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아시안 게임의 금메달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
인디안의 외야수 추신수와 그의 팀메이트인 한국 국가 대표팀은 이번 아시아 게임의 금메달 이 어제 중국전의 승리로 한발 더 가까워졌다. 메달은 그들에게 승리의 전리품 만이 아니다.
목요일 중국과의 경기에서 추신수의 홈런은 한국이 7-1 로 승리 하는데 많은 역할을 했고, 그 승리로 인해 한국 선수들의 군면제가 매우 가까워 졌다.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타이완과 금요일 금을 향한 결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의 군법에 의하면 모든 한국 남자는 30세 이전에 2년동안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하지만 아시안 게임의 금메달 리스트는 병역 의무에서 벗어 날수있다. 추신수는 올해 칠월에 28세가 됐고 그는 그병역 의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선수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해에도 탐은 추에게 시민권 신청을 권유 했지만 추가 거부 했음)
AP 와의 인터뷰 에서 추신수 선수 본인과 그의 팀메이트는 처음에는 다소 긴장 했지만 지금은 많이 편해 졌다고 한다
현제까지의 기록으로는 한국은 전승 무패로 금메달의 가장 유력한 후보다. 추신수 선수 또한 세개의 홈런을 치며 그의 몪을 충분히 하고 있다. 목요일 중국과의 게임에서는 추신수는 고의사구를 포함 세번이나 포볼로 진루 했고 홈런을 포함 3득점을해 승리를 도왔다.
한국팀은 2006 아시안 게임 동메달 이후로 금을 위해 많은노력을 했고 그후 두개의 다른 토너먼트 에서 금을 따냈다. 금요일 한국팀의 목표가 실패 하더라도 추신수는 병역 의무가 인디안 에서의 선수 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만약 한국이 은메달에 딴다면 추신수는 병역의무 에서 벗어 날수 있는 또다른 길이 있다. 그 옵션은 추신수가 미국 시민권을 신청하는 것이다,.
지난 시즌 추신수는 144 게임동안 3할의 타율과 22 홈런, 90 타점 그리고 22 도루를 기록 했다. Indian 의 외야수로 2년 연속 3활 타율과 20-20를 달성한건 1901 년 이후로 처음있는 기록이다
By Jordan Bastian
Usa Today.
Roco.com
November 18, 2010 South Korea has advanced to the finals of the Asian Games, and they will face Taiwan in the gold medal game on Friday,Anthony Castrovince of MLB.com confirms. If South Korea wins, Shin-Soo Choo will receive an exemption from mandatory military service.
Our View:A gold medal for South Korea would be huge for Choo and his future in the majors. If he receives an exemption, the Indians likely won't hesitate to hand him to a long-term contract. |
한국은 아시안 게임 결승전에진출 하게 되었고, 금요일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결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Anthony Castrovince 가 확인 했다. 만약 한국이 이긴다면 추신수는 군면제를 받게 될것이다.
Our View: 한국이 금메달을 딴다면 추자신과 그의 메이저리그 인생에는 정말 잘된일일 것이다. 추가 군면제 받으면 Indian 은 장기계약도 마다 하지 않을것이다.
이거 대단한데, 한국이 한번만 더이기면, 우린 추를 계속데리고 있을수있고 그건 Indian 을 위해 좋을거야! 코리야 힘내라고!
번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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