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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금)

[영국] 성서에 나오는 소돔의 멸망은 실제? "요르단 계곡에서 운석 폭발 증거 발견"

다잇글힘 조회 : 2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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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의 오픈액세스 저널인 사이언틱 리포트에 실린 논문을 번역하려고 했는데 6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라 이를 요약한 국내기사로 대체합니다. 국내기사 및 해당논문은 링크에서..











<<Tall el-Hammam 위치 >>






<<Artist’s evidence-based depiction of the blast, which had the power of 1,000 Hiroshimas. Credit: Allen West and Jennifer Rice>




<< 루카스 반 레이덴, "롯과 그의 딸들" (1520) >>



번역: 기사...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국산아몬… 21-11-09 01:59
운석이 터졌으면 롯과 딸들이 피할 수 있었을까?
사방 수십킬로 생명체는 다 죽었을 텐데
새끼사자 21-11-12 13:42
다 죽지는 않지요. 핵폭탄 터져도 산 사람이 있으니..
JaneDoe 21-11-12 20:31
운석이 사실이라도 롯이 실존인물이라는 뜻은 아니고 홍수가 실제 사실이라도 인류멸망과 노아의방주가 사실이라는 뜻은 아님
성서는 실제 역사에 MSG를 듬뿍 친 신화나 설화로 보임
단군조선은 사실이나 곰이 마늘 먹는다고 사람이 되지는 않는것처럼
껀쑤맨 22-08-02 19:46
실제의 역사적 증거 자체가 아예 없는 단군신화 따위를 성경에 기록된 서사에 비교하지 말라. 성서의 기록들을 모두 실존 증거로 입증하는 일은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성서는 BC1500년경부터 AD100년까지 1600년에 걸쳐서 서로 다른 저자들에 의해서 기록된 책이다. 그럼에도 성경의 그 일관된 내용들은 결국 하나의 성령이 다양한 저자들을 통해서 기록했다는 주장의 맥락을 더 뒷받침한다. 그리고 소돔, 고모라 이야기와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분명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고 그 시대의 잔해로 추정되는 근거가 나왔는데고 아니라고 우길거면 그에 관한 다른 스토리를 기록한 타 종교의 바이블이라도 있다는 것인가? 무조건 아니라고 똥고집 피우지 말고 다른 그럴싸한 대안적 스토리를 가져와서라도 반박을 하라. 이놈은 지꼴리는데로 세상을 보고 사는 놈이네.
beren 22-08-15 06:01
굳이 말도 안되는 글에다 댓글을 달 필요도 없지만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종교는 그냥 종교로 남아야 합니다. 굳이 과학을 가져다 붙이려고 하니 말도 안되는 엇박자가 납니다.
잔해가 아니고 추정되는 근거...인거죠. 인정이 된게 아닙니다.
왜 종교가 종교로 남지 않고 과학과 엮이려고 하죠? 저 논문도 그냥 발표가 된 거지 정설로 굳어진게 아닙니다. 애초에 과학 자체가 끊임없이 먼저 인정된 것들을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나가며 발전해 나가는데...종교가 그렇게 되면 안되지 않겠어요?
그렇다면 성서 자체가 오류투성이인걸 끊임없이 반박해야 하는데?
원리주의자분들은 뭐라고 하시려나?
제플린 22-08-18 16:08
신이 어딨어요?  성경에 써있다.

성경은 누가 썼는데요?  성경은 신의 말씀이다.

그 신이 어딨는데요?  성경에 써있다.

이런 쉽ㄻㅆ
아수라발… 22-09-04 04:57
사막잡신을 믿는 것들은 왜 하나같이 자신의 근원을..
한국인으로서 단군을 부정한다?

