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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6일 (금)


[JP] 한국에서 일본차의 날개 없는 추락, 일본 반응

새세상 조회 : 3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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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한국에서 일본차의 날개 없는 추락, 점유율 4%대

일본 차의 부진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한국 수입 자동차 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일본 차의 국내 판매 대수는 1,035대로 전년 같은 달(1,320대)에 비해 21.6% 감소했다. 수입차 시장점유율도 4.6%에 그쳤다.

브랜드별 판매 대수는 렉서스 443대, 도요타 400대, 혼다 192대로 각각 전년 대비 13.0%, 4.8% 감소, 42.0% 감소했다.

수입차 판매 톱10에 든 브랜드도 없다. 베스트 셀링 카도 마찬가지다. 렉서스ES300h는 지난해 5,732대로 수입차 베스트 셀링 카 6위였지만 올해 1월에는 264대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업계는 2019년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확산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여파가 아직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자동차 기업의 전체 판매 대수는 2만564대로 전년(3만6,661대)보다 43.9% 줄었다. 일각에서는 디자인이나 가격 등에서 한국산 차와 유럽 차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본 차 업계는 하이브리드 신차를 앞세워 반전을 노릴 계획이다. 혼다코리아는 이미 지난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뉴 CR-V 하이브리드를 판매했다. 두 모델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만 연간 3,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2024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비중을 80%까지 늘일 계획이라고 한다.

도요타코리아는 시에나의 하이브리드, 캠리의 부분변경 모델을, 렉서스코리아는 스포츠카의 LC 컨버터블, LS의 부분변경 모델을 각각 상반기에 내놓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지만 반일 감정의 여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새로 선보이는 차들도 대규모 할인을 하지 않으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Ns10**** 7168/71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여파가 아직 계속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일, 일본 제품 불매가 만일 수그러들어도, 머지않아 다시 재연할 것은 확실.
이번 기회에 한국에서 철수를 추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국에서 끈덕지게 장사할 이점이 있나요?
위험도가 훨씬 높은 것 같은데?

∟ fro**** 216/4
일본 메이커 전체가 월간 1,000대인 시장 따위는 있어도 없어도 좋을 정도다.
월간 1만 대밖에 팔리지 않는 남조선 시장.
일본 업체의 연간 판매 대수는 3,000만 대를 훨씬 넘는 수준.
남조선에서의 매상이 전무해져도, 전체로는 1/3000의 판매 대수가 줄어 드는 레벨.
오차범위 이하의 차이밖에 안 되는데???

∟ bl**** 154/2
대기업 메이커에서 손익 관리 일을 해왔는데 한국 시장은 모두가 생각하는 것처럼 맛있는 시장이 아니거든.
여기서 말하는 ‘모두’는, 경제학자나 회사의 경영진 등으로, 그들은 시장 규모나 기술 등의 숫자나 데이터로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한국이 맛있는 판매처로 보인다.
그렇지만 실제 한국에는 개인의 주관이나 정치적 요소가 꽤 영향을 주고 있어서, 어딘지 모르게 일본제는 싫다, 같은 가격과 품질이라면 타국제를 선택한다와 같은 장면이 거래하는데 있어서 꽤 많다.
물론 그런 걸 감안해도 한국에 진출해야 할 제품이나 업계는 있고, 반도체 관련에서도 삼성의 기술은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최첨단이므로 제휴해서 기술 개발을 진행시키는 것으로 성장하는 일본의 부품 메이커도 있다.
단지 안일하게, 거리가 가깝다, 생활 습관이 가깝다, 인구가 많다, 유력 기업이 많다는 이유로 한국에 진출하면 상당히 자주 실패를 한다.
이런 자동차나 맥주처럼 최종 소비자를 위한 판매라면 더욱 그렇다.

∟ mr_**** 148/1
불매 운동을 하는데도 4%나 팔리는구나... 반일이 부족하네.
완전히 제로가 되도록 노력해라.
그러면 각 회사 모두 철수할 것이고, 단교 상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 kyo***** 126/1
일본 차를 타고 있으면 주위에서 눈총을 받으니까 그렇지. 
계란을 맞을 수도 있으니까. 
장래성은 없기 때문에 철수를 해도 좋지 않을까, 그 대신 다른 것이 있으니까는.

