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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수)

[뉴스] 일본 차세대 전투기 불운한 기운이 감도는 (야후 재팬 기사)

천국입성 조회 : 7,365
목록
https://news.yahoo.co.jp/articles/641b1688497d0f59044bb527e9337beb93db3cad

20230211_163350.png

요약
1. 일본은 현대 차세대 전투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안되며 
   F-2 전투기 또한 F-16 전투기와 기술적 우위가 없는 가격만 3배 높은 실패작

2. 영국또한 일본과 마찬가지로 차세대 전투기를 만드는 기술이 부족하고 전의 타이푼 사업도 실패한 2류작

3. 일본의 차세대 전투기에 미쓰비시의 신형 엔진을 설치할 계획은 있지만 
   국산 초계기 P1, 연습기 T4 , 국산 헬기 OH1등은 모두 심각한 엔진 불량 문제로 차세대 전투기 또한
   같은 길을 걸을 가망성이 높다. 

4. 2류작을 만든 영국, 그 2류작도 만들 수 없는 제 3류작의 일본은 개발지연이 필연적으로 올 가망성이 높다.

5. 계획의 개발비는 3.5조엔이지만 5조엔을 넘을 가망성이 크며. 그 일례로 자국 초계기 P1.C2등 모든 기체의
   계발비는 초과 되었다.

6. 차기 전투기를 포기하고 F-35 100대를 구입하면 1조엔으로 사업을 종료할 수 있으며 방위비 증액또한 필요  하지가 않는다.

뇌피셜 결론: 우리 일본은 전투기 만들 기술도, 개발비 또한 부족하며 공동 제작국 영구또한 도찐개찐
                뻘 짓 하지말고 방위비 증액 없이 F-35나 구입하자 끝





archwave 23-02-11 16:47
드디어 주제파악이 시작된건가. 저 기사가 그냥 소수의견으로 묻힐지 아닐지 궁금하네요.
Wombat 23-02-11 16:49
일본엔진 적어도 난 믿지않음
계속 전투기 엔진 만들어 쓰던 나라도 아니고 개발했으면 꾸준히 사용하면서 개선점을 고쳐 나아가도 그런 미국도 가끔 헛발질 하는데 지들이 어디 감히 고히 모셔두면 최강의 엔진이 된다고 생각하는거임?
도나201 23-02-11 22:45
현재 일본은 15000파운드급의 엔진은 성공한 모양새입니다.
확실히 우리보다는 우위에 있기는합니다.

하지만,  KF21 쌍발엔진하고 별반 차이가 없다라는 것이죠. 지들이 말하는 X9 엔진의 개량버전에서
18000파운드급엔진을 개발중이기는 한데. 

이게 웃긴게... 광통신을 사용한 선로를 전부연결하려는 작업을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엄청난 실행오류가 발생하면서 개발지연사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일본에서는 미션컴을 개발한 적이 없다라는 것이고,
AESA레이더의 관련 SW와 소스코드가 미국에게 통제되어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아무리 엔진을 개발해도 소스코드관련한 부분을 미국에게 의존할수밖에 없는 구조의 개발이라는 것입니다.

다른국가와 이를 위한 미션컴에 대한 소스코드를 얻어내려고 합작하자고 한건데.
그걸 넘겨줄 국가는 이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한것이죠.  그렇다고 X9 엔진이 월등한 성능을 구사하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새로운 기술적용을 하려는 부분이 저 광통신을 이용한 엔진회선을 교체하는 기술입니다.
근데 문제가 있죠.  가득이 좁은 전투기공간에  휘어지면 부러지는 광통신선로를 장착한다라는게.
기술적으로 쉽지 않죠 엔진에 개발한다고 해도 전투기내부에 적용하려면 엄청난 불량과 선로의 끊김현상에 매번 고장율만 높아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자체 소스코드의 개발을 시작한다고 찝쩍였는데 사실상 이게 민항기개발에서 실제로 적용하려고 했다가 미국한테 작살난 사례중하나라서, 

뭐 하드웨어적으로 현재 4세대기 엔진을 따라잡은 기술력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소스코드관련 및 기타 SW 적으로는 한세대이상 뒤진 상황이라서  이부분은 오히려 우리가 낫다고 할정도로 현재 연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KF21이 일본보다 나은 상황으로 흘러간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문제는 정밀기기관련한 소재배열에 관련한 데이터 등은 우리보다 2세대이상 앞선상황은 인정하지만,  독자적설계개념 부족으로인해서   
현재 일본의 항공산업상황을 보면 
흙받이가 필요한곳에 쓸데없는 기기들만 잔뜩 배치한 꼴입니다 레이저수평기에 따른 몇번의 홁손질을 하는 삽질을연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됩니다.

