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아이오닉5, 한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완판, 현대차 증산을 고려

지난 달 25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한국 시장에 이어 유럽에서도 완판됐다. 기대 이상의 반응으로 아이오닉5의 증산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차 유럽법인(HME)은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아이오닉5의 첫 물량 3,000대를 사전 예약 받은 결과 목표의 3배가 넘는 1만여 건의 구매 희망이 있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구매 문의는 23만 6,000건에 이르렀다. 유럽의 사전 계약금은 한국의 10배(10만 원, 약 9,500엔)가 넘는 1,000 유로(약 136만 원)였다. HME의 호프만 상품 마케팅 부사장은 ‘장점이 큰 아이오닉5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다’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동급 차종에서 새로운 톱급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도 사전 계약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달 25일부터 이틀 동안 올해 판매 목표 2만 6,500여 대가 모두 팔렸다. 올해 아이오닉5의 국내외 판매 목표는 약 7만 대. 국내와 유럽 시장에서 각각 40%, 나머지 20%는 북미 등에 내놓을 계획이다.

아이오닉5가 국내외에서 모두 팔려 증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 노사는 쉽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배터리 공급망 등을 고려할 때 증산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기차 판매는 정부의 한정적 보조금 정책에 따라 진행한다는 점도 증산 결정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다.

울산공장 현장에서는 연산 7만 대가 한계인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사전 계약 물량에 현장도 놀라고 있다’며 그러면서도 ‘물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한 달에 4일 정도 특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오닉5는 울산 1공장 2라인에서 생산된다.

하지만 폭발적인 관심이 지속되면 어느 정도 증산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보통 계약 물량에 몇 퍼센트 정도 (배터리 물량을) 추가 공급한다. 초기에 공급망 구축을 고려해 현대차가 배터리 재고를 충분히 갖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는 전체 부품 개수가 3만~5만 개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절반 정도다.

현대차는 2018년 말 내놓은 팰리세이드가 히트하자 증산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후 납기를 맞추지 못해 소비자들이 납차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반 년이 넘었다. 이 때문에 업계는 증산보다 사후 품질관리를 고려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 반응입니다.>

spm**** 811/47
일본인은 사지 않습니다.
일부러 사실 불명의 뉴스 흘리지 마세요.
일본이 상대해 주길 바라는 건 알겠는데 한국과는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 동네에 있던 현대는 폐업한 주유소에서 개업한 지 몇 년 후에 없어졌어요. 
지금은 건설기계 대여 회사가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런 용도지역에서 영업을 하더라고요.
일본의 요미우리, 닛케이, 산케이, 지지 이외의 보도는 신용하지 않습니다.
기자나 캐스터의 개인적 감정에 맡긴 기사를 올리는 아사히, 마이니치, 교오도, TBS 기타 한국 보도는 먼저 의심해야만 합니다.

∟ ium**** 24/4
>LINE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LINE 산하의 Yahoo! Japan을 보는 건 무슨 이유로 좋아하는데?

∟ mp33 14/1
옆쪽 부딪혔는데요

∟ コメンテーター 12/28
>일본의 요미우리, 닛케이, 산케이, 지지 이외의 보도는 신용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산케이가 들어 있는 게 맞아?

∟ qqr**** 8/21
일본은 아직 한참 미끄럼틀 타는 중이구나. (*내리막 즐기는 중^^)
앞으로 5년은 (위) 댓글러 같은 댓글이 지속될 거다.

