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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6일 (금)


[JP] 日 칼럼 "일본 영화는 왜 아카데미 상을 수상 못할까?" 일본반응

애플사이다 조회 : 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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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칼럼내용>
일본 영화는 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지 못할까?
-Forbes, Japan


올해 아카데미상 후보작이 24일 미국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로부터 발표됐다.
일본 작품의 후보 진입은 아쉽게도 이뤄지지 않았다.

최근 몇 년간 일본영화(실사작품) 수상작은 2009년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인 오비토(감독 다키타 요지로, 각본 코야마 카오루도)와 지난해 국제장편영화상 드라이브 마이 카(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원작 무라카미 하루키) 등 단 두 작품.

외국어 영화 최초로 한국 작품 기생충이 제92회(2020년) 작품상을 수상해 큰 화제가 됐는데 일본 영화가 수상할 날은 과연 올지, 언제가 될지.

그렇다면 왜 일본 실사 영화는 국제 경쟁력을 잃고 있는 것일까?

거기에는 구미 기준의 영화 제작을 교육할 수 있는 조직이 존재하지 않고, 영화 제작자의 대부분이 비디오 촬영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제작 경험자라는 점을 들 수 있다.

제작방법에도 결정적인 차이

일본 영화계에서도 TV 전성시대 전에는 서양화의 영상 표현법을 해석하면서 자신의 촬영, 편집 방법을 확립한 미조구치 겐지, 오즈 야스지로 그리고 구로사와 아키라 등의 감독이 존재했다. 그들은 독자적인 이론에 근거한 구도나 편집의 일관성이 해외에서도 높게 평가되고 있었다.

'컷 쪼개기'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 TV 출신인 현대 감독은 촬영 전에 그런 준비를 하지 않는다.

그게 당연한 시대가 30년 가까이 지속됐으니 현장 개혁에 큰 희망을 갖기 어렵다.

유일한 희망은 CF와 저예산 영화 제작 경험자들이다.

그렇다면 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는 해외의 평가가 높은 것일까?

애니메이션은 원작이 만화나 극화로 이미 컷팅이 되어 있는 것을 영상화하는 경우가 많다. 오리지널 작품에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 콘티에서 동영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완성된 영화 작품은 서구 기준 실사 영상과 거리가 없어 외국인들에게도 위화감 없이 받아들여진다.


한국 '기생충' 수상 배경

한국과 중국은 1980년대 서구 기호론에 따라 작품을 제작하지 않으면 국제 유통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가 주도로 전문 고등교육에 주력했다.

유망한 학생을 선발해 미국과 호주의 저명한 영화감독과 제작기술자를 초빙하는 동시에 할리우드 주변의 남캘리포니아대학과 UCLA, AFI에 국비 유학을 보내 국제기준 기법으로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인재 교육제도를 확립했다.

84년 국가전략에 따라 영화진흥공사가 설립한 한국영화아카데미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이미 500명이나 되는 할리우드 기준 현장에서 통용되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일본영화의 해외진출 지원에는 쿨재팬의 이름으로 거액의 공비가 투입됐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에서 통용되는 실사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신세대 크리에이터를 육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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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댓글>



san***** 13/20
아카데미상은 영어권 영화를 위한 상이기 때문에, 왜 일본 영화가 수상하지 못했느냐는 질문 자체가 넌센스야.
하지만 최근에는 아카데미도 '세계의 영화상'을 목표로 하는 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흐름에서 우연히 '기생충'이 수상했을 뿐이지. 
그 흐름이 이대로 발전해 나갈지도 아직 불투명해.


coo***** 62/1
인기 있는 아이돌을 마냥 멋있게 담아내기만 한 영화나 드라마를 2시간으로 늘린 영화뿐이잖아. 
인기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는 원작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화적이고 과장된 연출로 도무지 보고 있을 수 없어. 이런 것이 일본 영화 쇠퇴의 원인으로 느껴져.


ian***** 2/2
재능 있는 젊은 사람에겐 자유가 있어.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음악이 전세계로 가고 있어. 일본 영화계는 줄곧 노인들만 정상에 앉아 있었지. 
영화는 젊은 사람들이 본다고,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이 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같은 일본의 부끄러운 영화라면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무리야.


iyj***** 8/3
다른 문법으로 찍힌 영화가 새로운 표현으로 평가될 수도 있을 거야.
하지만 일본에는 그런 감독이 적고 일본에 있다면 대부분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고 있지 않을까.


