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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7일 (토)

(구)사회/문화 해외반응

[US] 美 텍사스에 새로 오픈한 갈비찜 한식당 화제, 해외 반응

kalamoo 조회 : 3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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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 한식당 기사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텍사스 오스틴 남부에 열린 한국식 갈비찜 레스토랑 [찜]에 대한 기사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보였습니다. 기사 원문의 요약과 반응입니다. 


<기사 요약>
오스틴 남부에 한국식 삶은 바비큐 레스토랑, [Jjim]이 오픈했습니다. 이들은 모짜렐라를 얹은 갈비찜과 차갑게 언 사케 칵테일을 제공할 겁니다.

새 식당의 이름은 한국식 고기 삶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메뉴는 소갈비찜(the galbi jjim)과 매운 돼지갈비찜(the spicy pork rib jjim)으로 시작할 것이며, 추후에 소꼬리 요리와 다양한 생선류로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옵션은 표고버섯, 감자, 시시토 고추(*꽈리고추)를 포함한 야채와 밥과 신선한 겉절이 김치(geotjeori kimchi)와 함께 제공될 겁니다. 

레스토랑 오너 최 민씨는 전형적인 한국식 바비큐 컨셉을 열고 싶지 않았고, 어렸을 적 먹으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던 갈비찜 레스토랑을 다시 방문한 뒤 찜 요리를 메인으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음식점의 다른 음식으로는 차돌박이 김치볶음밥, 매운 닭 떡갈비, 해물순두부, 해물파전과 김치전, 새우찐만두 등이 있습니다. 

한국 서울 출신인 노영민 주방장은 미슐랭 투스타를 받은 뉴욕의 한식 레스토랑 한잔(Hanjan)과 지금은 문을 닫은 뉴 아메리칸 레스토랑 베리타스 등 다수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찜은 팁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공평하고 살만한 임금을 지급하고, 팁에 의해 인센티브 대신 즐거운 경험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동기부여를 받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팀워크에도 도움이 된다고, 오너는 말합니다. 
  
찜은 콜로라도 강 남쪽에 처음으로 열린 한국 중심 음식점입니다. 예약제 운영 중이며 포장주문 서비스도 가능하고, 배달도 곧 시작할 예정입니다. 
  






<반응>


Dependent-Iron3785 
여러분! 찜의 주인 민입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기꺼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한국식 bbq'에 대해 조금 문맥에서 벗어난 부분이 있어요. 
오스틴에는 현재 3-4개의 한국 그릴 레스토랑이 있으며, 북 오스틴에는 2개의 대형 레스토랑이 더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다른 종류의’ 한국식 bbq인 갈비찜을 선보이는 것이었어요.
네, 소주 대신 사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텍사스 주(TABC)는 소주를 맥주와 와인이 아닌 술로 분류해서, 소주(다른 여러 주에서는 와인으로 간주)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저는 사케의 열렬한 팬이고 사케가 한국 음식과 아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저는 오랜 기간 동안 오스틴에 살며 시내에 (동키 모와 쵸 중국 배송을 포함한) 몇 가지 다른 컨셉의 식당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어서 좋으니,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stonedbirds
기존 식당 3-4개, 가는 길에 2개 정도? 그게 오스틴에 있기는 해도 강 남쪽에 있는 건 아니니까요.


∟∟Dependent-Iron3785 
, , + +  coming soon (by Ranch 99)+ Honey Pig coming soon (rumored)
코리아 하우스(Korea House), 조선(Chosun), 참(Charm)+ 엄마&아빠들이 휴대용 버너로 하는 일(what some mom & pops do with portable burners)들이 있어요. 목장 99에서 여는 한국 비비큐(Korean BBQ)와 꿀돼지(소문)도 곧 오픈하고요.
네, 모두 강 북쪽에 있습니다.


∟∟∟stonedbirds 
답변 고마워요! 저는 남부 오스틴에 더 많은 아시랑 레스토랑이 생겨서 정말 기쁘고 전부 먹어볼 생각이지만, 당신의 말은 조금 이상하게 들렸거든요. 북부 오스틴은 남부 오스틴 사람들에겐 달라스(*북쪽으로 200-250km 떨어진 동네)같아요.