∟ ap**** 16/47
일본인은 사지 않습니다.
↑의 코멘트지만...
‘넷 우익은 사지 않습니다’로 수정해주세요
LINE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이폰도 사용하지 않아요.(SAMSUNG의 부품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국산 물건없이) 어떻게 살고 있을까?
(*대댓글에 라인 운운이 있었던 모양인데 자삭한 건지 원 대댓글은 안 보이네요.)


fem**** 502/19
> 현대차가 배터리 재고를 충분히 갖고 있을 것
이런, 2.7만 대 배터리를 1년에 걸쳐 교체할 건데요?
EV 사상 최대 리콜 2.7만대 배터리 교체
현대차는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문자 메시지와 우편으로 알리고, 3월 29일부터 직영 서비스센터와 이 회사의 서비스 하청업체인 블루핸즈에서 무상 교환해준다. 배터리 공급 부족을 감안할 때 리콜 완료에는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2월 25일

∟ 物言う竜胆 31/2
‘낚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라는 것이겠지요.
리콜은 미루고 신규 계약을 우선으로 한다.
아이오닉5도 곧 화재를 일으켜 리콜을 하게 되겠지요.
EV는 배터리 제어가 과제인 것 같으니 당분간은 이 상태일 것 같습니다.

∟ qnc**** 32/2
이 사진의 자동차,
드리프트 실패해서 사선 방향으로 옆구리를 가드레일에 충돌한 거 같은 움푹 패인 흔적이 있는데 타고 있던 드라이버는 괜찮았을까?

∟ jkt**** 20/0
리콜로 교환한 배터리를 재사용하기 때문에 재고는 문제 없습‘니다’ 

∟ mar**** 15/1
리콜해도 고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는다. 또 같은 일의 반복. 그리고 또 희생자가 생긴다. 조만간 현대 보이콧이 일어날 거다.

∟ qnc**** 18/1
아니, 이런 디자인은 있을 수 없어, 너무 이상해.
원래 이러면 바디 강성이 낮아지잖아 (보기에도 그렇다)
절대 크래시 자국이라고 생각해.

∟ hav**** 7/9
아니요, 디자인입니다, 바디 강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의 결과입니다.


tiger puffer 471/20
한국산 자동차의 배터리에서 발화하여 연소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 자동차 메이커의 대책이 불충분하다는 비판을 받아 한국 국민의 신용도 잃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이 차도 단지 위험만을 퍼뜨릴 존재가 될 것인가.

∟ AEGIS_of_NIPPON 13/0
그런 거죠.
무조건 움직이기만 하면 괜찮다는 절박한 계층에게 한국차는 그럭저럭 인기가 있습니다.
물론, 차량 보험의 보험액은 지극히 싸서, 사고시 상대의 과실이 100%라도, 지급되는 보험금액은 소액입니다.
요컨대, 일본에서도 사고를 당하면 폐차하거나 다음의 차량검사까지 버티면 된다고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유럽의 경우는 자동차검사는 없기 때문에 사고를 당하면 폐차, 그 때까지는 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 t****** 7/0
판매 1년 후에 역시나 리콜이란 결말.


m62**** 234/7
현대차=화재 연소의 이미지이고, 원인도 분명치 않은데 또 새 차를 내놓나.
새로운 리콜 차량이 탄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걱정이 고마워서 통곡을 한다.)
일본에도 상륙 이야기가 있는데 팔릴 전망은 있나?
옆에서 불타면 무섭겠다.

uda**** 205/8
딜러에게 엄청난 인센티브를 주는군요. 
2년 후에는 팔아도 좋으니 제발 사달라고 빌면서 아주 싼값에 판다.
현대에 국한되지 않고 가끔씩 듣는 수작질입니다.

she**** 203/10
유럽인은 9%의 배터리 발화 확률을 제대로 고려하고 있는 것일까?
약 2.7만 대 팔았다는 것은, 약 2,400대는 배터리 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제대로 제품 신뢰성을 고려하고 있는 것일까?