ㄴvtr***** 6/2
다른 문법으로 찍힌 영화가 새로운 표현으로 평가될 수도 있을 거야.
그거라면 일단 '기본 문법'부터 알고 하는 것이 아닐까?


oja***** 40/29
일본은 쟈니즈나 아이돌로 흥행 수입에 의존하는 현실이라서 해외상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았죠.옛날 일본 영화는 좋았는데 말이죠.


mar**** 59/8
만화 실사화, 드라마 스페셜판 등등...
지금의 일본 영화는 딱히 극장의 큰 화면으로 가서 볼 정도가 아니죠. 굳이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보러 갈 생각은 없어요.
반면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빅히트 작품이 연이어 생겨나고 있고요. 
한국 영화나 인도 영화와 같은 스케일의 크기를 보여줄 수 있는 일본 영화라.....하는 기분이 들게 됩니다.


yos***** 32/2
쟈니즈 같은 배우들이 항상 우선이니까. 소속사나 광고대행사 등의 힘으로 배우가 결정되기 때문에 연기력은 둘째치고, 만화 실사만으로 스토리의 질이 떨어지고 있어. 그런 일본 영화가 아카데미상을 받을 리 없는 것은 당연하다.


hab***** 11/62
이 기사 쓴 사람은 일본 영화가 의도적으로 빠져 있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할리우드는 미국 좌익의 아성으로 기본적으로 반일이거든요.


ㄴoos***** 12/1
갑자기 음모론! www 


mar***** 10/1
그건 돈을 들이는 방법도 너무 다르고, 결국 재미없기 때문이 아닐까?


pek***** 1/0
뭐든 까고 보는 자칭 평론가의 의견이 많이 담긴 기사네요.


blu***** 0/0
아카데미상을 왜 일본영화는 못 받는가?
얄팍한 각본과 어리숙한 연기력 등등. 
묻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데


sou***** 12/6
선물과 드라이브 마이카는 일본이 세계에 자랑할 훌륭한 영화에요.
저는 구로사와 아키라(小澤明) 감독과 오즈 야스지로 감독 작품을 좋아합니다. 두 사람 다 세계에 자랑하는 영화감독이고요. 그러니 일본 영화을 낮잡아 볼 필요가 없어요. 
확실히 지금의 일본 영화에는 한국이나 중국, 인도 영화에 비해 엔터테인먼트성이 떨어지는 작품이 많아요. 앞으로 일본 정부가 일본 영화에 더 힘써야 합니다.


yam***** 38/7
'일본에는 애니메이션이 있다'고 할 때마다 전부터 의문이 들었어요.
정말 그거면 되나?라고요. '기생충'의 수상은 역시 대단한 일이었어요.


nek***** 12/43
뭐, 한국 영화나 한국 음악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이 비자금을 써서 상을 샀다는 게 미국 언론에도 보도되었고요. 
그 증빙서류도 캘리포니아 일부 언론에도 올라왔었기 때문에, 그 당시엔 '역시 그렇구나'라며 환멸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본은 그런 도덕성 없는 행동을 하지 않는 신사적인 나라니까 당당하면 됩니다.
다만 일본영화의 제작수준이 낮은건 분명합니다. 수수한 스토리, 카메라 워크의 유치함, 편집 기술의 진보가 없고, 그 부분만큼은 한국은 미국을 따라 잘 향상시키고 있죠.
뭐든지 다른 나라 흉내 낼 수 있는 한국이라면 가능하지만. 일본도 영화산업을 레벨업시키고 싶다면 국가에서 연간 1000억 정도 영화계에 지원을 해야겠죠.


lpp***** 4/4
영화는 오락이니까. 
상 따윈 안 타도 재미있으면 돼.