결정적인것은  이게 완성되면  시간이 오래걸려서  트렌드에 안맞다고 다시 벽체재료를 다시선정하는 상황이랄까.   

이게 현재 3번은 반복되는 상황이라서  쓸데없는 개발기준에 따른 개발시간의 지연.
개발완료시점에  성능적으로 부족한 완성도.   
상부의 잦은 참견.

등..  좌우간 일본의 개발사를 보면 참 ..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상황이고,
수출판매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업타당성의 관련한 연구도 미흡하고.
그냥 기술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라는 생각. 

그러다가 시대의 흐름에서 완전히 사장되는 기술들이 수두룩하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 문제는 테스트진행에 따른 비용의 증가문제등도 섞여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문제는 바로 인력유출로 인한 ㅓ 고급인력의 육성과 수급의 문제가 발생해서
산업화구조로 가기위한 최소한의 인력확보도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이러한 산업화구조로 가기위한 인력충당을 우리나라에서 상당부분은 충당해왔는데.
이게 무슨 갑질의 시초이기도 합니다.

결국 이러한 고급인력의육성책에서 사실상 단절되어가는 상황이라는게 현재 일본의 항공산업계의 가장 큰문제입니다. 

미래가 없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단절적인 상황을  현실적으로 닥쳐서  이에 대한 개발지연시간은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WINKFX 23-02-12 15:14
전투기 네트워크 광통신화는 향후 전투기 개량에 엄청난 메리트가 주어질겁니다.
전후 좌우 모두 감시하는 센서 기능이 발전해 갈수록 광통신으로 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죠.
또한 차세대 전투기는 점점 더 많은 정보가 전투기 곳곳에 흘러다녀야 한다는 것이죠.
광 케이블 크랙이 문제라 하시는데 광케이블 외피재 개발과 중간중간에 광 분기점을 만들어 여장을 두는 방식이라든지
엔지니어링 적인 고민이 많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이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개발자들이 향후 많은 고생을 하게 될겁니다.
도나201 23-02-12 20:20
광통신선로에 따른 가장 이득은 바로 전자파에의한 오류가 사라진다라는것이고,
그에 따른 데이터의 전송량이 극대화된다라는 점인데.

엄청난 반응속도로 기체를 움직일수 있게되죠.
심지어 많은 시각적인정보로 변환도 가능하고 , 

특히 멈티체계에의한 엄청난 데이터량을  단독으로 처리할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광통신 의 광분기점을 만드는게 .. 기체내부공간에서 설계를 할때
최악의 상황인지라.. 쉽지 않을 겁니다.  그로인한 광분기점에서 소실되는 데이터처리량을 다시 보전해야하는 작업도 다시 필요한 SW를 조정도 필요하고,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부분만 따지는게 아닙니다.
그런부분 특히 광통신에의한 특성을 아직까지 제대로 감을 못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소재관련한 광통신선로에 대한 특성은  신축성자체가 없어서.
거기에 광분기점으로 인한 광통신의 특징이 속도면에서 확떨어지게 됩니다.
기체내의 공간을 상정해서 광분기점을 설치해야하는 부분이라면  엄청난 분기점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건 분기점으로 해결할만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죠.
광통신회선의 소재의 변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사살상 불가능합니다.
특히 충격적인 부분에서 상당한 파손이 일어나기 쉬운환경이라서.
진동 및 관련 비행테스트에서  자칫 자그만한 충격에도.. 고장율이 급격히 올라갈겁니다.

그에 따른 비상우회로도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기에 선로회선은 더욱 증가하게 될겁니다.

많은 고생이 아니라 이에 대한 선로의 일체화방식을 통한 접점규격화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차량처럼 대량생산체계면  그나마 가능하지만,
항공기처럼 극소량의 항공기수주를 맡는다면 사실상 가격적인 부분에서 극도로 취약하게됩니다.  거기에 기존성능의 향상을 이뤄낼수도 있는지 조차도 분간이 안되고, 

접근방식부터가 잘못된 사업이라는 소리입니다.
WINKFX 23-02-12 21:10
광통신은 외부 전자파 영향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중간 증폭없이 수십킬로 이상을 보낼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전투기는 기껏 수십 메터이니 광케이블 특성이 다소 떨어져 손실이 있다할지라도 하등의 문제될게 없죠. 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전에는 유리 알  안경을 쓰다가 충격에 약해 지금은 플라스틱 안경알을 쓰는거와 같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짧은 거리니 만큼 투명성 손실을 보더라도 신축성까지 조금 더 주면 한번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홍장군 23-02-11 16:51
저것들 요즘 무섭네요. 갈라파고스화되서 고립되어야하는데 ㅋ
인터넷탓인가...