∟∟∟trix_r4kidz 
규카쿠는 일본 식당이지만 한국 스타일에 매우 가까워. 캘리포니아의 규카쿠 체인점은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고 한국 음식을 제공해. 찜이 생기기 전까지는 남부 오스틴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운 한국 BBQ레스토랑이었어.


∟EllaMcWho 
생활 가능한 임금 / 팁 없음 정책을 완전 지지해 - 100% 맘에 들어요! 그리고 저녁 시간만 운영하나요? 소프트 오프닝/코로나를 위한 스케쥴인가요 아니면 장기 계획인가요?
그리고 행운을 빌어요.


∟∟Dependent-Iron3785
저녁에만 오픈하는 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찾는 동안 적용하는 일시적 방법이에요. 그 다음은 주말 점심식사, 그 다음은 평일 점심식사를 오픈하겠지요.
그리고 고마워요!

 
chinchaaa 
나는 왜 이곳의 한국음식이 본토의 음식과 전혀 같지 않은지 모르겠어. 한국 음식은 정말 맛있어! 미국 입맛에 맞추려고 하지 마. 그게 음식을 망쳐.


∟BattleHall 
나는 한국에 가본 적이 없지만, 내가 알기로는 동네 주변의 가족들이 운영하는 작은 식당들 중 일부는 꽤 괜찮은 본토 맛이야. 예를 들어, 난 [Korean Grill] 이란 식당을 정말 좋아하는데, 전혀 비싸거나 퓨전도 아니고, 사람들이 한국의 맛을 떠올리게 해준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지. 
게다가 그곳은 보통 9개에서 12개 넘는 정말 좋은 반찬도 선택할 수 있어.


∟∟cantstandlol 
나는 한국에 가봤어. 네 말처럼 일부는 진짜야.
그 중 최고는 [Manna]지.
그들은 심지어 한국에서 사용하는 웨이터 벨을 가지고 있어.


∟∟chinchaaa
저는 [Korean Grill]에 가본 적이 없지만, 한국에서 몇 년 살았어요. 미국 어디에서도 한국만큼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한국 음식은 너무 맛있는데, 그것을 바꾸고 한국 것도 아닌 사케 칵테일을 팔아서 슬퍼요. 이건 그냥 다른 그저 그런 식당들하고 똑같아요. 
 

∟∟∟skippbj 
뉴저지 북부(버겐 카운티)에 가봤니?
나는 그곳에서 자랐어, 그곳의 한국 음식은 한국 본토 음식과 꽤 비슷해.


∟∟∟∟chinchaaa 
한국음식을 먹어본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먹어봤으면 좋겠어!
 

∟∟∟ChangMinny  
여기 오스틴에 있는 [Korea House]에 가봐요. 전 한국에서 이민 온 지 얼마 안 되었던 전 남친을 데리고 갔는데, 그는 음식이 정말 맛있고, 한국보다 훨씬 싸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죠(저도 동의했어요).
또한, H-Mart의 [Narrow Street]는 미친 듯이 맛있습니다. 한동안 [Hana Yoree]의 된장찌개 (객관적으로 맛있어요)에 정착했었는데, [Narrow Street]가 완전 압도했죠. 그곳의 음식 덕분에 한국의 더운 여름날들이 떠올랐어요. 


∟∟∟∟BattleHall 
[Korean Grill] 먹어 봤어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현지입맛"이라는 측면에서는 불만이 없지만, [Korean Grill]와 [Korea House] 중에서 KG가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더 나은 반한 옵션, 더 선명한 맛, 더 맛 깊은 김치 등등. 게다가 그것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사람들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거든요.
 

∟EllaMcWho 
만약 김치가 일상용 냉장고에서 일반적인 터퍼웨어에 저장된다면, 그건 진짜 김치인가요? 바보 같은 질문이지만... 전적으로 동의해요. 


∟LoobooHazewaze 
여기는 한국에서 먹는 음식 맛이 안 나요. 왜냐면 여긴 한국이 아니니까요. 식당들은 돈을 벌어야 하고, 그건 대게 소비자의 입맛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대신 소비자의 필요에 맞게 제품을 개량하는 것을 의미하죠. 그냥 사업일 뿐이에요.