∟ AEGIS_of_NIPPON 34/2
유럽 어느 나라에서 팔리는지는 기사에 안 나왔네요.
구 서구에서는 한국차가 거의 팔리지 않습니다.
일본 차는 그런대로 팔리고 있습니다. 정체 등에 강하고, 혹서에 강하고, 고장이 적다는 점이 평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 정체에 강한 게 어떤 건지...???)
일반적인 도로를 달리는 것이라면, 유럽차가 최적이기 때문에, EU 외의 자동차 메이커가 등장할 기회가 적은 것도 당연합니다.
망상으로 기사를 쓰면 안 되죠.


gmjad mjap mwt 156/3
품질, 성능 운운하기 보다
한국이라는 브랜드기 때문에
살 마음이 사라진다.
(*기사엔 니네 나라에선 예약도 안 받은 거 같은데?)
이것만큼은 어쩔 수 없어요.
이게 기술, 품질보다
결국은 품격으로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품질보다는 미국 패션을 좋아하는 것과 같아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kad**** 186/7
굉장하네~ 기사의 분위기가 ‘자, 아이오닉5 어때?’ 같은 자신감이 바짝 전해진다.
그래서 그럴 만한 자신이 있다면 일본에서도 팔지 그래?(*유럽은 고사하고 국내에도 팔 물건이 없대잖냐, 쓰읍.)
왜 안 팔아? 일본인은 좋은 차라면 국적을 불문하고 사는데 체코의 스코다나 루마니아의 다키아도 수입하고 있어.

pot**** 139/5
> ‘장점이 큰 아이오닉5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라는 것이 입증됐다’
이거야 뭐 요즘 전기자동차로 옮겨가는 추세를 보자면 관심은 높다고 생각하겠지만.
> ‘높은 관심을 받으며 동급 차종에서 새로운 톱급 모델이 될 것’
자의식 과잉은 일본에서는 마이너스 이미지야. 
스네오(*도라에몽 캐릭이라고 하네요.)처럼 보여

iwa**** 148/6
매년 불량품을 만드는 메이커의 자동차에 큰 돈을 쓰려는 건 모험가 말고는 없다. 
에베레스트 등정인이라도 된 게 아니면 도저히 살 수 없다. 
더구나 불을 땔 수도 있는 자동차이니 생명 걱정도 해야 한다. 
당췌 위험 그 자체다.

kan**** 40/1
한국차의 배터리는 전극에 소재적 결함이 있지.
일본은 노벨상을 수상한 소재의 전극으로 온도 관리가 철저하지 않아도 되므로, 닛산 아리아의 하이 퍼포먼스 모델이 아닌 한 공랭으로도 문제가 없다.
그러나, 카본 전극은 소재가 비싸고 아사히 화성의 특허 사용료도 비싸기 때문에, 온도 관리가 어려운 망간 등의 소재를 사용한다.
그래서 터지는 거야.

まめたんく 46/3
배터리 화재에 따른 리콜이 세계적으로 약 8만 대 이상이고, 
그 비용이 7~8,000억 엔 든다던가.
화재 원인은 배터리지만 제조에 여러 기업이 관련돼 있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상황.
신차를 내놓기 전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대책을 세우지 않는 한 또 같은 일이 벌어지겠지. 
안 타고 안 사니까 된 거지?
그런 위험한 사고에 엮일 가능성이 있어.
일본 도로에서는 단 한 대도 안 보였으면 한다.

win**** 40/2
>3,000대를 사전 예약 받은 결과 목표의 3배가 넘는 1 만여 건의 구매 희망이 있었다. 
구매 문의 건수는 23만 6,000건에 이르렀다.
이 숫자가 그렇게 법석을 떨 정도의 일인가?
구매 문의라는 것도 어느 정도 수준의 문의인지도 모르고.
아이오닉 HV를 프리우스 킬러라고 실컷 치켜 세우고선 5년 만에 생산 종료.
미국은 물론 유럽 진출도 꽤 뉴스거리였지만 어디를 찾아도 대량으로 팔린 것 같은 정보도 안 보인다.

emb**** 34/2
그럼 생각대로 생산할 수 있을까요?
생산이 늘면 불평불만이 심해져 파업 발동!
수출용 선박을 구하지 못해 납기 지연되고, 모른 척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민도에 혀를 찹니다.)

