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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금)


[JP] BTS 소속사 HYBE, 저스틴 비버 소속 美 매니지먼트사 인수, 일본 반응

kalamoo 조회 : 4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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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빅히트, 신 HYBE에서 미국 매니지먼트사를 인수했습니다. 지금의 성취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공격적으로 진출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런 움직임들에 위기를 강하게 느끼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이를 통해 일본을 깎아내리는 선전을 할 거라는 댓글도 보이네요. 물론 방탄을 사랑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기사와 댓글입니다. 댓글은 관련기사의 댓글들을 합쳤습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방탄소년단 소속사 HYBE, 1조원에 저스틴 비버도 소속된 미국 매니지먼트사 인수

한국 남성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HYBE와 미국의 종합 미디어 기업 이타카 홀딩스가 글로벌 음악 산업 혁신을 위해 손을 잡는다.

HYBE는 2일 "빅히트 미국 법인이 음악 · IT · 영화 ·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이타카 홀딩스의 지분 100% 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9억 5천만 달러(1조 728억 원)다.

인수 대상에는 이타카 홀딩스의 창업자로 과거에 싸이와 일하기도 했던 스쿠터 브라운이 이끄는 SB 프로젝트와 Big Machine Label Group 등 다양한 사업 부문도 포함되어 있다.
SB프로젝트는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매니지먼트도 맡고 있다.

스쿠터 브라운은 HYBE의 이사회에 합류하고, 스콧 볼체타는 Big Machine Label Group의 CEO로 잔류한다. 이와 함께 이타카 홀딩스의 주요 임원 및 소속 아티스트들은 HYBE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양측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간다.

방시혁 HYBE 이사회 의장은 "이번 이타카 홀딩스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새로운 도전이다. 양사가 쌓아온 성과와 노하우,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경과 문화를 넘어 면밀한 협업으로 고도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에서 음악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HYBE와 이타카 홀딩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HYBE는 예전부터 아티스트들의 브랜딩에 초점을 맞춘 음악산업의 선구자로 이타카 홀딩스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이에 이타카 홀딩스가 응답하는 형태로 양사의 협력이 실현되었고, 그 결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

이타카 홀딩스는 미국 시장과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HYBE 소속 한국 아티스트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댓글>


aaa***** 451/101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인수되는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의 기업으로서는, 효율적이고 이득이 많은 거점이 되니까요.
전 세계를 시장으로 하는 곳과 일본 국내만을 시장으로 하는 곳은 차원이 달라.
KPOP이 계속 세계적으로 침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점점 더 차이가 날 것이 분명하니 각오는 해두는 편이 좋겠지.
현시점, 일본 내의 아티스트(특히 아키모토와 관련된 48, 46이나 쟈니즈)는 기대하기 어렵기도 하고.
세계화가 진행되는 지금, "일본_국내_음악시장의_미지근한_물에_잠겨있기만_하기 1등상“은 언젠가 올 거예요.
Ɍ J ⚢* 266/96
세계의 방탄이 힘들지 않고 행복하시길...
거물 아티스트로서의 부담을 너무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부디 그들을 소중히 해주세요.
방탄 멤버들의 본심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어쨌든 절대로 그들의 미소가 끊어지지 않게 지켜주세요!
rac***** 224/49
새로운 도전이야 꿈은 있지만, BTS에게 너무 부담을 주면 망가져 버려.
Toto*** 208/35
일본 국내만을 상대로 CD를 팔고, SNS 노출을 제재하고, 경쟁자가 TV에 노출되지 않게 억누르는 듯한 일본 기획사의 방식은 압도적으로 낡았어.
자체적으로 SNS를 통해 플랫폼을 구축하여 홍보하고, 스마스마(*일본 전설의 아이돌 SMAP의 이름을 내건 버라이어티)느낌의 재미있는 버라이어티를 무료에 다른 언어로 방영하는 방탄소년단의 수법은 따라갈 수 없지.
국내 아이돌의 갈라파고스화와, 디지털에 뒤쳐져도 변할 줄 모르는 일본의 말로(*최근 일본은 이제야 전 사회 디지털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가 겹쳐져 애수를 띠고 있어.
pop***** 2863/368
저스틴이나 아리아나는 직후에 퇴사하는 거 아닐까
∟bri***** 135/31
레딧을 봤더니 난리가 났더라고. 인수는 아티스트에 대한 인권침해라고까지 말하는 사람도 있고. BTS 팬들은 뭐든지 옹호하니까 싫다던데.
저스틴 비버가 직후에 빠져나가면 인종차별이란 말도 나오게 될 테니 잠시 상황을 살피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bar***** 36/25
아리아나는 꽤나 BTS의 팬이라서 인스타에도 올리고 있어요.
저스틴도 트위터를 서로 팔로우 하면서 BTS를 칭찬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알아보고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Pan*****  139/59
일본은 기세가 없어졌네...
완전히 마음으로부터 지고 있어.