족보가 춘장이나 다꽝이면 뭐 그럴만도 하겠네.
VㅏJㅏZㅣ 22-10-20 14:01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수메르의 길가메쉬 서사시의 리바이벌 버전이에요
토마토피… 22-12-28 13:03
이 새퀴는 입에 걸레를 물었나
가남 23-02-10 15:25
단군신화 따위 이 ㅈㄹ ㅋㅋㅋㅋㅋ
전형적인 개독의 표준으로 보면 되냐?
삼족오m 23-02-19 19:35
성경의 6,000년 역사나
6일 만에 세상을 창조한 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 순서 상 가능성이 없음
유리한 부분만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이고
불리한 부분은 신학적인 관용적 표현이라고 얼버무릴 작정이라면
애초에 절대적인 신의 말씀이라 볼 수 없지
KNVB 21-11-09 10:57
롯과 딸은 가공의 인물이겠죠. 즉, 성서가 씌여질 시대 기준으로 쳔여년전에 그런 사건으로 도시 하나가 끔찍하게 전멸한 사건이 구전되어 내려왔고, 기독교 신앙을 전도할 목적으로 하느님의 경고에 순응한 사람 일부는 살아남았다.. 그러니 기독교를 독실하게 믿으라는 신앙심을 강조할 이야깃거리로 후세에 인용, 각색했다고 보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하관 22-02-09 16:51
맞는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그냥... 그렇게 믿고 싶으신거 아닌가요?
종교인들이 성경에 써있는 대로 믿고 싶어 하는 거 처럼...?

과거엔 우연이라기 보다는.. 신이 행했다고 믿는 것이 합당해 보였고...
지금은 누군가가 의도를 가지고 사람들을 속였다고 믿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 되는 시대일 뿐.
사실 모두 근거 없는 믿음.

요즘 사람들은.. 과학적 근거 없이.. "신이 없음"을 믿어 버리는 또 하나의 종교를 믿는거 아닐까요.
무조건 신이 한게 아니다..라고 믿고 싶은거죠.

기록이 있고.. 기록의 사건이 실제 있었음이 부분적으로 증명되는 경우가 있어도...
"신을 믿기엔 아직 충분한 증거가 없다"가 아니라 "신이 있을리 없다!"라는 사람들의 행동은 과학이 아니라.. 또 다른 신앙에 가깝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쓰신글 처럼 가설은 당연히 충분히 가능하지만요.
도리도리 22-05-06 13:38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증명하라...
자매품으로 "니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걸 증명해라"가 있습니다.

자신이 뭘 썼는지도 모르죠?
아니야 22-03-15 15:02
근데 롯과 두 딸이 신에게 순종적이고 착해서 살아남은 것은 아님
그...어...일본 망가 단골 소재로 나오는...아스트랄한 관계임...
세상의빛 22-05-01 14:11
롯과 딸은 가공인물이 아니라 실존인물이라 보시는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세상 어느 누가 자신의 조상이 아버지와 딸의 근친상관한 내용으로 이어진혈통이라 기록을 하나요??
사실 그대로 기록되었으니 저런 부도덕적인 내용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거라 보셔야 하지요
진실게임 21-11-10 00:37
핵 병기에 의한 도시 파괴임.

지구 내부 UFO 문명과 아틀란티스 대륙 사이의 전쟁이었던 득.
벌레 21-11-13 10:05
모헨조 다로가 핵폭발로 초토화되었었죠
킹크림슨 22-01-03 01:24
어차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한 일이라 우길 것임.
진실게임 22-01-11 17:30
죄 있을진저 이스라엘이여... 그대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해쳤도다...
세상의빛 22-05-01 14:25
팔레스타인인이 죽은건 슬픈일이고 이스라엘이 2000년가까이 나라뺏기고 전세계로 흩어져
그 각나라마다 이방인이 되어 멸시과 괄시를 받으며 대량 학살을 몇번식이나 당한 역사는 슬픈일이
아닌가요??
우리나란 36년간 일본에게 나라 빼앗기고도 독도 하나만으로도 일본에게 울분을 참지 못하거늘 
2천년 가까이 나라잃은 자의 설움앞에 팔레스타인이 자기땅이라고 우기는것이 얼마나 더 심할지
생각좀 해보시길바랍니다
삼족오m 23-02-19 19:37
애초에 그 땅은 이스라엘의 땅이 아니었음
berano 22-01-12 13:51
그야말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의 억지로 끼워맞춘 짜집기 주장이네요.
현지 성벽이나 유적 상태를 보면 외부의 공격이 아닌 내부의 폭동에 의한 대형화재가 멸망의 원인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 폭동을 주도한게, 노예로 살던 유대인 등의 하층민족들이라고 하고요.
운석이 떨어지면 성 하나의 내부만 예쁘게 박살나진 않습니다.
퉁구스의 예처럼, 주변이 초토화되죠.
히로시마 원폭의 수백배 성능인 수소폭탄 백여잘이 터진 효과가 나는데, 운석에 의한 파괴라니 ㅋㅋㅋ
수염차 22-02-19 06:58
그러게요
그냥 개소리죠....
artfox 22-02-03 07:47
아무튼 롯은 근친을 통해 자손이 번성 하였다.
하얀그림… 22-03-16 21:20
80년대 성서 고고학자가  사막 한가운데서 나무 조각을 발견하고는 노아의 방주 파편이라고  떠들던 생각이 나네 ㅋㅋ