wah**** 21/3
단순한 의문입니다만 ‘유럽’ 판매라는게 범위가 어케 되는 겁니까?
문자 그대로 ‘유럽 전체’라면 초회 물량 3,000대가 첨부터 너무 적은 감이 들어서, 가격대가 500만 엔대로 비싸더라도 완판이 놀랄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신형차의 목표 판매 대수는 어느 메이커나 낮게 설정하기 때문에, 초기 ‘완판’이라는 평가는 아무런 지표가 되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보통 이런 첫 상황만 가지고 실제로 증산 체제 같은 건 만들지 않겠죠. 그런데도 이런 이른 단계부터 ‘증산을 고려’라는 것은, 단순한 선동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니지. (*뭔 말을 높였다 내렸다...ㅠㅠ)
그냥 사실을 전하면 되는데 한국차를 팔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앙일보의 자세가 웃기네요.

TRANSGAMES 36/2
파는 건 좋은데 제대로 된 완제품을 넘겨주세요.
결함이 발견되어 만일의 사태로 발전하면 무더기 소송이 될 건데 견딜 수 있습니까?

her**** 17/1
한국 미디어는 뻥이 심하네.
생산 감소로 한국 자동차 산업은 도산하는 거 아니었어!?
현대자동차는 다른가? 노동문제, 낮은 생산효율, 기술부족 등으로 일본에서는 한국산 자동차가 운행되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도 배터리 발화, 누수, 브레이크 불량 등의 문제가 다발하여 일본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열심히 생산하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리콜이 늘어나는 것도 잊지 말기를!!

デスラー相当 6/1
가득찬 탄창으로 러시안 룰렛하기 같은 거.
도전은 훌륭하지만 승용물은 목숨이 달려있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하시는 분은 본인 몸만으로 끝나지 않을 경우도 있음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u**** 1/0
자랑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뿜게 되네요.
3천 대라니?
수만 대를 팔다가 한정판의 완판이라던가라면 알겠는데, 
일반적으로 차를 개발해서 3천 대 정도는 당연스럽게 팔리지 않으면 안 되는 숫자인 줄 아는데?
그것보다 이 기사의 내용이나 숫자에조차 진위 관계가 수상쩍다는 생각마저 들게 된다.
이 정도 과장 기사는 없겠지만 지금까지의 행태가 행태니만치 이웃 나라 기사에는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볼 수밖에 없어.
매번 약속도 지키지 않는 데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손바닥 뒤집기를 하는 나라니까.
이 인식은 바꿀 수가 없다.

y_m**** 15/2
한국 정부가 보조금을 내고 헐값 공세로 팔렸을 뿐이다. 근로자는 나름 보수를 받을 수는 있지만 팔면 팔수록 정부 적자는 늘어날 뿐 문어가 제 다리를 먹어 치우는 꼴이다.
이란에 대한 석유대금 지불분을 꿀꺽하면 제2의 유조선 나포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403 Forbidden 74/4
어디 제품 배터리를 쓰고 있나?
판매 즉시 리콜 가능성이 있을지도.

∟ skm**** 6/0
아마 SK일 거예요.


日光仮面 8/1
원인 불명의 차량 화재로 리콜 비용을 배터리 제조업체인 LG와 다투고 있습니다만,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죠 아마? (전극의 반환점 문제라던데 재현되지 않았다나 어쨌다나)
일본 재진출이라고도 하는데 갤럭시처럼 상표 떼고 팔까요?

kua**** 31/2
타이거 우즈 사고는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
전혀 화제로 삼지를 않네.
미국민 약올리면 장난 아니니 조심해 안녕.