∟ran***** 44/47
Pan*****씨
정말이네 ... 일본의 기획사가 편하게 돈을 벌려고 해온 일들의 결과인데, 그저 한국은 억지로 밀어주기 하는 거야~하고 떠들어댈 뿐이야.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hea***** | 110/40
그리고 모두 없어졌다 ……


∟kou***** 75/67
그저 당신의 희망일 뿐이지 그거.
∟d*ryl*** 109/44
그 두 사람이 회사에서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방탄소년단이 완전 무명이었던 시절에 막 뒷공작하다가 들켜서, 당시에 저스틴 팬들이 미친 듯이 화냈다는 걸 읽었어.
인종차별적(아시아인이라는 묶음이나 일본인으로 착각하는 놈까지) 댓글까지 올라왔지.
지금이야 뒷공작이 먹혀서 아무 일도 없었던 듯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부정조작한 일은 기사화되기도 했고 널리 퍼져있으니까
BTS의 안티는 우파 성향의 일본인 아저씨들이라고 단정짓고 넘어가려고 마음먹은 바보들이 있는 것 같지만,
부정조작이 원인이 되어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


koi***** 1988/346
한국 엔터테인먼트가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 일본에 있으면 마구 밀어주기의 느낌 밖에 안 들어.
∟at9***** 124/31
돈이 있으면 사무실 하나쯤이야 살 수 있지.
그룹이 팔리고 안 팔리고는 별개의 문제야.
덧붙여, 한 그룹이 팔리고 있다는 게 곧 한국 엔터테인먼트 전체가 팔리고 있다는 말도 아니고.
미국 빌보드에서 2019년에 BABY METAL이 13위에, 월드 차트에서도 2020년에 요네즈 켄시가 7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일본 엔터테인먼트가 세계를 석권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군요.
∟ibasso 212/65
케이팝이 대단한 것처럼 너무 치켜세워.
BTS나 블랙핑크처럼 잘 나가는 그룹은 극히 일부일 뿐, 나머지 대부분은 빛을 보지 못하고 늘어났다가 사라져가기만 할 뿐이야.
그 잘나가는 BTS나 블랙핑크도 잠시 붐이 되고 사라지는 터프한 댄스뮤직이니까, 몇 년 후면 질려 있겠지.
∟hai***** 114/29
바보 같을지 몰라도 프로파간다 활동은 좀처럼 얕잡아 봐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런 거점으로부터 날조된 정보나 일본에 대한 헤이트스피치를 확산시키려는 것이겠지요.
∟pmam 68/43
itunes의 세계 top 40위안에 드니까 세계적으로 인기는 있는 거야. 
그냥 붐이냐고 말하면 다르겠지만, 돈도 있는 애플이 돈으로 속일 것 같지는 않아
동남아에서도 케이팝 위주잖아.
일본음악은 일본인밖에 듣지 않으니까, 왜냐면 일본어인 걸.
혐한 아저씨 부대는 ‘음모다’ 한마디로 끝나니 간단하겠지만
∟ry***** 146/193
적어도 일본 엔터테인먼트보다는 훨씬 앞서 있어.
이 세계에서는 일본은 한국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됐다.
∟maa***** 151/73
한국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엔터테인먼트는 일본이 한국을 따라갈 수 없다고 생각해.
한국은 열의가 달라.
보컬, 댄스 스킬 어느 쪽도 완성이 되어있고, 
립싱크 아이돌이나 쟈니스가 상위권을 차지해서야 일본은 한국을 뛰어넘을 수 없어.
bri***** 1711/297
예전에 영국 영화제작사였던 거 같은데, 그것을 인수한 일본 기업에 비판이 집중되어, 그 계기로 이완 맥그리거가 반일이 되었던 사건이 있었어.
아시아인이 우쭐해져서 미국인의 에이전시를 매수하는 일은 헤이트로 이어지는 걸 피할 수 없어.