이제 노아와  소돔 고모라 신화의 증거는 찾았으니 바벨탑 증거를 찾읍시다 ㅋㅋㅋ

수메르 신화를 짜깁기 한게 바이블입니다
증거가 있는데 왜 인정을 못하시는지
창세기부터 인간을 진흙으로 빗은거 선악과  대홍수  모세,,, 다  수메르 신화입니다
선택받은 인간들은 수메르인들이죠
천추옹 22-04-21 15:29
유대인 조상인 아브람이 어디 출신인지좀 파악하길.. 수메르 왕국인 우르 사람임.
하얀그림… 22-05-06 20:56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수메르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각색한거지 ㅋㅋ
왜  성경보다 먼저 쓰여진 게 모작이라는 거지?
그럼 모세는 왜 이집트를 탈출했는대????
샤르곤왕은 BC 24세기 사람이고
모세는 BC 16세기 사람임

샤르곤왕이  수메르에서 당했던 일을  왜 800년 후에  모세가  미집트에서  그대로  당하냐고? 응????( 아기 시절 죽임을 당하기 전 갈대 배 타고 강에 흘려졌다가 왕족 여자에게 발견되 키워지지는 거)
작작 좀 하쇼

걍 종교는 종교로서,,,, 믿음을 위한 신화로서 족하잖소????
왜 사실을 왜곡하려고 하는지?????/

종교 게시판 가보세요
창조설이 개구라라는 증거가 발혀지니까
성경에서의 창조란  그냥 창조가 아니라 진화적 창조라곡 우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리고의 학살은  야훼가 한 짓이 아니라  야훼를 믿는 사람들이 해놓고  그 영광을  야훼에게 돌렸다나????
그 당시 지질검사해보니  여리고 성을 무너트린 지진 흔적이 없었데요 ㅋㅋㅋ
그래서  야훼가 한게 아니라 그 당시 학살한 놈들이 거짓말 한거라고 그러더군

 그럼 바벨탑의 파편이나  대홍수에 따른  특정 지질이 전세계적으로 나타나야 되잖음?
그렇게 과학을 따진다면????
왜 안나타나는데???

그리고 나무로  수백미터 짜리 배를 만들면 공학적으로 못버텨요 ㅉㅉㅉ
거기다가  세상의 모든 동물을 실었다지????
오스트레일리아  캥거루는 멸종 됬어야 함
어떻게 생각하셈???

캥거루는 대홍수 이후에 창조되었남?????
지금 모든 생물은  5000년전 노아의 방주에 탑승한  동물 커플들의 단일 유전자 교합에서 출발한다고????

왜 종교에다가 과학의 잣대를 가져다 대서  역사인 척 하냐고!!!!!
타지도 22-06-05 23:17
기독교가 그저 종교가 아닌 가장 큰 증거가 바로 역사는 성경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거. 우리가 사는 이 세계관은 철저히 성경을 진리로 받아들인 국가는 크게 번영하고 그렇지 못한 국가들은 멸망하고 쇠퇴한다는 구조에서 절대로 못벗어남. 아니면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국가이거나. 그러나 그 가운데 사탄마귀라는 존재가 여기저기서 자신을 진리인 양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며 세상뿐 아니라 크리스천 내에도 침투해서 끝없는 거짓과 위장으로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는 거고.

코로나-백신 사태로 이미 깨어날 사람은 다 깨어났다. 전세계기업, 세계정부, 제약회사, 군사기술, 과학기술, 세계은행, 전부 소유주가 유대인이나 유대인 따까리회사들. 돈과 세상지식, 과학기술, 세상 종교 전부를 아는 유대인들이 우리가 알면 안 되는 특정 종교를 신봉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oHhQUhdyBY&t=116s

과학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아는 우주인들이 최첨단 과학기술로 만든 NASA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돌면서 10억명의 시청자들을 향해 처음 읊은 게 창세기1장임.

전지전능한 신의 능력은 하늘에 별만 봐도 알 수 있다. 태양과 달 크기 차이는 400배인데 지구에서 보는 태양과 달 크기가 마치 자로 잰 듯 한 점 오차없이 똑같음. 그 증거가 개기월식인데 이걸 과연 누가 의도하고 만들었을까?

