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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6일 (금)

[엽기] 남편의 블루레이를 버린 아내

꾸꾸리타 조회 : 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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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02/24/bbs/i13002609995.jpg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02/24/bbs/i130471978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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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숨… 17-02-26 13:12
보아하니 남편분은 원래 상당한 매니아로 보이시는데.. 글에 보면 편의점에서 구입한 이벤트상품들을

용돈과 저금범위에서 샀다고 써있는걸 보면 용돈받는 돈을 모아서 구입한걸로 보여집니다만..

이건은 잘잘못을 가리려면 한달 전체수입에서 남편이 취미로쓰는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될것같네요
새로고침 17-02-26 13:58
잘잘못가릴거없이 누가봐도 아내의 잘못인데요
만약 전체 월급에서 용돈으로 쓰이는 부분이 많다고해도
그부분에 대해 대화로 풀어나가야지
가사거부하고 멋대로 남의 물건을 버리는거자체가
상대방의 존중할생각이없는거죠
게대가 내용은 누가봐도 용돈이 많아서 따지는게아니라
남편의 취미에대한 불만으로 따지는게 보이네요
크림 17-02-26 17:22
한달 수입에 취미비용은 왜 알아보는지 이해가안되는군요.
애초에 아내와 합의해서 용돈을 받고 있는걸로 보여지고 그안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해결하는데 용돈을 전부 취미로 쓰건 무슨상관인지...

그리고 비용을 떠나서 저건 자신을 무시했다는 느낌이 더 크죠. 이건 저라도 이혼합니다.
저렇게 배우자를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 상대랑 살마음은 없죠.
헉쓰 17-02-26 13:18
결혼했다고 그 사람의 취미생활까지 통제하려한게 불화의 시작이네요.
금전적으로 가계에 위험을 초래할 정도가 아니면 눈감고 넘어가야지요.
fanner 17-02-26 13:22
에초에 남편의 취미때문? 아니지 남편의 취미를 인정하지 않은 자신의 문제이지.
남편의 취미가 불법적이거나 취미의 범주를 넘어 가정의 평화를 해치는 정도가 아니면 이해와 조율을 했어야지.
별명없음 17-02-26 13:22
어투나 내용상 일본의 사례를 번역? 한듯...
암스트롱 17-02-26 20:46
그런것 같아요.
은팔이 17-02-27 01:22
그런것 같아요. (2)
뇨뇬 17-02-26 13:24
개인마다 소중한것의 개념이 다른데 그것을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찢어서 버리다니 막말로 지 명품백이나 장신류 버리면 제정신이겠냐?
초콜렛 17-02-26 13:34
지금은 아니지만 한 때 오덕의 길을 걷던 사람으로서 남편분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예전의 저 같으면 갈기갈기 찢어진 관련 상품들 보며 울어버렸을거에요.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쓰레기로 보이는 날이 옵니다. (물론 누군가에겐 그런 날이 안 올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관련물품 모아서 태워버릴까하다가, 도시에서 태우기 마땅한데도 없고해서 그냥 큰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렸습니다. ㅎㅎ
RealGTA 17-02-26 13:43
저 아내는 남편의 취미가 하찮다고 느껴서 저런 것일테지만.
인격적으로 미성숙한건 아내네요. 타인이 생각하는 가치를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해선 안되죠.
물론, 시간이 지나면, 그 자신의 가치가 부질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건 개인이 판단할 일이지
남이 판단할 기준이 아니죠.

특히, 요즘 결혼하는 부부 이야기 들어보면, 여자분들 남편의 취미 통제하려 드는데.
실수하는 겁니다 ㅡ,ㅡ
과하다 싶으면, 서로 이해를 통해 조절하는거지. 차단은 언젠가 불화를 가져오게 되어있음.
누리마루 17-02-26 14:23
한국이야기가 아닌것 같은데...
겨우리 17-02-26 14:40
배경은 일본인데...
일본 여성에게 가능한 사고방식인지 의문입니다.
Misue 17-02-26 14:52
저게 일본에서 일어난 일만으로 안보이는데요?