5세대 전투기 만들 기술력도 없으면서 5세대를 건너띄고
미국도 못 만들고 있는 6세대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프로젝트 ㅋ
한이다 23-02-11 16:55
그게 현명할거 같긴한데 35도 좀 지켜봐야 할 듯..유지비나 가동비율이 떨어진다는 말이 많아서리..

근디 왜국 F-35 이미 백대 넘게 도입하기로 하지 않았나?
XKUSX 23-02-11 16:57
플로피디스크 진화의 시작인가.. 네트워크화된 플로피디스크가 너무 궁금함
GootShot 23-02-11 16:58
저것들은
3~5년 사이 보라매 업글되는 모습보면
더 배알꼴려 디질듯 ㅋㅋ
XKUSX 23-02-11 17:02
심지어 원천기술은 공동분담이 맞는지부터 의문이 가는게, 결국 이탈리아도 일부 부품만 합류하는셈이고, 일본이 엔진이나 네트워크수준에서 얼마나 진보적일지도 모르겠음. 기껏해봐야 초창기때 첫 F-2 AESA레이더 탑재한 사례이외엔 개네들이 유로파이터보다 월등하다고 보장한것도 아니고.
레이저 기술도 미국 이스라엘 한국만큼 진보적인것도 아니고, 무인기도 실증기조차 못날려보지않았나..
그것들은 전부 영국에게 맡기고 엔진도 영국이면 사실상 원천기술 주도권은 영국아님?
그냥 일본은 소재공급국가
커피나땅… 23-02-11 17:04
그래도 개발해야함. 이권이 아마 벌써 개입해서 운영되고 있을거니깐.
이름없는… 23-02-11 17:11
현실론 정론이기는 한데... 일본은 자존심 때문에도 현실론을 채택하지 않을 것임.
한국이 KF-21 을 개발해 이미 날리고 있는데 2030년대 나올 일본 전투기는
자존심을 유지하려면  최소한 KF-21 보단 한세대 이상을 앞선 전투기를 목표로 하지 않을 수 없음.
 
일본과 영국이면 어떻게든 결과는 나올 것이니 그때 가서 두고 볼 일임.
현실을 무시한 자존심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볼만 할 듯.
3.5 조엔이면 유로파이터 개발비 정도를 예상한 모양인데 과연..
빅터리 23-02-11 18:30
제로센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는거지
홍장군 23-02-11 18:31
그 종이비행기가 왜 꿈이죠? 미국한테 완전 박살난 전투기인데.
archwave 23-02-11 18:37
일본애들 입장에서는 꿈 맞아요.

야마토급 전함 갖고 우주전함 시리즈 만들고, 제로센도 제로센 자체는 우수했지만 어쩌구 식으로 포장하니까요.

제로센의 꿈을 6 세대기로 재현 ?
발컨대장 23-02-12 20:31
대충 미드웨이 해전 전까지 그게 소위 날라 다녔음.
그래서 지상에 주기된 싱가폴이나 필리핀에 있던 뱅기들 다 뽀개고 돌아다녔고
남태평양 전투에서도 미쿡 뱅기들 많이 뽀갰음.
그리고 끝....

근데 이 야들 종특이 딱 한번 우연히 잘 됐으면 그게 영원히 쨩인줄 아는 것임.
초창기 구형 전투기에 좀 우세했던 것,
러일전쟁때 결전으로 해전 이긴것 등,
그걸 2차대전 끝날 때까지 밀고 다니면서 병/신짓을 한 거임.

그리고... 그 전통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서 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함.

그래서 1:10의 교환비로 떨어졌어도 야들에겐 제로샌이 쨩임. 암튼 쨩임. 이러고 있는 중.
테킨트 23-02-11 19:00
애초에 슈킹이 목적이기 때문에 사업 규모는 클 수록 좋은거....ㅋㅋ
양철북 23-02-11 21:21
빙고!
한 십년 동안 50조원 헤쳐먹고
책임 소재도 그냥 묻어버린체, 조용히 사업 종료할듯 ㅋㅋ
노세노세 23-02-11 21:40
개발하기전에 미제엔진을 쓸지 국산엔진을 쓸지 정해야 할 건데...
설계들가고 초도기 나오고 그 때 "아~이 엔진으론 안되겠다"하면 젖데는 건데 ㅋㅋㅋ
냐옹이 23-02-11 21:49
국방비 증액 이유 중 하나...실패가 확실한 '국산 전투기' 개발 중단하면 4조 원이 남는다

 과연 기시다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신형 전투기 개발'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방위성은 영국, 이탈리아와 3국 공동으로 차세대 전투기인 FX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성공할 수 있을까?

