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日 언론 "한국 차세대 전투기 KF-21 선보여" 일본 반응
새세상
조회 : 38,577
<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 ‘차세대 전투기’ 선보여, 대통령 등 참석
Nippon News Network ( NNN )
한국이 개발 중인 차세대 전투기 시제기를 선보이는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 등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남부 사천에서 공개되는 것은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시제기입니다. 이 전투기는 한국이 2015년부터 약 8,600억 엔을 들여 인도네시아와 공동개발을 추진했던 것으로 기념식에는 문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국방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첨단 레이더와 표적 추적 장비 등도 국산화했다고 하지만 한국 언론은 초기형이 본격적인 스텔스 성능을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대통령은 ‘국산 항공기를 통한 숙원 달성으로 국가경쟁력 강화라는 목표의 큰 도약’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KF-21은 수년 내에 한국군에 배치돼 영공 방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 반응입니다.>
nor ***** 510/19
‘선진 레이더나 표적을 추적하는 장비 등도 국산화했다고 하는데...’
엉터리 정보를 그대로 보도하면 안 되지!
레이더는 이스라엘 제공입니다.
그건 그렇고...
아직 비행 실험도 하지 않은, 종이 소품을 완성한 것처럼 대대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것이구나 하고 감탄합니다.
∟ RAIZIN 46/1
한국에 있어서의 국산=해외에서 산 부품을 국내 조립하는 것뿐인 것은 유명한 이야기.
왕조시대 조선의 귀족이나 왕족들은 중국에서 도구나 옷감을 사다가 국내에서 가공만 하고 조선의 문명은(이하 생략)과 열의를 보였지만, 자국에서 산업, 공업의 장려나 광산 개발은 일체 하지 않아 값비싼 수입품을 살 수 없는 서민들은 옛날 사진에 남아 있는 것처럼 1,000년 전부터 시간여행을 온 듯한 비참한 모습이었다.
지금도 그 의식은 변하지 않았다.
tur ***** 347/6
축하해요!
이제 와서 4.5세대기를 신규 개발하다니 대단한 일이에요!
위업이라고 생각합니다
qjn ***** 358/19
전투기의 성능 차이는 군사적 충돌 시 압도적인 승패의 차이가 난다.
한국 전투기와 미군 전투기가 만약 공중전이 된다면 10대 대 10대로 싸운다면 0대 10으로 한국군은 참패하고 만다. 전투기의 성능 차이는 그만큼 확연히 드러난다.
자위대가 비싸도 미국에서 전투기를 구입하는 데는 확고한 이유가 있다.
∟ RAIZIN 31/1
그 이전에 미국에서도 신형기 개발에 10년 이상 걸리는 게 보통인데 한국에서 달랑 6년에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어차피 엔진이나 레이더나 FCS는 미국제 겠지.
그러면 미국이 금수하는 시점에서 고철 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싸우기도 전에 끝장이다.
acb**** 182/9
인도네시아는 아직 관련돼 있었나요?
만일 그렇다면 비싼 수업료가 될 겁니다.
지금 시대에 스텔스 제품이 아니라니, 북쪽의 프로펠러로 만든 비행기도 스텔스일지도 모릅니다.
∟ 新月華 43/0
날지 않으면 레이더에 찍히지 않습니다.
yoo ***** 144/5
개발 착수로부터, 5년...
이 단기간에는 절대 국산 전투기를 개발할 수 없다.
일본에서는 재작년에 실증기를 날렸지만, F-3의 첫 비행에는 5년 이상 걸린다.
여기에 기초기술개발부터 포함하면 이미 10년 이상 걸렸다.
단 5년 만에 만들어졌다면 해외 제품을 그저 어셈블리한 물건에 불과하다.
뭐, 스컹크 워크스(*록키드 마틴 개발 팀의 별칭)라면 가능하겠지만...
★★★★★ 205/1
스고이~ (감정없는 로봇 음성으로)
아무것도 없는 목업에서 단 몇 년 만에 실전 배치라니...
미국조차도 시행착오를 겪으면 10년이 걸릴 텐데.
역시 한국군. 세계 제일의 (웃음) 군대.
yel ***** 203/3
다른 나라들도 전투기 피로회가 이런 분위긴가?
아니면 저 나라만? ㅋㅋ
당초 전투기로서라기 보다는 비행기로서 하늘을 날 수나 있나?
∟ ca2**** 0/0
보통 나는 단계에서 처음으로 첫 선을 보이는 거지요.
실제로는 시험비행도 마친 후에 선보이겠지만, 설마 종이 장난감을 대대적으로 라이트 업 해서 선보일 줄은... 황송했다.
斎藤杢之助 142/13
당장의 적은 미사일로 공격해 올 테니 어디에 쓰려나?