사실을 왜곡하는게 성경일지, 본인이 왜곡되고 날조된 기록들을 보며 세상 과학을 숭상하고 지배당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시길
천추옹 22-06-14 12:48
일단 아브람자체가 수메르 출신이니 전설이 비슷할수밖에 없는거고 이양반아 ㅉㅉㅉ
자기가 어른들에게 듣던말 .. 자기 후손들에게 그대로 물려주는게 남은건데 안비슷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ㅉㅉㅉ

모세경우는 모세란 이름 자체를 처음 발굴한게 19세기 초여.. 그전까진 모세란 이름조차 다들 성경외엔 몰랐다 ㅉㅉ
알고보니 모세란 이름자체가 18대왕조 왕가애덜이 쓰던 이름아녀.. 카모세, 아모세, 투트모세

히브리 뜻으로 물에서 건져냈다지만.. 이집트어 뜻으론 아들이란 의미임..
아모세 = 아 = 달의신 + 모세 = 아들.. 달신의 아들이란뜻 이런식임..
투트모세 = 문학의 신 + 아들..

모세앞에 붙는게 이집트 신의 이름들이다보니 나중에 모세가 이집트에서 쫒겨나고 히브리신 리더일때 이집트신이름 쓸수없어서 그냥 모세라고 썼을거라고봄.

나무로 수백미터짜리 배를 못만든다 -_-..
미터법으로 환산한 방주의 크기는 길이 135m, 너비 22.5m, 높이 13.5m인데
기원전 1500년경에 이집트에서 길이 30m짜리 오벨리스크 2개(700톤) 실어나르든 운반선이었는디 길이 65m로 본다.
이렇게 길수있는 이유는.. 바다가 아닌 잔잔한 강에서 운용해서자나..
노아의 방주가... 항해하기 위한 배라고 쳐믿는 수준이냐 ㅉㅉㅉㅉ
노아의 방주에 닻이나 노같은게 있었냐고 ㅉㅉㅉㅉ 그냥 떠있다 표류하기위한 용도지
아르슈나 22-08-03 14:20
대홍수의 흔적은 전 세계에 남아있습니다. 우리나라 포함해서 곳곳에 홍수관련 신화도 존재하구요. 그리고 바벨탑은 이미 지어졌던 증거도 있고 기록도 있습니다. 가로,세로, 높이 각각 91,2m의 정육면체의 탑으로 확인되고, 당시 네부카드네자르2세(느부갓네살2세) 시대에 공중정원과 함께 완성이 되었습니다. 꼭대기에는 마르두크 신이 거하는 라피스라줄리 색의 신전을 세웠습니다. 페르시아의 침략에 의해 BC 482년 완전히 파괴되었구요.  구약성경은 BC 6세기경부터 온갖 구전들을 시대순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고, 그러므로 당연히 원전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노아의 원형이 수메르의 기록에서 나왔다던가 하는 것은 따지고 보면 당연한거죠.
하이파이… 22-04-04 12:41
사리분별 할 줄 아는 나이 이후로 사기 한번 당해본 적 없는 눈치빠른 나 같은 사람이
성경의 기적들에 대해선 한 치의 의심을 해본 일이 없다는 것이 성경이 사실이라는 증거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여러 방법으로 나타내셨지만,  신약에서는 믿음이 증거라고 기록되어 있지요...

 안 믿는 사람을 위해서든, 믿음을 충족하기 위해서든 과학적으로 성경을 증명하려는 일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존재를 모든 사람에게 알리려 하셨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하셨겠지요...    그러므로 죽은자의 부활을 믿을 것이면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고,  죽은자의 부활부터 믿지 못 할 것이면 성경은 거짓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안 믿는 분들도 만에 하나를 대비하여 조롱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느끼기엔 하나님께서 당신의 존재를 세상 만민에게 알리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새우당 22-05-25 01:06
1.
사리분별 할 줄 아는 나이 이후로 사기 한번 당해본 적 없는 눈치빠른 나 같은 사람이
성경의 기적들에 대해 한 치의 믿음도 없이 의심을 했다는 것은 성경이 소설 이라는 증거입니다.

2.
성경의 기적들에 대해서 한 치의 의심을 해본 일이 없다 라는 것은
그 나이를 쳐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리분별 못 하는 바보라는 증거 입니다.