∟ man**** 118/3
일본 차 날개 없는 추락?
이 기사가 틀린 거 아니에요?
일본 차는 비싸도 팔리기 때문에 '반일, 불매 운동'을 솔선해서 국민 감정 유도하여 일본 차를 구입하고 싶어도 '반일 딱지'를 붙이는 바람에 판매가 감소했을 뿐입니다.
한국 차는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기에 일본 차를 구입하게 됩니다.
근데 국교가 없어지면 무리일까?


hon**** 1500/92
메이커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그쪽 사람들은 안 타주면 좋겠다.
우수한 품질의 일본 자동차를 그 쪽의 편향된 사고를 가진 자들에게, 하물며 할인하면서 까지 판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 col*****日本人 67/1
인구도 부유층도 적으니까 렉서스 브랜드 정도면 좋겠지.
셰어보다 수익을 중시해야만 한다.
TPP에 참가하려면 자동차 관세를 폐지해야 하는데, 가입하면 외제 차에게 쉐어를 빼앗기고, 조선업의 보조금도 폐지해야 하고, 쌀도 수입될 거라서 한국은 참가할 수 없을 거다.

∟ fai**** 75/1
일본 차를 타고 다니면 매국노로 몰아붙이는 분위기의 나라.
어차피 이익 같은 건 바랄 수도 없으니까  
일본 메이커도, 단념하고 철수하면 된다.

∟ sgf**** 73/1
너네 차 일본 내 점유율은 조사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0%다. 짱짱!


tom**** 4389/58
아직 멀었어.
0% 목표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 
그럼 철수할 이유가 된다.

∟ fu_**** 80/2
정말 불매 운동의 여파일까?
살 수 없게 된 게 아니고?
돈이나 남들의 눈치 때문이겠지...
안 사줘도 된다.

∟ zug**** 63/0
나도 ‘왜 0퍼가 아닌가’라 생각했다.


per**** 2995/17
컨트리 리스크와 이익을 생각(*비교)하면, 철수도 괜찮은 것 아닐까.
유니클로의 예도 있고.
집착할 만한 시장은 아닌 듯.

∟ col****日本人 93/0
일본 차의 경쟁력이 없다? 
그야말로 정반대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 차는 참패하여 백만 대 아래로 떨어지고 일본 차는 5백만 대 이상이 된다. 한계 기업인 한국 3개사는 어쩌면 폐업과 철수를 하게 돼 관련 업체 백만 여명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잔인하지만 자본주의란 이런 거다.


lor**** 2768/19
일본 차 0%를 목표로 해 주었으면 한다.
국산 업체는 한국에서 철수할 좋은 기회.
(*왜 굳이 0퍼까지 가야하남? 지금도 매장 유지비나 나올까 싶은데?)
차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요.
역사를 조작할 뿐 아니라 국제법도 지킬 수 없는 나라와의 교류 등도 필요 없다.

∟ cld**** 0/0
(*나) 중국인인데 중국에서 철수하지 않을 거야?
지금 철수하면 정부로부터 위로금이 있어서 투자 손실은 적겠지만.
(*중국인이 쓰는 일본어 어투가 아니네요. 왜인입니다.)
일본 회사들은 꼭 생각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fum**** 2606/13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경쟁력이 떨어지는데.’

이 지적은 틀렸다.
2020년 도요타는 5년 만에 세계 1위.
미국, 유럽에서 일본 차의 인기는 높다.
토요타 뿐만 아니라,
일본 메이커는, 시장 규모가 작고 매력 없는 이 나라로부터 철수하는 방향으로 진척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fum**** 158/2
세계적으로는 (*한국이) 쓰레기 같은 시장이고, 관련되면 그 이상으로 귀찮은 문제를 일으키는 나라에서는 철수해서 다른 나라로 경영 자원을 돌리는 것이 베스트일 것이다. 또 한국에서 구입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도 차제에 모두 국산화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관계를 끊으면 이런  짜증나는 기사도 읽지 않아도 될 것이다.

∟ aya**** 142/0
메이커로서는 겨우 인구 5000만 정도에다 클레이머 투성이의 시장에서 투지가 나오지 않는 건 당연할 것이다. (*그럼 왜 들어왔는데???)


oll**** 2407/19
대일 감정이나 시장 규모를 감안할 때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게 낫다고 본다.

