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갤럭시폴드, 중국 2차 판매도 순식간에 완판, 일본반응
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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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접이식 스마트폰 Galaxy Fold(갤럭시 폴드)가
중국 최대의 쇼핑 이벤트인 광군제에서도 완판이 됐다.
삼성전자는 소셜 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중국시장에 11일 오전 10시에 내놓은
갤럭시 폴드의 온라인 판매물량이 동났다고 전했다. 판매가 시작된지 약 40분 만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8시에 재판매를 진행했다.
갤럭시 폴드는 중국에 처음 출시된 이달 8일에도 초스피드로 매진됐다.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와 JD닷컴에 준비된 물량이 2초만에 모두 팔렸다.
상하이 난징동로 삼성점에도 갤럭시 폴드를 재빨리 구하려는 중국인들이 줄을 섰다.
11일에는 출시 첫날 판매물량보다 많은 물량이 방출된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폰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화웨이의 Mate X가 발매되는 15일부터라는 말도 있다.
밖으로 접히는 Mate X의 출하가격은 1만 6999위안(약 26만 4500엔)으로
갤럭시 폴드에 비해 1000위안(약 1만 5500엔)정도 높다.
<야후재팬 반응>
lpx***** 공감 38 비공감 3
다행이네요. 자신들이 사서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결말은 아니겠지?
hima＊＊＊ 공감 7 비공감 2
일본에서 팔아도 그것을 살 기세는 일본 소비자에겐 없다
팔린다는건 중국 소비자에겐 기세가 있다는 말인가
doo***** 공감 33 비공감 3
신형 iphone 사는게 저렴하겠네
게다가 접는 스마트폰은 아직 기술이 확립되어있지 않다
chi***** 공감 13 비공감 1
삼성의 부사장이 일본에 와서 울부짖던게 얼마전 일이었는데...
그렇구나. 스마트폰이 팔리게 된건가? 다행이네 다행이야
tob***** 공감 1 비공감 2
문제가 된 힌지 부분은 제대로 됐나?
배터리는 어떤가? 태블릿보다는 확실히 좋은가?
2,3년 지나서 기종대가 1엔이 되면 구입할지도
kt3***** 공감 19 비공감 3
컨셉 모델 단계에선 화웨이가 먼저 나올것 같았는데..
tal***** 공감 24 비공감 1
25만엔은 너무 비싸. PC보다 비싸잖아
ije***** 공감 39 비공감 2
이걸로 기뻐하는거야? 판매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은 안하나봐
그 안에 HUAWEI가 시장을 석권한다는 가정은 안하나봐
시장수요를 잘못 파악했다는 생각은 안하나봐
다행이네. 다 팔려서
Ａｓ！ 공감 64 비공감 5
구조적 결함기능은 미발표된거 같던데 어떤 결함이 내장돼있는지
구매자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긴 할겁니다
dyn***** 공감 48 비공감 0
일본에서는 au 사이트에서 지금 현재도 예약 접수 받고있네
역시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는건가?
re_***** 공감 1 비공감 0
현재 기능적으로 웃음거리 말고는 도움도 안돼고
한국의 자폭으로 혐한이 번지는중
dre***** 공감 37 비공감 6
배터리는 언제쯤 타오르나요?
opy***** 공감 2 비공감 3
케이스를 열면 바로
tet***** 공감 28 비공감 7
판매수가 적거나 계획을 잘못 읽고 있다고 본다
제품의 인기라고는 생각되진 않아
盗人猛々しい奴やの～ 공감 24 비공감 0
온라인을 이용한 잘 팔린다는 사기구나^ ^
진짜 잘 나가는거면 매장 판매가 더 선전 효과있는데^^
판매대수도 어중간하고 특아가 주장하는 카탈로그 스펙 등은 믿을수 없다
온라인에서 팔릴만한 요소는 어디에도 없지
rik***** 공감 22 비공감 1
LG는 iPhone 11용 국산 불화수소 사용해서 만든 액정이
100만대 이상 불량이라 폐기가 됐다죠? 축하해요!
i***+++ 공감 21 비공감 0
뭐, 중국이라면 시험삼아 사는 사람도 있겠지
a***** 공감 10 비공감 1
중국 완판은 되팔기 목적이니 참고가 될지 안될지는...