3.
하나님께서 자신의 존재를 모든 사람에게 알리려 하셨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하셨겠지요
그 단순 명료한 것을 왜 아직도 안할까? 왜 의심하지 말고 믿음만을 강요 할까?
하나님이 존재할 가능성은 날아다니는 짜장면이 존재할 가능성과 같기 때문이다.
타지도 22-06-05 23:19
세계 돌아가는 꼴 보면 성경에서 나온 그대로 흘러감. 기독교 가치관 받아들인 국가는 번영하고 그렇지 않은 나라들은 멸망당하거나 자유가 인정받지 못하는 공산주의국가 혹은 유사공산주의국가들뿐임. 한국 역사만 따져도 이승만은 독실한 크리스천이었고 같은 크리스천 유대인 여자와 결혼하며 그리스도 가치관을 세운 대한민국을 건국했지. 반면 북한은?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란 김일성이 타락한 다음 제일 먼저 뱀의 혓바닥으로 교회부터 장악함. 통일에 협조하면 교회 부흥 일으켜주겠다고 제대로 속이고는 교회 헌금을 헌납받아서 한국 전쟁에 사용했고, 근데 결과는? 약속은커녕 6.25 끝나고 1년안에 북한의 모든 교회를 작살냄.

남한은 지금 같은 절차를 밟고 있다. 교회만 무너뜨리고 장악하면, 이 나라는 진실 말해줄 곳이 없고 거짓의 아비인 공산주의로 완전히 덮어버릴 수 있거든. 그 절차는 착실하게 진행중임. 로마 카톨릭-WCC-NCCK-각종 종교통합 외치면서 교회 안에 하나둘 침투해서 타락시키고 흡수하면서 개독이라는 오명을 제대로 미디어가 만들어줌. 신학교도 그런 상황이고, 교회가 무너지니까 젊은 사람들 가운데 기독교 정신은 어디가고 동성애가 이제는 개인의 취향이고 아무렇지 않게 되었어. 10년 전까지만 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죄에 무뎌지고 완악해지는 거지.

그러나 어느 시기라도 남겨진 깨어 있는 사람들이 있길 마련이고, 차별금지법 열렬히 반대하고 있다. 코로나 흰신이 사기이고, 대구 백신패스 중단시킨 단체, 다음은 천연두&마버그 올 거다 작년부터 백날 앞장서서 떠든 것도 결국 깨어 있는 교회임. (때마침 지금 거짓의 아비인 미디어에서 이제 원숭이 천연두로 2탄 준비하고 있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코카콜라, 인스타그램,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디즈니, 각종제약회사(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 등), 세계은행, 세계OO기구, 전세계질병청, 군사기술, 과학기술, 의학기술,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대기업 가운데 불과 서울 인구만한 유대인들의 지배와 입김이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다. 코로나 터지기 전에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민도 모조리 유대인 회사들 투자 받고 그들이 대주주인거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노무현의 무덤이 왜 그들의 심벌인 피라미드인지 신해철의 무덤이 왜 피라미드인지, 왜 그렇게 천주교로 개종한 정치인들이 많은지, 페미니즘&동성애&낙태찬성이 왜 그렇게 활기를 치는지, 문재인 양산 사저에 왜 피라미드가 있는지, 왜 예수회 소속인지, KPOP 연예인들이 왜 그렇게 떴는지, 하나하나 다 자세히 파보면 결국 이 세계가 거대한 매트릭스이고 성경이 진리라는 걸 깨닫기 마련인데, 그 누구도 진리를 알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아르슈나 22-08-03 14:22
유대인은 기독교가 아닌데요?
beren 22-08-15 06:06
그래서 성경 믿는 국가들이 그렇게 타 민족 억압하고 약탈하고 겁박해선 제국주의 시대가 흘러가곤 그걸로 잘 먹고 잘 사는데..
그렇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건가요?
타지도 22-08-16 21:21
아르슈나, 유대인들은 구약성경만을 믿고 신약의 예수를 믿지 않는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고후 4: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러나 진리는 하나님은 영이시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자 살아계신 하나님. 복음의 전파는 유대인인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바울로부터 시작되었다.

beren, 먼저 진리가 말하는 세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 세상은 사탄의 것이다.

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순식간에 세상의 모든 왕국들을 그분께 보여 주며 마귀가 그분께 이르되, 이 모든 권능과 그 왕국들의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그것이 내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경배하면 모두 네 것이 되리라,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그것이 내게 넘겨졌으므로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리라.”