世の中不思議 8/1
배터리 건이 해결되지 않았는데...
뭐 팔면 팔수록 나중에 위험으로 다가 옵니다.
아직도 수상한 분위기...
충전 빠르고, 주행 거리도 늘어나고...
뭐, 괜찮겠네?
계속 시장에 내 놓으세요.

tv tud659 5/1
우리들의 현대 스고이 기사인데, 배터리의 회수 대수나 금액 기사는 낼 수 없나보네.
lg 배터리를 SK 배터리로 교체해서 발화 리콜을 피할 수 있어도 미국에서 판매할 수 없는 건기사화 되지 않았죠. 왜일까요?

tak**** 37/13
유럽에서는 EV 수요가 왕성하니까, 뭐.
지난 EV 테스트 결과에서도 테슬라에 이어 KIA가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은 리프(*아마도 니산 자동차인 듯) 이외 없음.
토요타 혼다 등도 해외용 EV 열심히 해주라!

REi-2nd 15/4
역시 소비자는 똑똑하다?
두 달에 한 번은 리콜이나 리콜 은폐로 부분적 무상 업그레이드 되니까요,
그리고 꽝을 뽑지 않으면, 2년 후에는 새 것처럼 전 부품 교체가 되니까요.

kaiwasure 12/5
왠지 일본은 전기자동차를 만만하게 보고 있다. 
세상은 전동화로 치닫는 느낌. 
그렇지만, 일본은 아직도 전동을 향한 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중국, 한국에 밀려 가전제품처럼 인수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반도체, 가전 등이 절호조일 때, 중국, 한국, 대만의 추격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지 않았던 일본은 과거를 학습해야 한다.

∟ hrd**** 0/2
나도 같은 의견이다.
왠지 중국, 한국의 제품, 기술에 밀리고 있는 것 같다. 
결국 제품을 만들지 않으면 좋은 물건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 
제조하면서 개량을 거듭하여 좋은 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twu※※※※ 7/2
전혀 관심이 없어요.
특히 한국산 자동차 따위, 따위, 위따!(*부들거리다 앞뒤 바꿔서 씀.)
다시 한 번 한국산 자동차는 관심없구요?(*이 문장에 웬 ?표?)
또 발화하겠죠?
아직 세계적 리콜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새 자동차를 출시해 봤자 같은 일의 반복이에요.
우선은 지금의 리콜 문제부터 고객을 안심시키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그래서 한국의 자동차는 일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k1_**** 20/1
어머나 많이 팔리네요.
라인이 제대로 가동할 수 있도록 해서 
인건비에 반영하여 세계 제일의 인건비로 만들어야 한다.

japan-thai 62/3
한국 내에서 EV차량 82,000대 리콜 소식도 있던데 느긋한 나라네.
납품 후 몇 일만에 몇 대나 발화, 연소, 폭발할지?? 
기대 됩니다.

mun**** 0/2
한국차가 세계적으로 더 많이 활약, 유명,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완전히 독점 승리겠지.
도요타, 닛산도 할 수 없는 일이 될 거예요.
(일본은) 추월 당합니다. 아니, 오히려 추월 당했나?

atr**** 5/2
완판이 몇 십만 대 얘긴가 했더니 7만 대야? 
그것도 부품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서, 그 이상의 증산은 어렵다는... 
그 상태로 분발해 주세요.

uwc**** 10/1
그룹 내 회사에서 예약을 하기도 하고.
개인 고객이 있나? 
유튜브 조회수도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도 억 대가 넘어 버리지!

hir**** 5/1
라이터, 횃불,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재해 발생 시에는 몸을 따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fuk**** 27/1
유럽에서 예약을 다 채운 건 3,000 대잖아!
'목표의 3배를 넘는 1만여 건의 구매 희망이 있었다'라는 부분은 모호하고.
선전 혹은 주가 조작이라고 생각됨...ㅋㅋ

hon**** 0/7
일본 판매는 없겠지만, 비슷한 디자인, 무난한 디자인밖에 만들지 않는 지금의 일본 메이커는 도저히 흉내낼 수 없고, 멋있는 것은 별개로, 어느 메이커에도 없는 자유롭고 뛰어난 디자인을 시판하는 한국 메이커가 부럽기 짝이 없을 뿐.