다음 보고는 크게 손해를 봤다는 보고가 올라올지도 모릅니다
tzn***** 공감 5 비공감 0
오, 훌륭해. 한국 특유의 노쇼 축제인가
이걸로 매번 하던 출하대수를 판매대수라고 속일수 있겠네
kobit***** 공감 6 비공감 0
신기함이 우선, 모니터 리포트를 읽어봤는데
계속 쓰고싶어질 정도는 아니래
hid***** 공감 4 비공감 0
생산대수가 적구만
***** 공감 5 비공감 1
그 가격이라면 디스플레이는 소모품이란 설계 사상인가?
ひとりぼっちのはげおやじ 공감 16 비공감 3
중국인들에게 받아들여져서 좋겠네요
일본인인 저는 그냥 줘도 필요없어요
ski***** 공감 12 비공감 0
바보냐! 중국인들은 되팔기로 돈 벌려고 사재기 하는거지ㅋㅋㅋ
not***** 공감 8 비공감 1
겨울에 품에 넣으면 따뜻하려나
cen***** 공감 8 비공감 0
하드, 소프트 모두 향후 내구성이 궁금한 부분입니다
그 부근의 개발 테스트가 국가차원에서 신용도가 낮아서요
ko- 공감 12 비공감 0
금방 망가질것 같은데 보증기간에 무상으로 교환해주나?
k_m***** 공감 1 비공감 0
판매대수를 언급 안해주면 그닥 의미없는 소리네
조금밖에 판매하지 않는다면 완판될수도 있기 때문에
bil***** 공감 16 비공감 1
그 안에 삼성이나 나라 자체가 접힐수도
hwi***** 공감 6 비공감 0
벌써 팔수있을만큼 그렇게 견고해졌다고?
shu***** 공감 7 비공감 0
삼성 보증은 20만회, 다만 시험에서 12만회에 깨짐
저는 사지 않을텐데요! 누가 시험해줬으면 좋겠네...
zgg***** 공감 13 비공감 0
왜 판매대수를 발표하질 않어?
tsu***** 공감 11 비공감 2
다른 기사에선 갤럭시가 중국에서 전혀 안팔린다던데..
많이 팔렸으면 좋겠네요(피식)
sil***** 공감 9 비공감 0
완판 잘됐네요. 그래서 판매대수는 몇대일까요 ?
바보같이 비싼 스마트폰이 팔리다니 부자가 많다는 말인가?
자기 부담으로 저걸 구입할까?
she***** 공감 9 비공감 1
일본은 가성비가 좋은 스마트폰을 국내 생산했으면 좋겠네요
fon***** 공감 5 비공감 0
이놈들은 절대 몇개 팔렸는지는 안쓰더라
m******* 공감 4 비공감 0
그보다 일본 스마트폰은 온데간데 없네
적어도 중국 메이커 못지않게는 만들어줘
tom***** 공감 4 비공감 0
일본제는 스마트폰은 커녕 가전 전반이 중국에서 안먹히고 있음
oar***** 공감 3 비공감 0
아는 중국인들은 기능보단 가격이라고 했어
doc***** 공감 3 비공감 0
아이폰에 열광하는 앱등이들은 보여도
갤럭시빠들은 적어도 내 주변에선 안보임
mao***** 공감 3 비공감 1
삼성은 메모리와 SSD만 했어야 했어
그 둘만은 믿음이 가지만 다른건 노답
きみどりさん 공감 3 비공감 1
그렇게 접고싶나? 일제폰이면 되잖아
sug***** 공감 1 비공감 0
중국인은 새로운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완판된거 아닌가?
일본에선 새로운게 완판되기까진 시간이 좀 걸릴거야
다만 삼성제품은 안팔리겠지만
jun***** 공감 1 비공감 0
중국 사람, 부자가 많구나~ 그래도 살건 고르는게 나아
나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필요없어 이런거
粉雪舞う 공감 1 비공감 0
일본 메이커처럼 곧 나락의 길로 떨어질거다
ぶーへい 공감 1 비공감 0
사는 사람의 기분을 모르겠음
wwc***** 공감 1 비공감 1
항례의 "팔렸다" 사기군요. 이제 아무도 안속을거에요
mas***** 공감 1 비공감 1
자작 수고
xiv***** 공감 1 비공감 1
접히는 태블릿, 필요없음
洛天依(中国VOCALOIDのNO.1) 공감 1 비공감 2
화웨이도 접히는 휴대폰 있음
샤오미 휴대폰은 1억 화소입니다
vivo 휴대폰은 16000엔밖에 안합니다
OPPO는 그닥 인상이 없다
orc***** 공감 6 비공감 35
그래서 판매량은? 뭐 1대밖에 안파는데 1대 팔렸으면 완판이지...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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