네이트 가보시면 저보다 더한일 한국에 더 많아요 ㄱ-;;
혼자가좋… 17-02-26 17:29
의외로 저런일 많음...
일본여성에게 가능한 사고방식?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감성주의라는
여성의 사고방식 자체가 문제입니다.
겨우리 17-02-26 21:42
일본이 알게 모르게 남존여비 사상이 많이 베어있는 사회라.....
위아원 17-02-26 14:47
배우자에게 일방적으로 통보나 명령하듯이 말하는 것과 배우자의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는 것.
둘 다 부부 사이에 절대 하지말아야 할 금기인데 둘 다 사이좋게 하나씩 저질렀네요.
까망베르 17-02-26 14:57
누가 봐도 와이프 잘못인데 님 글은 여자들 특유의, 어떻게든 잘못을 만들어내서
 '둘 다 잘못' 이라고 말하는 물타기의 전형을 보여주네요
위아원 17-02-26 18:43
딥디를 버린 것은 아내가 남편을 존중하지 않은 것이고 통보하고 명령한 것은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지 않은 거죠. 배우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말이나 상의없이
통보 혹은 명령하는 말투 모두 부부간에 금기사항입니다. 백프로 싸움남..

그나저나 님은 이걸 여자들 특유의 물타기 전형이라고 하는군요.
여초에선 양비론자 수컷이 여자 코스프레 한다고 강퇴하던데... (이거 실화)
그럴리가 17-02-26 19:52
안타갑게도 위아원님 사고방식이 여성적 사고방식으로
문제해결이 아닌 불을지피는견해입니다
남편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명령조로
왜 이야기 했는지 전후 관계 파악을 못하시는군요
위아원 17-02-28 00:21
답이 늦어서 죄송해요. 일 끝나고 한잔 하고 오니까;;
전후 관계를 파악해서 남편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심정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런다고 남편의 잘못이 없어질까요? 잘못은 잘못이고 죄의 경중을 가린다고
남편의 행동이 옳은 것이 되진 않습니다. 멋대로 물건을 버린 아내의 잘못은 크지만
아내의 가서 거부에 경제권 몰수와 명령으로 대응한 남편도 잘못이 커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지 승질대로만 살 거면 부부일 이유가 없죠.

그리고 부부 관계를 이해하는데는 보통 상하수직 관계가 강점인 남성적 사고보다는
그물망 네트워크처럼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여성적 사고가 보다 더 적합하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는 남성적 사고가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까망베르 17-02-26 21:45
여자가 디비디 버린 것과 남편의 말투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잘못의 차이가 큽니다. 여자들이 바람 피고 들켜서 남자가 화내면 너 지금 화내냐고 거꾸로 화낸다던데 딱 그 꼴이죠.
 남자의 말투를 가지고, 그것도 여자가 원인 제공한 것을 남편의 수집품을 말도 없이 버린 어마어마한 짓과 똑같이 취급하려고 하다니 기가 차네요
위아원 17-02-28 00:25
비유가 적절치 않네요... 저 경우엔 경제권을 쥐고 명령하며 부부간에 서열을 만든
남편의 잘못도 가볍지 않습니다. 저런 케이스 상담오면 양쪽 다 눈물 쏙빠지게 혼나죠.
배우자가 뺨 때린다고 너도 같이 뺨때리면 이혼하잔 거냐!!

기가 차시면 심호흡을 하시고요.
모래니 17-02-27 08:06
전 위아원님 생각에 공감하니, 너무 씁쓸해하진 마세요.
아내가 잘못하면서 시작한 일이지만..
남자도 막나간거죠.
위아원 17-02-28 00:34
괜찮아요 ㅎㅎㅎ 전 판사가 아니라서 누구의 과실이 더 크냐를 따지기 보다는
저 둘의 관계를 해결하는 방향쪽으로 더 생각이 쏠린 것 뿐이니까... 
작년에 남친이 제 덕질 폴더를 지웠던 일도 생각나고... 이런 승느므스끄....
코코로 17-02-27 09:00
부부끼리도 사생활이라는게 있습니다. 자기 용돈내에서 취미생활 하는것에 관섭하지말라는게 통보하고 명령입니까? 아니면, 자기가 월급 관리한다는 부분을 이야기 하시는건지요?

월급을 자기가 관리한다고 말한것은 아내부터, 앞으로 차비나 생활비 전부를 용돈으로 쓰라 명하고, 가사를 전부 거부하니, 남편도 자기월급 자기가 관리하겠다 나온것입니다. 이것도 일방통보가 아니라, 아내가 협박을 했기에 발생한 일이구요.

그리고 디비디 버린건 지가 어거지 쓰다가 논리로 발리니까, 화풀이 하려고 자기 독단적으로 버린것입니다. 어디에 남편이 잘못을했다는지 모르겠네요. 일방적 통보요? 일방적으로 남물건 멋대로 버린 인간이 일방적인것이지요. 그것도 주워와도 어떻게 못하도록 가위로 산산조각을 내서 버렸다고 나와있네요. 타인을 인격자로 생각한다면 할수없는 행위라 보는게 말이죠.