∟ sut**** 9/0
병아리 눈물만 한 허접한 시장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팔아도 안 사주면 '시장'이 아니잖아?
투자 낭비니까 요구하는 데 철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 mec****9/0
서로 철수하면 된다.


ksa**** 2232/10
렉서스, 도요타, 혼다와 같이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가 이 나라에서 판매를 계속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큰 판매 점유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컨트리 리스크도 높다.
(*이유도 말 바꿔가면서, 유예 기간도 없이 갑작스레 수출 규제하는 섬나라는 ‘깐또리 리수꾸’가 낮구나?)
투자 회수가 아직인지 모르겠지만, 이 나라에서는 철수해서 더 벌 수 있는 나라에서 판매를 강화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사의 영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go**** 56/1
어차피 머지않아 (*불매에) 싫증을 느끼고 질 좋은 일본 차에 몰려들겠지?
... 같은 생각밖에 들지 않네.

∟ cld**** 7/1
한국은 거의 0% 가까이, 중국은 매년 점유율 감소 추세. 
두 나라 모두 철수하는 게 어떨까?


0001 1855/25
시위 때마다 부숴질 가능성이 있다면 일본 차 타고 싶지도 않겠지.

∟ どうなってるの? 77/0
근데 동포가 소유하는 차를 때려 부수는 민족주의라니 ㅋ


pa8**** 1702/10
징용공 문제로 제재할지도 모르는데 점유율 따위는 가지고 있으면 힘들 뿐이야. 
한국이라면 쉐어 따위는 없어져도 철수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


qah**** 553/2
일본이 싫다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해도 좋지만 일본 부품이 사용된 물건도 철저히 불매해 줬으면 좋겠어.
일본 메이커의 제품은 안 사도 일제 부품 사용한 건 OK? 이상하잖아.

∟ fur**** 17/1
거러췌~, 일본 부품이 없으면 자동차, 배, 반도체, TV, 아무것도 만들 수 없지, 
TV 카메라도 버려라.


tak***** 506/7
> 일각에서는 디자인이나 가격 등에서 한국산 차와 유럽 차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 업계 관계자는 ‘일본 브랜드 자동차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지만 반일 감정의 여파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새로 선보이는 차들도 대규모 할인을 하지 않으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전국지라면 반일 한국인들에게 듣기 좋도록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일본 차 회사에게 한국 시장은 통계 오차 수준의 규모일 뿐이다. 도요타는 2020년 953만 대 판매로 세계 1위에 복귀했다. 같은 해 한국에서의 판매는 2만 대로, 한국에서 완전 철수를 해도 통계상의 오차 정도다. 2021년에는 역대 최고 판매량을 내다보고 있다. 다른 일본 자동차회사들도 덩치는 도요타보다 작지만 한국 시장의 중요도가 낮다는 점은 비슷하다. 한국만 세계에서 이상한 반일 놀이를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

yuk**** 444/2
유니클로와 같이 철수하면 좋을 텐데.
그렇게 하면 저쪽은 사지 않아도 되고,
이쪽은 그 자원을 다른 데 사용할 수 있어 이익도 오른다.
바로 윈-윈의 관계죠.
(*누가 철수하지 못하게 협박이라도 하남?)

por**** 477/2
이젠 철수하는 게 나을 것 같은 상황이야.
판매를 계속하는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철수 안 하나?

tat**** 384/4
제가 한국 사람으로 생각해 보면 일본 차를 타고 다니면 손가락질 받고 괴롭힘 받을까 해서 사는 건 주저할 것 같아요.
추락이라는데, 일본 기업 입장에서 보면 가치가 낮은 데에 힘을 쓸 필요도 없고, 팔리지 않아도 돼 정도인 건 아닐까요?

ino**** 358/0
한국 같은 나라에서 장사해도 장점은 별로 없고 단점만 눈에 띈다.
일본 브랜드가 저조하면 기쁨의 기사가 나오고, 팔리면 반일 기사가 나온다.
장사하고 싶어도 장사가 안 된다.
그런 한국에 인력과 돈을 쓰느니 다른 나라에 그 인력과 돈을 쓰는 것이 몇 배나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qes**** 305/1
‘일각에서는 디자인이나 가격 등에서 한국산 차와 유럽 차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런 말을 하는 것은 한국이라는, 세계에서도 특수한 극히 일부 지역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잘 팔리기도 하고요.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곳이 어느 나라였죠?
불매 운동이나 이상한 클레임으로 흔들리거나 할 정도라면, 일본 업체도 이제 이렇게 귀찮고 시장도 그다지 크지 않은 곳에서는 완전 철수로 좋지 않을까요.