∟∟chinchaaa 
나도 알아요, 하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본토 음식이 여기서 퍼내는 김치 튀김 쓰레기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trix_r4kidz 
근데, 한국에도 김치튀김이 있어요. :) (*아마 김치전 말하는 것 같습니다)


∟∟∟∟chinchaaa
나도 알아요. 그곳에서 몇 년을 살았거든요. 


∟trix_r4kidz 
왜 찜이 미국인들 입맛에 맞춘 거라고 생각하세요? 찜은 당신이 만날 수 있는 가장 전통적인 음식인데요. 아주 극소수의 미국인들만이 갈비찜이 무엇인지 알고 있거나 먹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chinchaaa 
제가 그렇게 말했던가요? 전 사람들이 미국인들 입맛에 맞춰서 맛을 바꾼다고 한 것뿐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갈비찜에 시시토 고추를 넣지 않아요. 그림을 보세요. 한국에서 먹는 한식 하고 완전히 다르잖아요.


∟∟∟trix_r4kidz 
꽈리고추는 완전히 한국식 재료에요. 찜에 대한 당신의 정의는 잘 모르겠지만, 나에게 찜은 범위가 매우 넓어요. 특히 한국 자체가 매일 변화하는 현대 국가임을 감안하면, 제한된 재료 집합만 가지고 찜을 정의할 수 없어요. 
여기 갈비짐 에 시시토 고추를 넣은 훌륭한 현대 예가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PjMWHZ3ubsQ


∟∟∟∟chinchaaa 
그래서요?


∟∟∟trix_r4kidz
제 말은, 지금은 2021년이니까, 한국에서 온 한식은 무엇이든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찜]의 두 메인 셰프는 (그들은 한국에서 왔죠) 여러분의 할모니(halmoni)가 아니며, 그들이 할모니의 요리법을 고수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되겠죠. 미국에서 볼 수 있는 한국음식들은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뿐만 아니라 언제 왔는지도 나타내니까요. 
 

∟∟∟∟chinchaaa 
내 말은, 당신의 말이 맞다는 뜻이에요. 저는 그냥 미국에서 파는 한국 음식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한 거예요. 먹어는 보겠지만, 기대치는 상당히 낮아요.


noturredditor 
저는 한국에서 몇 년 살았는데, 닭갈비만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찜과 찌개를 먹으러 오스틴에 있는 [조선갈비]에 가요. 사실 ‘한국 컨셉의 테이블에서 먹는 고기구이’일 뿐이지만요. 


∟BattleHall 
닭갈비
서울주 (니 칼리지 근처의 술집)?


∟raspberryvodka 
집에 있는 압력솥으로 닭갈비를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망치의 레시피를 사용했어요.
하지만 저도 대용량에 어울리는 것도 하나 갖고 싶어요. 정말 맛있죠.


∟diduknowitsme
젠장 달갈비가 그리워

 
EllaMcWho 
하지만 왜에에에에 남 오스틴은 구이와 찜 다 가질 수 없는 걸까요? 식탁에서 바로 구워먹는 한국식 바비큐도 먹고 싶어요.


∟Chriz412 
휴스턴과 특히 댈러스의 한식들이 오스틴보다 훨씬 맛있어. :(


∟∟artolindsay1
휴스턴의 한식은 오스틴보다 훨씬 낫죠. 근데 그게 완전히 공정한 비교인지는 모르겠어요.


∟∟∟pm_sweater_kittens 
매일 다른 지역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게 그리워요.


∟∟∟∟artolindsay1 
정말이야. 나이지리아 수야 구이는 어디 있는 거야?


∟∟trix_r4kidz
댈러스나 휴스턴은 국제 허브고, 오스틴보다 훨씬 더 크니까 당연한 거죠. 아시아 1세대 이민자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자신들의 요리가 얼마나 훌륭한지 더 드러내야 해요. 


∟BattleHall 
더 많은 K-BBQ 고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합리적인 가격의 훠궈 가게들도.  