aki**** 0/0
한국, 중국 차를 일본인은 안 사지만 서양은 달라요.
일본차는 모두 디자인이 촌스러워서 아무리 성능이 세계 제일이라도 팔리지 않게 된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고, 텔레비전, 스마트폰을 삼성이 대체해 버린 꼴이 난다.

yuu***** 12/1
불에 타는 게 저쪽의 사양이니, 이제 이 정도에서 그만두는 게 어때?
증산을 해도 리콜 대수가 늘어날 뿐이겠지.
한국은 배터리라는 말을 들으면 사기는커녕 타고 싶지도 않다.

neu***** 6/1
리콜 대처 비용에, 연이은 고장의 배상, 사죄로  이제 돈이 없지?
게다가 원화 가치 하락, 달러 부족으로 하락하는 주가, 이젠 도박이라도 하는 건가?
이제 일본에 기대해도 대답은 No다.
비한 3원칙이니까 돈 안 빌려준다.

bro**** 4/2
요즘 현대에는 디자이너가 바뀌어서 선진화 되어 멋있다.
이게 저렴만 하다면 일본에서도 팔린다.
일본차를 이겼네, 문짱.

그러나 쉽게 타버리고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차를 만들면 안 되징.

mot**** 4/2
겉보기에는 외국 디자이너를 뽑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그 나름이지만,
지금까지 이 회사의 사건을 보면 성능이나 안전성에 큰 의문이 생긴다
야후에 부탁하는데 조선일보 기사는 안 올려도 돼.
나는 한국에 대해 알고 싶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아.

ino**** 6/0
확실히 리콜로 배터리 교환을 하는 거죠?
리콜은 내버려두고, 신형차에 배터리를 싣나?
뭐 금방 문제가 생기겠네요

mbh**** 4/1
원인이 특정되지 않은 불길이 발생하는 싯점에서
각국은 발매 금지로 했어야 할 것이다.
어느 정도 확산된 다음에 벌금형이라도 부과할 생각인가?


kal**** 7/2
불이 붙는 건 테슬라의 하부가 아니라 현대차의 배터리잖아. 웃기고 있다.
팔면 리콜이 되는 차는 일본에는 절대 가져오지 않았으면 해.
위험해서 견딜 수가 없어.

W 쉐브론 3/3
욕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윽박지르기에는 일정 이상이 팔리고 있다는 게 현실.
세상은 사도 된다고 판단하는 거네
아쉽다.

s_s**** 22/2
이 차를 사려고 하는 사람은 배터리가 불을 뿜건 말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특이한 걸 좋아하는 부자들인가? 페라리도 잘 연소할 듯한 ...

vwl**** 11/20
5분 충전으로 100K 주행이라니, 대단하네. 게다가 한국산은 가격도 싸고 외관도 그럭저럭인 부분이 인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배터리의 내구성과 차량 전체의 고장이 적으면 충분히 세계에서 통할 것이다.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차는 어떤가요? 고장은 적고 내구성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디자인도 보통, 재미성이 없고 모든 게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분명한, 세상에 호소할 만한 것이 있었으면 싶네요.

eag**** 29/3
바디 사이드의 프레스 라인, 도저히 생각하기 어려운 디자인이네요.
어딘가에 부딪혔나 싶은...

∟ mam**** 4/1
똑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네.
이왕이면 리어 게이트에도 세로로 프레스라인 넣으면 좋았을 텐데.

∟ har**** 5/1
비스듬한 대각선 W


abi**** 8/2
어쩌면 현대는, 자사를 망치고 싶은지도. 
미국에서 일어난 사고 보상금이 950억 엔(1조 원)라고 하던데, 
거기에다 유럽 분을 더 쌓을 작정인가?
그건 그렇고 잘도 3,000 대나 팔았네, 거짓말인지 정말인지 모르지만...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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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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