∟ 中国・韓国とは国交断絶 330/3
일본 메이커는 그 나라에서 철퇴하면 좋을 텐데!!!
르노도 철수하면 좋을 텐데!
르노가 철수 발표를 하면 그 나라는 불평할 것이다!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hai**** 275/1
연간 2만 명이나 되는 구매자가 있는 것은 문제네요.
즉시 처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니었나요?
일본 차가 팔리고 안 팔리고는 일본의 자동차 회사가 판단하는 것이므로 기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h2 282/4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산물!
한국인에게는 불필요한 차. 안 타줘도 된다.
좋은 차는 가만있어도 팔린다!
일본 차를 본떠 만든 한국 차를 타면 된다! 
머지않아 일본 차의 장점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어!

mon**** 148/1
한국에서 일본 차가 팔리든 안 팔리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동아시아의 시골이라는 한국에서 팔려도 뻔하다. 도요타는 판매 세계 1위를 기록 중이고, 그 밖의 다른 회사들도 어지간히 미국, 유럽에서 팔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한국 제품 불매 운동을 하지 않아도 한국 차를 볼 일이 없고, 한국에 자동차 산업이 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건 일본 차나 독일 차에 비해 한국 차의 디자인이나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일본 차를 말하기 전에 중앙일보는 파업만으로 르노도 철수할 것 같은, 자국의 훌륭한 자동차 업계를 걱정하면 어떨까.

ta0**** 186/3
아직 1,000대나 팔리는 것은 (불매 운동의) 철저도가 부족하다. 더욱 엄하게 진행해 다오,
또한 (한국의 일제) 부품 수입은 계속되고 있다. 이쪽도 (수출을) 중지합시다. 
그러면 (한국이) 차를 만들 수 없게 된다.

her**** 135/1
닛산에 이어 철수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은 시점에 왔다는 거네.
손절 시기를 놓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어요.
좌파 정권이 계속되는 한 반일밖에 정권의 지지율을 유지할 방법이 없는 나라이므로 일한 관계의 개선은 없습니다.

sky**** 128/1
중국에서는 일본 차의 판매 대수가 증가했다고 하니 컨트리 리스크와 시장 규모의 요법을 고려하면 한국에서 판매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그보다는 쌍용 차의 파산과 GM, 르노의 한국 공장 폐쇄가 눈앞에 와 있는 상황을 걱정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자동차 산업은 저변이 넓기 때문에 여파가 장난이 아닙니다.

tat**** 133/2
월 1,000~2,000대 수준이라면, 서비스 체제나 수출입에 관련된 비용을 생각하면 좋고 나쁨을 떠나 단순히 손익의 관점에서 철수하는 편이 좋다.(*내 말이~)
일본 카 메이커 전체의 재정상 영향은 거의 제로이며 불매 운동 상대를 해주지 않아도 된다.

kya**** 112/2
불매 운동하는 나라에 아무리 뛰어난 제품을 팔더라도 경쟁력 운운이 아니라 팔리지 않는다면
철수하는 것이 베스트. 그런 나라를 상대하는 게 웃기는 거다. 특히 특아*는 일본의 장사 관행이 익숙하지 않은 나라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철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이 베껴지는 만큼 손해다. 가능하다면 대응책으로 (한국이) 필요로 하는 제품도 수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아, 特亞: 일본을 적대시하고 반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믿는 중국, 한국, 북한을 지칭.)

TAKA 148/3
아무 문제 없냐고? 현대라는 일류 기업이 있기 때문에 일본 차가 나설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존재를 잊어버립시다.

gen*** 106/2
너무 작은 마켓에서 판매량이 줄었다고 해도 메이커로서는 아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 현재 고객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 남아 있는 것일 뿐,
원래라면 개인 수입 업자로 충분한 수요 밖에 없으니, 보다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은 구미나 아시아에 주력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메이커는 많은 것 같다.

dm**** 110/2
반일로 인하여 수요가 없으니 한국 근로자를 해고하고 철수해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두 번 다시 한국에 상륙하지 말고 다른 아시아 국가로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권에 자업자득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본다. (*얘네들은 자기 물건 수출을 수입국에게 은혜를 베푼다고 생각하는 고장 난 뇌를 가진 듯.)

