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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일)

[안습] 시누이의 반찬지적

llllllllll 조회 : 6,378
목록
0.jpg


...

flowerday 20-06-23 13:29
쳐 나가!
운드르 20-06-23 13:32
가짓수에 비하면 양은 별 문제가 아니라는 걸 언제쯤 알려나...
직접 일하고 살림해야 아나?
고블린 20-06-23 13:34
여자는 왜이렇게 자기 중심적일까... 참...
니뮤 20-06-24 17:25
여자는 이라기보단 쟤가 걍 ㅄ인거 ㅋㅋ
sunnylee 20-06-23 13:35
나가 사먹어....
되지맙시… 20-06-23 13:36
생각이 쓰레기라는걸 웹에 뿌리고 다니네..ㅉㅉ 못됐는데 멍청하면 답이 없는데..
LikeThis 20-06-23 13:37
아니 그럼 서두에 자기가 듣기 좋은 이야기로만 댓글 달라고 하던가...
ㄷㅅ아닌지?
푸른마나 20-06-23 13:38
가족끼리는 불만이 있으면 가족끼리 얘기하지 뭐하러 웹상에 공개를 하는지....잘했든 잘못했든 공개하는 순간 욕먹는건 당연한거..
neutr 20-06-23 13:43
주작이라 믿고 싶을정도로 인간이 수준 이하인데.
아니 하숙집 같은 남남이라도 50가지고 저 서비스를 원하는건 도둑놈 아닌가.
자게금지 20-06-23 13:46
나가 긴말 하지 말고 그냥 나가라 나가 제발 나가
rhyme 20-06-23 13:47
주작일걸요. 주작이겠죠. 주작이어야해요. -_-;;
winston 20-06-23 13:52
뭐 이런냔이 다 있지? ㅎ
꿀땅콩 20-06-23 13:53
인간화상이다.. 저런거 누가 대리고 살려나
가남 20-06-23 14:00
말을 처음부터 뱅신 같이 시작

지가 사정이 있어서 붙어 사는 건데 오빠랑 새언니가 사정이 있어?
내가 오빠면 로우킥 존나 쎄게 날림.
이현이 20-06-23 14:28
200 다시 던저주고 쳐 나가라고 하고 싶네
일빵빵 20-06-23 14:35
남편애간장타게 서로싸워라 .........
국밥천국 20-06-23 14:37
그럼 뭐하러 글쓰지. 생각없는건 마찬가지네
새콤한농… 20-06-23 14:54
욕나오네 ㅅㅂㄴ..
글로발시… 20-06-23 14:55
너희 아버지가 준 돈 200만원은 너랑 부대낄 새언니를 위로하는 위로금으로 보이는구나.

아빠 돈에, 오빠 집이네.
그게 니 돈과 집도 아닐텐데.
오빠와 함께 사는 새언니를 식모 취급 하다니?
무슨 공부를 하는진 몰라도, 사람부터 돼야지.
킹크림슨 20-06-23 21:14
님 댓글 보고 제 댓글 접습니다.
기성용닷… 20-06-23 14:59
저런걸 보면 참 피곤............
gjzehfdl 20-06-23 15:03
월 50이면 성격만 좋아봐라 가사일 어느정도 거들어주고 고기먹고싶다고 알랑방구만 잘껴줘도 반찬이 달라지지. 용역드립 서비스 드립 친 순간부터 글렀음
파스토렛 20-06-23 15:42
호텔 서비스를 받으려면 호텔값을 내야죠
애니비 20-06-23 16:00
새언니가 디게 착하네요 저 정중한 용역 요구에 알겠다고만 하다니
ronial 20-06-23 16:07
청소 빨리 음식 집안일 다 안하고 숙식까지 다 하는데 50만원이라...
물론 관리비도 안내겠지 그런데 저런 요구라니 ㅋㅋㅋㅋㅋ

나가!!!!
패드로 20-06-23 16:08
어딜가든 민폐년일게 분명하다. 절대 결혼하지말고 니년 이해해줄수 있을 부모밑에서 죽을때까지 혼xx길-
담배문순… 20-06-23 16:12
오빠한테 갈굼을 안당하고 컸나보네
내 동생이 저랬으면 반 죽여놓고 본다.
초율 20-06-23 16:21
내딸이..원룸살면서 직장 댕기는데..
딱 월세만..50.
오빠집에서..그냥 잠만자도 민폐인건 알까?
대지사마 20-06-23 16:54
방값이고 나발이고 일단 시누이가 얹혀 사는걸 허락한 시점부터 천사구만... 역시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는 검은머리 짐승들...ㄷㄷㄷ
기성용닷… 20-06-23 17:29
그러게 말입니다;;;;;;
뱃살마왕 20-06-23 17:13
새언니가 불쌍하네
냉혹한현… 20-06-23 17:29
카르마 수치 상승.
업보가 생겼다.
리즌9 20-06-23 17:41
미친년이 많네...  전업주부란게 되서도 저 소릴할까?  집안일은 물론 양육도 어쩌구 저쩌구, 살림은 외식으로 해결하고 사는것이 되서는 어떤 갑질을 할런지... 아!  잠자리 제공하는 댓가로... 이럴껀가?
뭐꼬이떡… 20-06-23 19:17
귀엽게 봐주면 재미있는데
셀시노스 20-06-23 20:07
새언니에게도 저런 갑질을 하는 걸 보면

갑질은 타고난 천성인듯

오빠에게 죽도록 맞을 거 같구나
예낭낭 20-06-23 20:08
싸가지 없는게 어디서 반찬지적이야?
뭐 가사노동이란 용역을 대가를 주고 공급을받아?
새언니가 돈벌고 싶다고했냐? 아버지가 부탁하니까 어쩔수없이 받아준거지
돈 다시주고 꺼지라고해도 되는거네?
저런 사회부적응자들이 평범한듯 코스프레하며 사회 곳곳에 숨어있으니
한숨만 나온다.
로보트킹 20-06-23 22:28
착하면서도 답답한 새언니네요
요즘 세상에 면전에서 저런 소리듣고
알았다니...
당장 내 쫓기지 않은게 신기하네요.
남편한테도 아무말 안했나보네요.
오빠가 꾸짖는 내용이 없는것 보니...
저러면 서로 나중에 속에 꿍했다가
한꺼번에 터지면 수습불가인데...
낭만대머… 20-06-23 23:07
어릴때 부모님 형, 누나 늦게 와서 점심은 주인 집에서 밥 먹고 했는데, 세상이 어쩌다 이리 됐는지?!
리토토 20-06-24 07:29
이냔은 서양냔인가? 생각이 그러하네. ㅈㄴ 개인이기주의.
whoami 20-06-24 09:46
"시아버지가 전세집 구해주고 시아버지가 돈주니 당사자에게 서비스 할테니 넌 꺼져~!!" 고민해결!!!
회색잔영 20-06-24 11:43
주작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들 졸라 많네 진짜
불짬뽕 20-06-24 14:29
역시 여동생은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됨.
내손안에 20-06-24 16:17
수첩에 차곡차곡 적어놧을거임
저 모든것들이 나중에 남편에게 부메랑이 될꺼임
존스노우 20-06-24 20:59
근데 이건 식단이 얼마나 부실한가를 봐야함.. 진짜 말도 안되게 부실한거면 어느정도 이해가는 상황 아닌가유
밤샘근무 20-06-25 20:47
미친...냔...
슬픈영혼… 20-06-26 07:29
정신니간 애 같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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