∟∟EllaMcWho
이 동네에 훠궈집도 있어요? 강 북쪽으로는 잘 안 가지만... 예외를 둬 볼 수도 있겠네요.
 

∟∟∟BattleHall
몇 개 있지만, 대부분 정말 비싸요 (딥딥딥 타츠야, 엄밀히 말하면 샤브샤브지만). 캠퍼스 근처에 [작은 양]이 있었는데, 무한리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꽤 저렴한 가격이었고. 항상 꽤 바빠 보였는데, 왜 문을 닫았는지는 모르겠어요. (코로나 이전이었거든) 



∟∟∟∟EllaMcWho 
내가 마지막으로 샤브샤브를 먹었던 곳은 시애틀의 국제 구역이었어요. 항공료와 에어비앤비 비용을 흥정하는 수고를 하고 나면 오스틴의 식사들이 싸보이죠. 아하하



∟∟∟∟∟Raveen396
꿀팁 :  
집에서 훠궈를 만드는 것은 정말 쉬워요. 대유행 기간 동안 우리는 일주일에 두 번씩 집에서 해먹었어요. 왜냐하면 집에서 만드는 게 바보같이 쉬웠거든요. 코로나 유행 전에도, 저는 매주 8인 이상의 훠궈 파티를 집에서 하고 있었어요. 모든 것을 사서 손님들이 직접 요리하게 하는 것은 정말 쉽고, 심지어 가장 싼 훠궈집에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거든요. [99 목장] 에는 부탄 버너/가스통을 포함해, 시작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을 거에요. 
보너스 : 새로 산 부탄 버너 위에 얹을 한국식 BBQ 고기판을 살 수 있네요. HM마트로 가서 김치, 삼겹살, 반찬, 그리고 얇게 썬 쇠고기를 사면, 비슷한 재료로 한국 BBQ와 훠궈를 한 주에 즐길 수 있어요!
더 많은 훠궈 옵션이 있는 다른 주까지 비행기로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죠.



∟∟∟∟∟∟EllaMcWho
더 싸고 편리하긴 하지만, 전 제 게으름을 먼저 극복해야 겠지요. 또, 99 목장도 배달되나요? 추천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런 건 몰랐거든요.



∟∟∟∟FlaxxtotheMaxx 
[작은 양]이 언젠가 무한리필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전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그곳에 가서 잔뜩 먹었었어요.



∟∟∟∟∟BattleHall 
오,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어요. 무한리필이었는데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한 번"으로 체크했네요. 다른 핫팟 무한리필 식당들은 뷔페에 가깝고, 그냥 가서 원하는 것을 더 먹을 수 있어요. 



∟∟∟noturredditor 
[조선갈비]는 오스틴에서 제일 맛있지만 가격이 꽤 비싸질 수 있어요.



∟∟trix_r4kidz 
오스틴에서 부동산 가치 대비 최고의 공립학교는 거의 북서쪽에 있어요. 그래서 더 많은 한국인들이 그 근처에 살고 있고, 한국 식당들은 그 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죠. 강 남쪽에 살고 있는 교민은 거의 없거든요.



∟∟∟jeffsterlive 
오크힐과 서클 C 지역은 나쁘지 않은데, 항상 잊혀져요.



∟∟∟∟trix_r4kidz
맞아요. 하지만 이곳으로 이사 온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삼성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그들이 어디에 사는지 물어보겠죠. 오크 힐은 명단에 없을 거예요.

 

skippbj 
아마 오스틴에 있는 또 다른 별로인 한식당이 될 거예요. 혹시 누구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오스틴에서 한국 음식을 먹기 가장 좋은 장소는 파머/모팩에 있는 오다쿠 스시예요. 


∟artolindsay1 
오다쿠는 맛있죠.


diduknowitsme 
마나의 돌솥비빔밥은 김밥 천국에서 먹는 맛 그대로에요. [Korea house]의 불고기는 너무 달고.

 
BunchesofOats1
어, 그래, ‘대중식당’이지. 한 사람당 20달러 이상을 지불하는. 


trix_r4kidz 
갈비찜 >>>>>>> 구운 갈비. 무조건.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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