Resilience 109/2
한국에서 일본 차가 팔리지 않더라도 제조업체는 회사 전체 매출에 별로 영향이 없다. 오차 범위로 다른 지역에서 팔리면 표도 안 나는 수준. 그것보다 판매점 쪽의 타격이 더 클 건데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잖아.

ski**** 56/1
개인적 의견이지만 한국(인)은 일본 차를 사지 않았으면 한다.
일본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고, 일본 차의 안전성을 포함한 성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나라가 사주면 된다.
일본 메이커는 뭐라도 무리하게 반일, 적국에 팔 필요는 없고, 가능한 한 빨리 철수해 주었으면 한다.
달리 한국에 팔지 않아도 일본 메이커는 곤란하지 않을 것 아닌가.
미국, EU, 영국 등 선진국은 일본 차의 장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pon**** 54/2
‘NO JAPAN’을 관철하고, 일본 차를 사지(살 수 없게)않으면 된다.
확실히 판매 대수가 감소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아프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라로서 부정되면서 까지 팔 필요는 없다. 일본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항의의 철수도 고려에 넣어 행동해 주었으면 한다.
북에 흡수, 중국에 병합될 일이 대기 상태라 어쨌든 철수는 시간문제다. 영단하기 바란다.

fli**** 57/2
설령 반일 정신, 일본인 차별 감정이 없는 냉정한 한국인이 있다고 해도 
일본차를 타면 차에 흠집이 나거나 누가 불을 지를 가능성을 생각하면 
사지 않게 되는 것은 당연하네요. 차는 고가품이니. 
일본 차를 타면서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 써야 하는(신변의 위험) 
한국 사회에서는 자/살 행위나 다름없고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죠.
모든 정점에 반일이 있고 그것이 한국 사회에서의 핵이며 지지를 받는 한 
일본은 한국과 사귀지 말아야 합니다.

ub7**** 72/1
인구는 적고 저출산도 일본보다 속도가 빠른 것 같고 반일이 국시이기 때문에 
일본 업체는 귀찮은 나라에서 철수하는 것이 속 시원하다고 생각한다.

たかたかたか 47/1
기업은 이익을 얻기 위해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컨트리 리스크가 높고 이익이 나지 않으면 철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컨트리 리스크가 높은 중국(미국인가 중국인가를 선택해야 할 가능성도 있음), 한국에서는 철수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nik**** 45/1
기회주의적 반일주의 국가에서 점유율을 회복했다가 곧바로 반일 불매가 시작되는 것은 뻔하니까 달리 신경을 안 쓰는 게 상책입니다. 세계에서 일본 자동차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면 충분합니다. 조선인(*한국인이 아니고 조선인으로 썼습니다.)들은 언제 까지나 반일, 친일 적폐 청산을 외치고 있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자국의 발밑이 무너지려고 하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국민들이니까요. 일이 없어서 일본에 취직하면 친일로 간주되기 때문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tet**** 49/3
이미 많은 일본 기업은 한국을 영업 대상 외의 지역으로 취급하지 않나?
이들 기업에선 일제 판매를 원하는 현지 자본 기업이 도매상이란 개념밖에는 없다. 
(*ㄹ데가 이에 해당?^^;;;)
향후 이런 종류의 일본 기업은 증가하겠지.
일본 제품의 판매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도매는 계속되어야 하겠지만,
그 이상의 관계는 앞으로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ken**** 44/2
코로나 전인 2년 전과 비교해도 3% 이상 엔고, 원저에 휘둘려서 이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데다 앞으로 경색될, 매력이 없는 시장에 대폭 할인하면서 까지 우위를 계속 확보할 필요는 없다.
그 만큼을 다른 우량 시장에 자원 투입하면 된다.
일본 국내 시장에서 추락은커녕 멸종된 귀국 차에 비하면 아직 많은 편은 아닐까?

bfl**** 51/2
시장이 작은 한국에서 일본 차가 팔리지 않게 되어도 일본계 각 사의 실적은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어. 현실을 봐라.

2020년 
중국 자동차 시장 신차 판매 대수
일본 차 : 520만 대
한국 차 : 66만 대
미국 자동차 시장 신차 판매 대수
일본 차 : 533만 대
한국 차 : 122만 대
동남아 자동차 시장 신차 판매 대수
일본 차 : 263만 대
한국 차 : 18만 대

kh** 43/1
부디 철수를.
경제계도 박리보다 리스크를 중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경제계를 이끌어 갈 사람들을 깨우는 것이 선결 과제일 수도.
원래 한국 차의 일본 쉐어란 건 ‘빵’이지요?
핸드폰 광고도 갤럭시가 아니라 삼성이라고 분명하게 명시하도록 
규제해 주었으면 한다.
삼성이라고 확실히 말하면 일본에서는 사는 사람이 없어지지 않을까?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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