뭐 일본에는 관계없네, 일본의 하늘은 미국이 제공권을 쥐고 있으니까 전투기의 내습은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니까.
∟ ........ 20/0
당면한 적은 로켓포로 남쪽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ccm**** 95/0
지금 시점에서 스텔스 성능이 없이 몇 년 안에 배치는 무리일 것입니다.
아니면 스텔스 없이 배치할까요?
그럼 하늘을 나는 관이 되겠죠.
조종사가 불쌍해.
tan**** 144/3
일본이 하는 모든 일에 대항해 오네.
몇 년 후, 그 이야기는 어떻게 됐지? 같은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 . 19/0
당사자들 역시
시끄럽게 떠들어대고는 없던 일로 할 거야.
amaterasu 40/6
한국의 국방비는 일본을 넘어설 기세입니다. GDP 비율로 생각해도 일본은 현재의 3배까지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왜 안 될까요.
위기감이 없는 것은 아시아 제일인 일본입니다만, 그 일은 곧 아시아 전체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안전보장을 생각한다면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북과 남이 통일된 조선민국으로 히면 이 3국, 3정면 작전을 취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으로 체제를 갖추어야 하며, 비록 미군의 지원이 있어도 일본군 자체가 그다지 기능하지 않는 규모의 수준이라면 너무 위험해서 미군 측은 그 위험을 생각하면 오히려 말려드는 것 자체를 싫어하고 도와주지 않으며 일본은 최종적으로 완전 고립되어 점령의 운명을 면치 못합니다. 정부도 국민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i*u*n* 79/2
뭉클하다.
실전 배치가 기다려진다.
힘내서 오래 살 거다.
∟ ....... 22/1
무지막지 기대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저는 로켓에 기대가 큽니다. 웃음
hs3**** 11/0
‘차세대 전투기’라고 하는 것은 제5세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5세대는 스텔스 기를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 비행기는 스텔스 성능은 없습니다.
스텔스 성 확보를 위해서는 무기는 무기 격납고에 숨기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이 비행기는 동체와 날개에 매달아야 하므로 설계를 처음부터 대폭 재검토해야 합니다.
한편, 한국에서는 최첨단의 비닉 군사 기술인 스텔스 도료도 도장 기술도 없는데, 타국이 그것을 팔 거란 생각은 할 수가 없으니, 또 자신 있는 ‘국내 개발이다~~’라고 할까요.
하물며 미국에서 홍팀 편입의 의심을 받는 한국으로 기술 이전할 리 없습니다.
우선은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고, 엔진에 불 붙여 활주로를 달리고, 날아오르고, 비행하고. 착륙하는 것을 반복해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시험에서 추락하거나 해서 첫 전과가 시민의 살인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fin**** 37/1
형태는 랩터를 베꼈나?
도면을 어디선가 베껴서 그것을 보면서 만들었다면 단기간 안에 실전 배치도 수긍할 수 있다.
하기야 내용물은 미제가 아니기 때문에 하늘에서는 좋은 과녁이 되겠지.
∟ kyc**** 0/0
F-22 설계에 관여한(이라고 칭하는) 한국인 기술자가 멋지게 정보를 빼내어 국내에 뿌렸다는 뉴스가 몇 개월 전에 나왔지요. 그러고 보니.
表示名を入力してください 10/0
이제 와서 4.5세대기. 이 정도라면 양산을 시작한 시점보다 두 바퀴 늦은 구식기입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 시대에 뒤떨어진 물건을 만드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요. 비용 대비 효과라든지, 일체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이겠지요. 수수께끼 같은 무기 체계는 앞으로도 계속된다는 것이군요.
F-22, F-35가 제 5세대기니까요. 이제 이것들은 날고 있고, 이대로 잘 개발이 진행되면 일본의 F-2 후계기인 차기 전투기는 제6세대기입니다.
fuj**** 12/0
형태는 미국이랑 비슷해서 멋있게 등장은 했는데 정작 성능은 어떨까요? 한국에서 개발했다는 전차나 소총, 잠수함이나 함정 등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요? 뭐, 중요한 건 외국산일 테니까 이륙과 동시에 추락하지는 않겠지만.., 비싸더라도 미국산을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qyt**** 42/2
뭐지 이거? 폼은 죽이네~(웃음).
스텔스처럼 생겼는데 스텔스 성이 없다는 게 최고죠!
일본도 연습용의 타깃으로 1대에 1만 엔 정도라면 구입해도 괜찮지 않을까?
頭使え 11/0
KF-21인가
비웃음 대상밖에 안 되네 이거.
미국의 F-22 스텔스 전투기 모양을 흉내 내면 스텔스가 된다는 발상으로 정해진 이 형태.
스텔스를 베끼려면 제대로 베끼던가.