혹시 님이 말하는 일방적 통보라는게 이혼하자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저짓하고 이혼하자고 말하면 쌍방잘못인가요? 어디를 어떻게 봐도 남편이 피해자인데, 정말 양비론은 어이가 없네요
위아원 17-02-28 00:57
이혼 법정에선 어떻게 판결이 날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담 센터에서는 확실하게
100% 둘 다 가해잡니다. 물론 가해자란 말은 안 쓰지만 이해하기 편하시라고...
부부 사이에선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의 의사를 묻지않고 독단적으로 그 무엇도!!!
혼자 결정하시면 안됩니다. 한국 부부들이 흔히 하는 실순데.. 배우자는 그걸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저 참고 또 참는 것 뿐입니다. 그러다 터지면 사고치죠.

전 양시론을 더 잘 합니다.
코코로 17-02-28 02:06
그러니까, 남편이 무엇을 혼자 결정했냐니까요? 왜 또 동문서답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느부분이 독단적 이었냐고 주구장창 묻고 있는데, 같은 정신승리를 또 하고계시네요... 애매모호하게 답변하지 마시고, 어느부분이 그랬다는지 명확하게 답좀 부탁드립니다. 님이 말하는 그! [독단적]이 무엇을 가르키는지 말해주세요
Misue 17-02-26 14:55
사실 개인적으로 어제 방송한 아는 형님에서 말했던것처럼

부부라도 각방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기분 좋고 분위기 좋을때만 상대방 방에 가서 자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24평이나 18평형 가면 방 3개 정도 되니 각방쓰고 창고방 하나해도. 충분하고요.
그리고 남편이나 아내의 취미는 존중해줘야죠.

아무리 부부라도 남을 바꾸려고 하는 방식은 잘못된겁니다. 같이 산 세월보다 혼자 산 세월이 더 긴데.
그걸 바꾸려고 하는것 부터가 미친짓이네요.
미스터스… 17-02-26 14:55
저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만일 제가 당사자라면 이혼까지는 좀 심할지 몰라도 대판 싸웠을 듯.
두부라지… 17-02-26 14:57
이 글만 봐서는 100% 아내 잘못이긴 한데 전후상황을 알아봐야 겠죠..ㄷㄷ
코코로 17-02-27 09:04
아내가 쓴 글을 보고도 100% 아내 잘못이면, 더이상 볼게 있나요?
그럴리가 17-02-26 15:45
근본적인 문제는 남편이 아내에게 존중을 받지 못한다는 인상인 겁니다

남편의 취미를 존중 받지못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남편의인격을 존중했다면
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실행하지 않았겠지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아파할걸 알기 때문이에요.

남편이 화가나는건 물건을 저렇게 버렸다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저렇게까지 나를 물로 보고,
내가 싫어하는 것도 개의치 않는 '저의'가 보이기 때문에 분노한거에요.

자기가 어떤 취미를 갖든 아내가 싫어해.. 그거가지고 남편이 아내와 이혼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 당신이란 여자는 내가 어떻게 상처를 받든 개의치 않고 자기 좋을대로 하는구나.
이게 핵심이에요. 모든 남편이 아내에게 가장 질리고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개의치 않고
자기 좋을대로 행동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내의 행동과 성향 입니다.
슬램덩크 17-02-26 15:48
100% 아내 잘못이네요...
그럴리가 17-02-26 15:49
그리고 여자들이 잘못 판단하는 것이 있음.

남편이 애지중지 한걸, 부숴버리면, '오죽하면 내 아내가 이렇게까지 나에게 행동할까? 내 소중한 아내가 이렇게 아파하는구나 내가 잘못했구나'라고 깨달을거라는 착각.

남자의 뇌구조와 성향을 진짜 모르는 여자들의 착각이지요.

즉, 내 남편은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이고, 그래서 제일인 내가 이렇게 싫다는걸 증명하면, 알아줄거야
라는 착각인거죠.

여자는 그럴수있을지 몰라요.

근데 남자는 안 그래요.

왜냐하면 '선택을 할 합당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물에 떠내려가는 자신의 취미와 자신의 아내가 있을때, 구해야한다면, 진짜 미친놈 아닌이상

자신의 아내를 구하는게 남편입니다. 그게 맞는 상황이니까요. 근데, 위의 본문의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니에요.

아내와 취미 중 하나를 꼭 반드시 무조건 선택해야 되는 상황이 아니에요. 큰일 나는 상황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아내는 그걸 모르고, 남편도 인지 못할 선택 강요 상황을 자기 스스로 창조해버렸죠.