∟svblearth 119/11
이완 맥그리거가 반일이라는 건 아마 유언비어인 것 같네요. 
영화사 인수라면 아마 콜롬비아 영화사를 소니가 인수한 건이군요.
하지만 콜롬비아 영화사는 미국 기업이고, 오랫동안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회사예요.
매수에 의해 미국인의 반감을 샀다는 것은 당시에도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위키피디아에도 이렇게 되어 있네요. 
“당시 일본의 버블 경기를 배경으로 한 '외국 자산의 매점'과 미일 경제 마찰의 시기가 겹쳤기 때문에, 이 매수를 둘러싸고 미국 내에서 격렬한 일본 때리기가 일어났다.”
일본으로 치면 토에이*나 지브리가 중국 기업에 매수되는 것과 같은 정도겠죠.
(*일본의 디즈니라 불리는 애니메이션 회사)
이번 경우 코로나 문제, 백인우월주의가 다소나마 더해지면 헤이트로 연결될 것이라고 저도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다만 원댓글의 주인은 좀 더 확인하고 쓰는 게 좋겠어.
어렴풋한 기억이라는 게 문장만 읽어도 드러나니까, 약간은 자각하고 있는 거겠죠.

∟qpv***** 60/59
절대로 아시아인이 백인보다 하위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일로 반일반한이 된다면, 그런 녀석의 지성은 그 정도라는 이야기.
∟bri***** 188/18
>절대로 아시아인이 백인보다 하위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건 이상론이지 현실은 그렇지 않아. 
더구나 중국 코로나로 소란스러운 와중에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아.
∟qpv***** 49/149
>그것은 이상론이지, 현실은 그렇지 않다.
왜?? 나는 아시아인의 지위 향상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중국이나 한국이 대두하는 걸 부정할 생각은 없어.
물론 그들은 일본에게도 위협이지.
그러나 결국 경제력이 국가와 인종의 위상을 향상시키고 있어. 구미 각국도 이미 “잡아먹히고 있어.”
>더구나 중국 코로나로 소란스러운 와중에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아.
경제활동이니까 그런 건 상관없지.
코로나가 벌어지기 전부터 한중 기업들은 약진하고 있었어.
∟bri***** 125/58
아시아인이 하위가 아니라는 주장은 좋다 쳐도 케이팝은 방법이 너무 강경해.
좀 더 소프트하게, 시간을 들여 침투해 나간다면 반발은 일어나기 어렵지만,
모든 게 너무 급해서 문화적 침략처럼 느끼는 층이 많다고 생각해.

∟qpv***** 46/51
>bri*****
연예 활동도 사업이고, 팬들이 싫증내기 전에 마구 팔려는 생각은 나쁜 게 아니야.
문화적 침략이라면 구미 제국도 초콜릿이나 햄버거, 콜라를 아시아에 반입했기도 하고.
∟ajv***** 90/38
햄버거도 콜라도 일본인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좋은 거야.
좋아하지 않는 것을 강요당하는 것은 누구라도 싫잖아.
미국에서 정착한 초밥도 라면도 일본이 억지로 밀어주기를 한 게 아니잖아요?
애니메이션도, 만화도, 비디오 게임도. 좋은 건 가만히 있어도 세계로 퍼져 나가요.
그리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인종차별이라고 하니까 미움을 받지. 
∟ibasso 75/28
초콜릿, 햄버거, 콜라 같은 것에는 KPOP과 달리 프로파간다는 안 들어 있는데
∟roe*****  44/45
히트도 하지 않았는데 이만큼 미디어에 나올 리가 없잖아요.
스폰서도 비즈니스예요.
TV에서는 비용 대비 효과가 없기 때문에, YouTube 등의 인터넷으로 이동하고 있는 거죠.
음악은 취미. 각자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 되는 것.
누가 잘 나가든 질투하고 시기하고 부정적인 코멘트를 하는 것은 스스로의 무지를 속속 드러내고 있을 뿐이에요. 그저 우스울 뿐입니다.
har***** 850/138
상장매도로 한몫 보고 발을 뺀, 팬들로부터 우려낸 자본을 기반으로...
chiru***** 829/148
미국은 확실히, 일본이나 한국처럼 기획사가 탤런트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탤런트랑 매니저랑 에이전트가 짜서 일하는 거 아니야?
미국에 기획사라는 게 있나? 싶었어.
뭐 있어도 일본이나 한국처럼 사무실이 이래라 저래라 하라는 건 들어본 적 없어.
그래서 인수해도, 뭐 어쨌다고?
∟ひがし 79/137
뭐 그렇게 시샘은 그만둡시다.
카라나 소녀시대도 바보 취급했지만, 결국 지금의 K-pop 기본 노선을 만들었다.
당시에는 한국그룹이 칼군무를 추는 영상을 외국인이 보고 기가 질려하는 유튜브를 보고
안 통하는 줄 알고 바보취급 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알겠지만...
실제로 국가가 달려들어 키워온 일. 
억울하다면 일본도 다른 걸로 분발하라구. 라고 일본인이 말해 둡니다.
∟har***** 136/53
소국의 기획사가 대국의 기획사를 매수! 굉장하지!
라고 자랑하고 싶은 것뿐이잖아.