정면에서 보면 전파 반사하는 아우라가 딱!
어차피 스텔스가 되지 않으니 재설계된 최신 F-15를 사는 게 가격은 싸고 성능이 높아 비교 검토할 여지가 없다.
반미를 관철해도 국산 전투기 있다구?
엔진은 미국제로 아웃.
레이더는 이스라엘제로 아웃.
또 무엇이 비 한국제일까.
아, 미사일이 아직 안됐어.
전혀 무리네요.
다시 희극의 막이 내렸다.
기대에 부응했으면 좋겠다.
∟ amp**** 0/0
왜 KF-1이 아니라 KF-21일까?
또 시시한 허세일까요?
주위의 잘 모르는 나라에게 허세를 부려 지금까지 20대를 만들어 왔기 땜에 이번에는 21기 째로 함부로 오해하게 하기 위해서일까?
rez**** 15/4
화려한 걸 좋아하네~ 신차 발표회장 같은데 이럴 수가 있나?
항공기술 향상 또는 육성의 면에서는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운용과 정비는 제대로 생각해서 만들었을까. 뭐, 다른 나라의 이야기니까 시큰둥하니 지켜보려고는 생각하지만. 그런데 엔진도 자기 건가? 그렇다면 대단한 거고.
일본도 IHI의 엔진을 숙성시켜 가칭 F3(개발하는 거)에 탑재해서 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네~ (설마 동결화 되어있지는 않은 거지?)
zaq**** 21/2
이 전투기의 굉장함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어!
세계의 차세대 전투기들은 스텔스 기능을 가지는데, 이건 아니고.
최근 일본에서 은퇴한 F16을 이길 수 있을까?
레벨이 너무 낮아서 대박이야! 이거!
no name 0/0
새삼 스텔스 성능조차 없는 구세대 전투기.
그것도 목업 후 5년 만에 완성이라니,
역시 불을 뿜는 스마트폰이나 자동차를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 수 있는 나라네.
그나마 공동개발 상대가 마땅한 기술조차 없는 개도국이고 그나마 정보가 중국에 그대로 유출될 가능성도 높다. 게다가 주머니 사정도 찬바람 부는 나란데... 청구서 내도 떼이겠네요.
<여기까지는 일본 NNN 티브이 뉴스의 댓글이었고,
다음은 중앙일보 일어판 기사의 댓글로 구성하겠습니다.>
tak ***** 442/13
우선 한 번 이륙해서 무사히 착륙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게 어떨까.
이야기는 그리고 나서겠지요.
공중분해되지 않기를 바란다.
실수하더라도 마하 속력 낼 생각은 하지 마.
∟ gyp**** 11/0
아직 당분간은 지상 테스트니까. 나는 것은 1년 이상 후.
인도네시아 방위장관도 왔구나.
정말 계획대로 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러 온 건가?
하지만 라팔과 함께 따로 KFX 살만한 돈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勘助 388/13
스텔스 시대에 비 스텔스, 시대착오의 전투기 제전이라니 개그다.
그냥 남북 싸움에는 딱 좋은 기체이군요!
∟ dlx**** 15/0
2026년 완성 즉시 구형.
축하합니다.
asf ***** 293/15
마치 콘셉트 카의 발표회 같다.
콘셉트카는 꿈과 미래를 느끼게 하는 것이지
거의 실제 판매에까지 이르지 못하죠.
적어도 하늘을 날 수 있게 되고 나서부터
이런 거 하면 어떨까요
aaa 232/6
첫 국산이라면서 국산화율 반 정도라니 무슨 소리야?
∟ aru**** 4/0
싸우기 전부터 도망치는 건 의미 없는데요?
mxk ***** 139/8
지금 시대는 5세대기, 나아가 제6세대기 개발에 도전하는 나라들이 많은 시대에 왜 4.5세대기를 일부러 자국 개발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F35조차 자국에서 라이선스 생산 못하고, 사는 것밖에 못하는데 스텔스기 만들 능력이 있나.
∟ aru**** 12/0
자국 레이더에는 잡히지 않죠.
xmx****** 頑固一徹 163/8
빨리 조종석에서 조종사가 탈출하는 영상이 도착하기를 기대합니다!
파일럿도 목숨을 건 놈! 지원자가 있을까?
∟ tur**** 26/0
활주로 옆 도랑에 빠진다거나 하는 걸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hi _ ***** 196/4
잘 날아?
타는 쪽도 목숨 걸고 하겠지.
cho ***** 108/5
진로 일탈, 엔진 낙하, 조종석 빗물 누수, 끝내는 음속 넘어 공중분해하는 대형 제트기의 꿈을 꾼 듯한...
뭐 순순히 첫 비행을 기대해 줍시다.