ReVeluV 12/1
확실히 구로사와 같은 시대에 비해 일본 영화의 질이 떨어지고 있지.


p2***** 16/19
일본은 영화의 해외 수출을 염두해두지 않기 때문에 해외에서 상을 탈 수 있을 리가 없어. 
갈라파고스 일본의 탤런트를 주로 기용하여 영화가 만들어지기에 주역이 꼬마 쟈니즈나 AKB으로 뽑힌다.
작품이 아니라 출연자로 뽑는 것 부터 머리가 나쁜 일본 여자들도 문제라고 할 수 있겠지. 아이돌이 대하사극을 맡아도 부진하고.
하지만 일본 작품들은 각본이 훌륭해.
애니메이션 같은 게 인기 있는 것만 봐도 각본이 매우 치밀하고 심오한 점라고 봐야겠지.
한국 영화나 드라마는 각본이 싸구려야. 학생이 썼나 싶을 정도로 얕은 내용뿐이라 리얼리티가 없어.
그러니까 오징어 게임이나 이태원 클라쓰처럼 일본 작품을 카피한 것들이 많겠지.
즉 일본도 배우를 제대로 뽑고 촬영 기술을 미국에서 배워오면, 어느 정도 상을 탈 수 있을 거야.


ㄴoos***** 12/5
오징어 게임이 일본의 카피라고 주장하는 놈이 여기에도 있네 wwwww
그럼 이태원 클라쓰도 카피냐? 아, 그렇구나. 니들 논리라면 한국놈들이 찍지 않았다면 지금쯤 일본에서 멋진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 전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쳤을텐데~ 라는 느낌일까나? wwwwwww


ㄴUltraSeven 2/4
이태원 클라쓰가 카피라고?
롯폰기 클래스 같은 걸 보고 카피했겠냐?wwwww
한국 각본가들의 개런티가 얼만지 알기나 해?
일본의 무능한 글쓰는 놈들에 비해 10배 이상이야.


wjp*******0/2
그럼 왜 칸 국제 영화제에서 일본 영화는 그렇게 평가받는 걸까요? 아카데미상은 로비가 필요합니다. 항상 일본 영화는 안된다고 매스컴에서 너무 자주 말하고 있네요. 대체 누구한테 부탁을 받는 거야? 일본을 비판하는 기사는 대체 어디서 돈을 받아?


ufs***** 14/3
제작자의 성폭행 문제로 난리던데.


hana 3/3
제작자가 게으른 것이 원인이야. 예산을 들여서라도 전 세계에서 흥행배수를 받겠다는 큰 뜻도 없을 거고. 일본에는 만화문화라는 세계에 없는 시나리오적 재능의 클라우드는 존재하는데도... 인색하고 무능한 녀석들이 영상업계를 좌지우지하고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거죠.


天の声 59/2
싸구려 연예기획사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판을 치고, 소속인 개그맨들이 업계에서 판을 치잖아.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 특히 영화라면 도전할 기회가 없는 환경에서는 진짜 인재가 자라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yagoyagoya-go 1/0
매번 따지 않아도 돼.
상을 못 받아도 수십 년 동안 사랑받아온 작품도 있고, 금방 잊혀지는 작품도 있는 이유야.


dan***** 0/11
만화 원작은 컷이 정해져 있어? 이 기자는 원작과의 비교 정말로 한 걸까? 대체 몇편이나 봤어? 


kei***** 4/3
미국에서 일본 영화가 노미네이트 되는 것 자체가 잘못됐어요.
지금 일본의 형편없는 영화 제작 환경에서 후보에 오를 만한 작품은 절대 만들 수 없어요.


qda***** 13/2
그림 콘티는 감독의 필수사항. 
스필버그나 봉준호의 그림 콘티를 봤는데 대부분 극화더라, 그것 자체만으로도 출간할 수 있을 정도였어.


herberu***** 14/3
가장 빠른 건 칸 영화제를 받을 만한 영화를 대량 생산해서 몇 편 올리는 거겠지.
베를린이나 베네치아 등은 아카데미상으로 이어지기 어렵지만, 칸이라면 꽤 직결되기 쉬운 편.


oos***** 2/1
직결도 아니야. 그렇게 갑자기 나오기도 힘들어.


qma***** 13/2
아카데미에서 연기로 제대로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1950년대 미요시 우메키 단 한 명 뿐이었어.
그 외에는 노미네이트까지는 갈 수 있었지만, 그 누구도 남우주연상도 선출되지 않았어.


win***** 19/8
그냥 헐리우드 따라하면 되는 거 아니야? 현상이 좋다고는 안 하지만, 그럼 좋은 맛도 없을 것 같은데.