sam* 593/154
주식 조작으로 한국 국민들에게 취득한 돈으로 매수하는 건가.
속은 줄도 모르고 열광하고 있는 거네요.
불쌍해요.
이것으로 또, 일시 급등해 고가로 팔고 빠져나갈 작전인가.
그 후, 저스틴들이 퇴사.
공매도가 가능하면 더 잘 벌 수 있을 텐데.
ljx***** 175/73
빅히트 HYBE 대단하네요!
BTS가 데뷔했을 때는 작은 기획사였는데
이렇게까지 클 줄이야...
방대표는 머리가 좋고 성격도 좋은 사람이니까 모든 것을 균형 있게 잘 해나갈 겁니다.
***** 117/31
BTS에 점점 더 당연히 의지하는구나.
 

mina13 110/42
빅히트 얼마나 커지는 거야. 대폭락했던 주가도 다시 돌아오고

lan***** 277/48
일본은 좀 너무 대중문화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
해외 애니메이션 팬이 친일 경향이 강하듯 KPOP 팬도 친한 경향이 강해.
외교부가 국가 이미지를 선전하는 것보다 대중문화의 영향이 훨씬 크다고.
fkj***** 150/40
한국 그룹의 세계 진출이 더욱 진전되겠네. 
테일러 스위프트 지지하는 사람들과는 적대하게 될 것 같은데.
하지만 스쿠터 브라운은 몇 년 안에 확실히 이탈하겠지만 말이야.
(*스쿠터 브라운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천적으로 잘 알려진 카니예 웨스트의 매니저이자 절친이라고 하네요)
gcd***** 108/13
이건 깜짝 놀랐어. 어디까지 나아가는 걸까.

Have a nice day. 353/36
연예계든 뭐든, 지금은 영어로 대등하게 일할 수 없으면 도태된다고.
그러면 생활수준도 낮아지고 국제사회에서 의견도 피력할 수 없고, 영토도 간단하게 잃게 될 수도 있어.
이런 뉴스 읽으면, 한 사람 한 사람이 위기감 가지지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茂木、二階、菅は、中?のペット 264/45
일본을 싫어하는데도 한국 아이돌은 우선 일본어 공부를 해요.
다 돈 때문입니다.
qcn***** 215/50
나라에서 돈이 나오나?
 
tot***** 103/135
올해는 BTS에게 그래미 줘도 좋았다고 생각해
poo***** 141/52
에! 놀랬어...
저스틴과 아리아나짱, BTS와 콜라보한다는 소문은 있었는데 기획사도 ... 라니.
uqw***** 138/42
이로써 한국은 완전히 끝이야.
일본도 경제 호황기에 우쭐해서 미국의 여러 가지를 매수했었지만...
그 후 붕괴했지.
xwn***** 92/58
저스틴 비버가 있는 회사라는 건, 반대로 그가 방탄소년단을 무턱대고 부끄럽도록 극찬한 이유를 알겠네요.
요컨대 한국에 구매될 정도로 돈이 궁했다는 건가?
shi***** 90/42
이 정도로 커지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마추어는 모르지만.
방PD!
방탄이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환경 잘 지켜주세요.
믿어요!
Jookook***** 77/79
앞으로 소속된 아티스트들과 앞으로 데뷔하는 아티스트들은 더욱 더 미국 등 시장에서 활동영역을 넓히기 쉬워지겠지.
방탄 7명 모두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돼.
지금까지처럼 콜라보라는 일도 있을 수 있을 테니, 상상하면 기대로 가슴이 가득 차올라.
정국이 동경하는 사람이랑 콜라보도 있을지도? 라던가^ ^
sk※※※※※ 127/46
우쭐대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스틴은 퇴사할 거라고 생각해요.
∟なにぬへほ 28/31
저렇게 친한데 (웃음)
요즘도 커버곡을 부르고 있고, 클라우드에도 많이 올라와 있어요
서로 트위터 주고받는 것도 볼 수 있어요


syo*** 70/30
돈을 좋아하는 나라임에 틀림없지만, 미국이 그렇게 만만한 나라는 아니잖아요.
그래미상도 권위를 지키지 않으면 안 돼.
악곡이나 퍼포먼스에 나름의 오리지널리티가 없으면 어려운 거 아니야?
반동으로 나쁜 영향이 있을 것 같아.
 

xxx 84/49
한심한 코멘트가 많지만, 한국의 경제규모를 생각하면 솔직히 굉장해.
일본에 그런 자금력을 가진 기업이 지금 있어?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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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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