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P] 북한의 비상식적인 행위 연발...U-22 일본 대표 스탭에게 주먹 휘두르고, 주심의 제지하기도...
김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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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アジア大会準々決勝 U-22日本 2-1 北朝鮮 杭州]
激戦は後味の悪い終わり方となった。U-22日本代表はアジア大会準々決勝でU-24北朝鮮代表に2-1で勝利。しかし、試合終了後には北朝鮮側が主審の判定に猛抗議。騒然とする事態が起きた。
【動画】北朝鮮選手がU-22日本代表スタッフに拳を振り上げる…
ベスト4を懸けた試合は激しいものとなった。フィジカルで勝る北朝鮮に対し、日本は苦戦。後半6分にFW内野航太郎(筑波大)のゴールで先制するが、同29分に追いつかれる。しかし33分にMF西川潤(鳥栖)がPK奪取。MF松村優太(鹿島)が決め切り、2-1で勝利を手にした。
試合中、北朝鮮は激しいファウルで日本を襲った。主審は北朝鮮に対して6枚のイエローカードを出すほど。だが、日本の選手たちは冷静に試合を運び続けた。
そんな中、後半27分には常軌を逸した行動にイエローカードが出された。DFキム・ヨソンが日本のスタッフから水を奪おうとした際、手間取ったスタッフに拳を振り上げた。のけぞるスタッフに対して、MF松岡大起(グレミオ)が抗議。主審はすかさずキム・ヨソンを押し退け、イエローカードを突き付けた。
この瞬間はSNSで拡散。サッカー界のさまざまな話題を紹介する『Out Of Context Football』で取り上げられ、批判の声が集まっていた。
[10.1 아시안게임 8강전 U-22 일본 2-1 북한 항저우]
격전은 뒷맛이 좋지 않게 끝났습니다.
U-22 일본대표는 아시아경기 8강전에서 U-24 북한대표에 2-1로 승리했습니다만
경기가 끝난 뒤, 북한이 주심 판정에 맹렬하게 항의 했고 시끄러운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영상] 북한 선수가 U-22 일본 대표팀에 주먹을 치켜드는 모습입니다.
4강행의 경기는 치열했습니다.
피지컬에서 앞선 북한에게 일본은 고전했습니다.
후반 6분에 공격수 우치노 코타로(츠쿠바대)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29분에 동점골을 먹혀 따라잡혔습니다. 그러나 33분에 MF 니시카와 준(사간 도스)이 PK 를 얻어, MF마츠무라 유타(가시마)가 골을 넣었고, 2-1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경기 중에 북한은 격렬한 파울로 일본을 공격했습니다.
이 날 주심은 북한에게 옐로카드 6장을 줄 정도로 파울을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선수들은 냉정하게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후반 27분에 북한이 상식에 벗어난 행동에 옐로카드가 나왔습니다.
수비수 김유성이 일본 스태프로부터 물을 빼앗으려 했고, 물을 빼앗긴 스태프에게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놀란 스태프를 보고 MF 마츠오카 다이키 (그레미오)가 항의.
주심은 지체 없이 김여성을 밀어내고 옐로카드를 내밀었습니다.
이 사태는 SNS로 확산.축구계의 다양한 이슈를 소개하는 Out Of Context Football에서 다뤄져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야후 재팬 번역:
https://news.yahoo.co.jp/articles/1513357d4c9089775b1f01d08ba69d4c091ddb22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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