ㄴoos***** 5/1
좋은 맛이란 게 뭔데?


Truth 3/0
지금 '세상은 우리를 몰라'라는 멋진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데요...
그런 멋진 영화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잖아요...


paw***** 16/2
세계에 통용되는 배우를 키우지도 않는데 영어 이름으로는 무리야. 연기의 기초따윈 일본 연예계에선 누구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ak***** 3/6
뭐야 이 기사는???
아카데미상은 미국상이잖아. 미국에서 개봉하지 않은 작품으로 상을 타는 것은 불가능하잖아www 
외국어 영화상은 옛날에 구로사와 영화로 시작되어 생긴 상이라고 알고 있고. 외국어 영화상은 작년에 '드라이브 마이카'가 후보에 오르기도 했잖아. 
애초에 흑인이 만든 영화가 상을 받지 못하다니까,  왜곡된 상 레이스로 '기생충'은 거기에 휘말려 상을 탄 것이나 마찬가지죠. 
뭐든지 아카데미상 수상작품이 대단해요! 미국 전역이 눈물!! 과 같은 가치관을 강요하는 것은 그만두는 편이 좋아보여요wwwww


k 0/0
영화되면 재미없는 작품이 되니 그렇겠지?
만화가 원작인 건 애니메이션 화하면 굉장히 재미있는데, 실사화하면 졸작의 연속이잖아. 일본도 전 세계 대박 같은 거 내봤으면 좋겠어.


オマエサンデビル 5/14
키타노 타케시, 쿠마키리 카즈카, 코레에다 히로카즈, 소노코 아츠시, 나카타 히데오, 시라이시 카즈야.....
대충 생각나는 대로 꼽았는데 일본에도 꽤 솜씨 좋은 감독들은 있거든.
나쁘다고는 하지 않지만.... 
TV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만화의 영화화는 돈이 되는 컨텐츠이겠지만, 갈라파고스에 지나쳐. 그대로라면 절대로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될 수 없어.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은 예산도 풍부하고 좋은 작가를 만난다면 승부할 수 있는 영화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
스폰서 관련 문제도 시끄럽지 않고 표현의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만들 수 있으니까.


A123-41 43/14
왜냐니.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단계에서부터 이미 여러 나라에 퀄리티로 지고 있는데.
같은 아시아인 한국 드라마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드래곤은 영상도 스토리도 배역도 좋고 재미있어.
다른 나라는 할리우드 클래스 액션과 배우들이고.
왜가 아니라 못 받는 이유는 확실하게 보여.


kul***** 24/3
영상 작품에서 진짜 당시 세계 수준이었던 것은 쿠로사와 아키라와 AKIRA. 
비정상적일 정도로 질에 집착했을 때만 낙오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경쟁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어.


vtr***** 8/1
기사 내용은 좋은데 제목이 별로네.
일본 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으면 좋겠지만, 작품마다 다르고,  몇 억엔의 매출로는 지속하기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ow 7/3
일본 애니메이션도 극히 일부 작품을 제외하고는 질이 높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 특별히 칭찬하겠다면 움직임이 나쁘다는 것 정도.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생각해.


r7n***** 51/1
꽤 이해하기 쉬운 기사네.
정말 일본 영화의 지저분함은 심해.
진부한 스토리에 매번 보이는 배우뿐이고, 너무 연기한다는 느낌의 연기로 식상하기만 해.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 생각한 사람의 영화는 줄어가고만 있어.


rqs***** 21/12
이제는 아카데미 상에 매력이 전혀 없는데. 원래도 미국 상이고.
언제까지나 할리우드 예찬하는 게 좋은 것도 아닐 텐데.
뭐.. 한국의 대외진출 전략이 더 성공적이라는 이야기 아닌가?


ㄴoos***** 9/1
일본영화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기라도 하면 온 나라에서 난리를 칠거면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미국의 상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틀려먹었어.


har***** 17/5
일반적으로 일본은 물건을 만들 때 장인과 창작자들이 최고의 기술로 하려하니 좋은 점도 있어. 상을 타는게 그렇게나 중요한 일인가. 
해외에서 초조하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고, 갈라파고스는 독자적인 갈라파고스다움을 파고들면 된다.
그 결과가 지금의 애니메이션이나 시티팝이 되고 있다고 생각해.



번역기자:애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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