아마도 대한민국 여성들이 하는 착각 중 많이 하는 스타일의 예시가 아닐런지 싶어요.
탱크 17-02-26 15:54
이건 뭐 전적으로 아내가 문제네요. 잘못된 생각/행동을 반복하면서 그게 왜 잘못인지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
쀍쀅쀌 17-02-26 15:56
글이 이상하네....애초에 이혼사유도 되지않고 쫓겨난다라....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들이 아버지를

따라가겠다고 한점입니다. 취미생활문제가 아닌듯 싶음. 성격에 문제가 있는듯.
훈이야 17-02-26 16:04
남자의 수집품은 함부로 건드는게 아님
록도하억… 17-02-26 16:22
남편의 취미가 뭐가 되면 안건드릴 라나..

아마 와이프한테 받은 용돈 모아서 스포츠카 사면

안 미워 하겠죠..
카르미네 17-02-26 16:30
여성의 심리는 모르겠다 리얼...
미소고 17-02-26 16:42
여자의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winston 17-02-26 17:51
가위로 조각조각.......    이게 중요함.
아무거나 17-02-26 18:15
이런 글이 많이 보이는데 이런류의 사고를 일본 여자들이 하고 있거나 조작 같은거겠죠.
패드로 17-02-26 18:47
취미때문이 아니고 너때문이야 아줌마야
도편수 17-02-26 18:52
우리 모두 혼자 삽시다~ 끝.
빨간사과 17-02-26 18:56
이래서 현명한 사람을 만나야지
혐명한 사람을 만나면 골치 아파요
게놈 17-02-26 20:39
말투나 화폐 단위를 보면 일본에서 일어난 일 같은데 사고방식은 일본여성 사고방식이 아니네요

이 짧은 글 안에서도 전형적인 순종녀 였다가 도발녀 였다가 성격이 다중이 됩니다. 논란을 만들기 위해 한국인이 쓴 창작 이라고 생각함
헬롱멜롱 17-02-26 21:42
평균적으로 (안 그런 케이스에 분들도 계시지만) 중년 남성들이 마음에 위안을 받을 만한 마땅한 곳이 없습니다. 부인은 자식들 위주고 아이들은 친구 위주로 집중합니다. 중년 남성들 가족 먹여 살리느라 직장이에만 얽메여 지내다보니 마땅한 취미를 갖을 시간도 없고 퇴근후 술 한 잔 하거나 집에서 함께 키우는 반려동물이 유일한 위안이죠. 낚시라든지 등산, 자전거와 같은 취미가 있으신 분들은 그나마 좀 나은 편이죠. 어려서부터 게임이나 애니에 취미를 붙였던 분들은 콘텐츠에 애착이 깊은 편에 속합니다. 취미가 곳 자신의 정체성이자 인생이기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침해 받거나 공격당하는 것을 매우 싫어 합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이해하고 존중해줘야할 영역이 있는 것인데, 남편 입장에선 가장 깊고 예민한 부분을 그 걸 부인이 가위질 한 것인데.. 내가 여기서 왜 이런 소릴하고 있는거지?
아이고.. 의미없다.. 일이나 하자.  ㅡ_ㅡ
건달 17-02-27 14:01
아들이 아빠 따라간다는 게....
여자가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는 거 같음
맞벌이 아닌 가정 주부인 경우 11살 정도의 아들은 거의 무조건 엄마를 따름...
엄마를 따르지 않는 경우는 이유가 있겠죠
하늘나비… 17-02-27 15:53
그런 경우 뭐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그냥 아버지는 오냐 오냐  너하고 싶은데로 해 방치형일 경우와  아내가  그런 아이를  이건 잘 못이다 저건 정리해야 한다 등등 하면 싫어 하기도 합니다 
엄마들이 육아를 도 맡아 할때 이런 현상이 가끔 벌어지는데요  그 중 압권은 엄마가 아이가 잘못해서 혼을 낸다거나  벌을 세우면  반항하면서  욕을 하거나 있다 아빠오면 다 이를 거야  엄마 미워 이런 경우가 좀 있죠 .. 그리가 아빠 오면 이릅니다  그리고 부부싸움이 벌어지죠  남편 애가 얼마나 잘못했다고 야단쳐 당신이 잘 못했네 ..이럼 .. 끝난 겁니다 이게 지속 되면  애 커서 지 아빠말도 않듣고 엄마 말도 않듣습니다 ... 저 위에 경우 여자가  잘못한거 맞지만  육아 문제에 있어서는 부부가 합심하지 않으면 애가 .. 독불장군이 되서 부모 머리 위애서 춤을 출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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