 그 실현은 방위비 증액의 이유 중 하나인데, 100대 제작 배치를 포함하면 20년간 5조엔 정도가 소요되며, 기존 예산 규모로는 감당할 수 없는 계획이다. 그러나 이 사업은 불발이 불가피하고 실패가 확실한 사업이다.

 첫째 성능은 불만족스럽다. 우선 일본에는 최신 전투기를 만들 능력이 없다. 한때 기대를 모았던 국산 전투기 F2는 미국 F16의 카피로 끝났다. 성능은 거의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3배나 비싼 실패작이었다.

 마찬가지로 영국과 이탈리아도 일류 전투기를 만들 능력이 없다. 물론 일본보다는 낫다. 다만 양국이 개발한 최신작 타이푼도 2류 기종으로 끝났는데, FX는 2류 기종에 머물 수밖에 없다. 현용 F35 전투기를 능가할 가능성은 없다.

 게다가 엔진의 단점도 있다. 일본용 FX에는 국내 개발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국내 개발형을 탑재한 국산 초계기 P1, 연습기 T4, 국산 헬기 OH1은 모두 심각한 엔진 결함 문제를 안고 있다.

 두 번째는 납기를 예측할 수 없는 문제다. 항공기 개발은 계획 지연이 일상화되어 있다. 전투기 제조에서 2류인 영국과 이탈리아, 3류인 일본에서는 그 폐해가 크다. 언제 완성될지 알 수 없다. 게다가 그 사이 미국은 차세대 전투기 NGAD를 완성할 텐데, FX보다 한 세대 정도 더 새로운 전투기지만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FX는 구식 기종이 될 운명에 처해 있다.

 세 번째는 예산 초과다. 현재 사업 총액은 대략 3.5조엔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는 5조엔이 필요할 것이다. 항공기 개발비와 생산 단가도 초과가 일상화되어 있다.

 이것도 국산 F2 전투기나 P1 초계기, C2 수송기가 걸어온 길이다. 참고로 C2는 탑재중량이 3배인 미국 수송기 C17과 같은 가격이다. 이 FX를 중단하면 방위비 분담금 증액 필요성이 줄어든다. 대신 1대당 100억 엔에 살 수 있는 F35를 100대 더 사면 총 1조 엔. 5조 엔에서 4조 엔을 빼면 4조 엔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기가듀스 23-02-11 22:29
댓글이 가관이네요.
전삼등해좌, 우리나라로 치면 해군소령 출신 군사전문가의 말을
현실을 몰라서 그런다느니, 매국노라느니 난리났네. ㅎㅎ
neutr 23-02-11 22:50
일단 시작하면 몇 조엔을 들여서라도 뭐라도 결과물은 나오겠지만..
그게 진짜 6세대일지, 그리고 그만한 경제성, 실전성이 있을지는 회의적이긴 하죠.
게다가 유럽과의 조별과제라.
한국이 KF21 같이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가격 포지션을 먼저 가져가서
일본이 진짜 애매해진 듯.
돌개바람 23-02-12 09:18
무슨 6세대기 타령하고 있지만  성공적으로 잘 나와봤자 기체 성능은
랩터에 근접한 성능만 나와도 대성공입니다
영국 일본 둘다 5세대기조차 개발한 사례가 없으니 노화후가 부족하고
참고로 지금까지 2개국 이상이 공동으로 개발한 전투기 사업에서 토네이도
말고는 사실상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  타이푼은 말 그대로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가버린 대표사례이구요
삼나무 23-02-12 12:44
미쓰비시 먹여살리기 프로젝트는 무조건 간다...
노닉 23-02-12 12:52
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돛단별 23-02-12 19:03
그래도 일본 무시하면 안됩니다. 미국으로부터 전투기엔진 기술 천신만고끝에 이전받아서 자체엔진제작기술 보유하고 있습니다. AESA레이더도 일본이 처음 만든것이며 초계기에 탑재된 AESA레이더는 질화갈륨소재로 한국의 초계기에 탑재된 것보다 성능이 좋아서 다이다이로 붙으면 한국공군이 불리합니다. 다만 파트너로 영국과 이탈리아를 선택했으니 망하길 빌어 봅니다 ㅎ
푹찍 23-02-13 01:28
자체엔진결함, 에이사일본최초아님
고블린 23-02-13 13:29
일본 차세대 전투기 무조건 해야 함. 그래서 국방비로 영원히 돈빼먹는 형국을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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