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노래한곡~55
촌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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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는 비가 오고 있다 하네요
친구가 좀 전에 술 마시며 카톡 보내줘서 알았어요
근데
지금 나이가 몇 인데 아직까지 10대 20대 생각하며 이 시간까지 술을 쳐 드시는지.....
어쨋든 친구가 혀가 꼬여서 저에게 부탁을 하는데
이 노래가 듣고 싶다 하네요
그냥 유툽 링크 보낼까 하다가
제가 가생이 친게 들어가서 "새벽에 노래한곡 55" 들으라 했어요ㅋ
이 노래 택시 안에서 들으면서
가정으로 잘 복귀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