∟ aru**** 4/0
그러고 보니 맨홀에 빠진 게 있었네.
re1 ***** 81/2
F4나 F5가 거의 한계다 ← 안다.
하지만 F35 만 가지고는 너무 비싸고, 여러 기종이 있는 게 좋아 ← 오, 그렇지.
그럼 미국에서 기술을 받아 국산 전투기 만들자 ← 뭐야 이거?
아마도 각국의 F4와 F16, 동쪽의 미그 21 따위의 교체 수요를 노리고 있는 것이겠지만 너무 무모하지 않은가?
스텔스 기능은 한정적이라고는 하지만 5년에 양산까지 갈 수 있을까.
K2 전차의 전철을 밟을 것 같다.
∟ amg**** 1/0
F-35보다 비싸진다는 얘긴데요?
kub ***** 81/3
지금 남조선의 정권 지지도로 볼 때 급강하하다가는 땅에 격돌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또, (전투기를) 만드는 돈은 어디에서 조달하는 것일까요?
설마 위안부 문제의 배상금으로 뭔가 하려는 생각은 않겠죠.
∟ shi**** 9/0
지지율 급강하와 기체의 급강하를 연결하네?
멋있다!
ino ***** 48/2
촌스럽다.
모양만 스텔스라는 거 자체가 촌스러워.
스텔스풍의 형태라면 스텔스라야지.
평소처럼 ‘한국도 스텔스 전투기 만들자’며 연구를 필사적으로 수행했다.
연구 도중에 ‘죄송합니다. 스텔스 스도 안 됩니다.’
‘그럼 형체만이라도 일단 스텔스로!’가 된 것을 잘 알 수 있는 졸작.
그런 타협 투성이의 전투기 만들 바에야 기존 전투기들의 버전 업을 하는 편이 몇 배나 낫다.
한국의 저수준 허세를 상징하는 전투기네.
∟ aru**** 4/0
북쪽 레이더에 안 잡히면 되나 보네.
not ***** 85/2
4.5세대라고 해서 우습게 보면 안 된다.
대 북조선이라면 이래도 오버스펙입니다.
그냥 이륙만 할 수 있으면 하는 얘기입니다.
hot ***** 73/1
날 수는 있나?
그전에 지상 주행은 할 수 있는 거?
다시 그전에 엔진은 점화되나?
여러 가지 이벤트가 발생해서 질리지 않지.
한국은 재미있는 나라.
チャトラスキー 22/1
첫 단계의 완성인가요, 축하해요.
지상 시험 중의 일이지만, 맨홀에는 주의해 주십시오.
귀국은 전례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부디 비상 탈출 버튼은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국은 전례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수평으로 착륙합시다.
inu ***** 13/3
타국의 돈을 믿고 제작 제작을 했다가 도중에 공동 출자국에 질려 달아난 전투기가
과연 세계를 납득시킬 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도대체 몇 번의 이발착(*이착륙이 아니고?)을 견딜 수 있는 것일까라고 질문할 수준이 아닌가 하고, 또 의구심만 끓어 오른다.
진수식에서 함내 침수식을 해 버린 잠수함이나,
로터에 결함이 있는 공격 헬기의 수출 등
결함 무기 생산으로는 꽤 유명한 국가의 전투기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신뢰성이 없습니다.
솔직히 수출해도 되는 거야라고 묻고 싶어 지는데요?
mar ***** 15/1
어떤 의도로 한국이 전투기를 개발하는지가 의문.
값싼 전투기 개발로 개발도상국에 판매 목적이면 이해한다.
요즘은 대당 100억 엔은 당연하니 가격을 낮춰 웬만한 성능을 가진 전투기 판매 경쟁에 뛰어들 생각인가?
you ***** 10/2
F-15도 F-15-2가 등장하는 시대다.
경 전투기들도 세대교체가 필요할 것이다.
문제는 자금이 확보되느냐 마느냐다.
oya ***** 106/2
k2 전차, 수리온을 보면 대강의 성능은 이해할 수 있어요.
문제점은 장기인 카탈로그 손보기로 덮는.
IT専門家 6/3
해외는 빠르고 좋네.
일본은 검증에 검증을 하니까 완성될 무렵은 시대에 뒤떨어져.
90식 전차도 완성되자마자 시대에 뒤떨어졌어.
안전 검증은 중요하지만 그 외 나머지 검증은 적당히 하는 편이 좋다.
tht ***** 0/0
하긴 한국은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을 거의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니 결코 헐뜯을 일이 아니다.
우리 국산 기체는 아직 본격적인 설계에도 들어가지 못했을 것이다.
자만심은 당치도 않다.
mhz**** 17/3
이럴거면 F-16 최신형의 국내 생산으로 좋을 거 같은데, 라이센스 주면 안될까?
우선 미사일 발사가 제대로 될까?
정말 될까?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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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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