아담과 하와가 사탄을 따라 하나님을 버린 태초부터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2천년 전에도, 그리고 오늘날에도 이 땅의 주인은 사탄이다.

설사 이것이 와닿지않아도 온갖 죄악이 버젓이 펼쳐지는 이 땅을 두고 천국이라고 주장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성경 얘기를 짧게 하자면 태초의 인간이 선악과를 먹은 뒤 자신들이 벗은 모습을 보고 부끄러움과 수치를 느끼며 하나님을 피해 숨기 시작했다.

벗은 몸, 수치, 부끄러움, 이와 같은 감정은 선인가 악인가? 지금 벗은 몸으로 밖에 돌아다니면 사람들은 이를 두고 선이라 여길까 악이라 여길까?

하나님과 함께할 때는 있는 진리 그대로만 보던 아담과 하와는 이제 벗은 몸을 두고 스스로 판단하기 시작했다.

그럼 아담의 아들은 다를까?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하나님께서 동생 아벨의 재물만을 받자 가인은 갑자기 분노하기 시작한다. 왜? 그것이 선이라고 스스로 판단 했으니까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가인은 왜 동생 아벨을 죽였을까? 왜 하나님께 거짓말을 했을까? 그게 당연한거고 선이라고 믿었으니까.

진리대신 선악을 판단하기로 한 인간이 이러하며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는 모든 인간이 마찬가지다.

“그래서 성경 믿는 국가들이 그렇게 타 민족 억압하고 약탈하고 겁박해선 제국주의 시대가 흘러가곤 그걸로 잘 먹고 잘 사는데..”

그럼 이제 당신에게 물어보자. 성경 믿는 국가들이 억압하고 약탈하고 겁박해서 그걸로 잘 먹고 잘 산다는 말은 대체 어디서 들었지? 거짓 1점 없는 진리가 맞나? 근데 그게 설사 진리라도 당신이 선악을 판단할 권리가 있는가? 역으로 성경 믿지 않는 국가들이 세상을 지배하면 당신이 생각하는 선이 실현되는가?

안타깝게도 성경은 그런 세계가 어떻게 심판당했고 또 어떻게 심판당할 것인지 모두 기록돼있다

또 굳이 멀리 찾을 것도 없이 성경 읽기를 무조건적으로 억압하는 북한 정권과 사회주의, 공산주의국가, 이슬람 국가를 통해 그 세상이 어쩔지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사람의 마음과 의도를 모르는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선악을 판단할 수 없다.

진리는 이것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일이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윰윰 23-03-02 16:32
사리분별 할 줄 모르던 나이까지 성경의 기적들에 대해서 한치의 의심을 해본일이 없었지만
사리분별 할 줄 아는 나이 이후로 딱 한치의 의심을 더해서 성경의 기적들을 보면 설혹 그런일이 발생했더라도 과학과 우연의 일치일뿐 성경이 판타지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녀보면 알겠지만 성령부흥회 라던지 어디 외진 기도원이라던지 가서 정신없이 기도하는 중에 방언이라고 터지는 일이 발생하는데...
사리분별 할 줄 모를때는 와 신기하다 나 성령충만해졌다...이런 생각을 하였지만
사리분별 하고 나서는 쫄쫄 굶으면서 눈감고 했던 말 또 하면서 기도하는데
주위는 기도소리로 시끄럽고 정상인도 충분히 정신이 이상해질 공간...
전부 정신착란증 그 이상 이하도 아님...뭔 개뿔 성령충만...
직접 경험해 봤기에 제대로 말 할수 있다...
올드보이 22-04-27 14:13
성경이 사실인지 아닌지 하나님이 실재하시는지 아닌지는 성경대로 살아보면 됩니다. 성경에 많은 약속이 나오는데 한번 그대로 살아보고도 약속을 받지 못했다면 제게 얘기해주세요. 보상해 드릴께요. 성경은 양념친 소설도 아니고 사실이며 하나님도 사실이고 심판도 다가올 현실입니다.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대로 살았는지 심판하시고 믿지 않는사람도 역시 심판하십니다.
새우당 22-05-25 01:17
성경책 대로 살면 범죄자가 됩니다.
심심하면 돌로 쳐 죽이라는데.. 성격책대로 하면 천국 갑니까?
Hattiesburg 22-10-17 1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남 23-02-10 15:26
돌로 처맞자 이리와 ㅋㅋㅋㅋㅋ
1조원 23-12-14 16:40
재미나네요 ㅋㅋㅋ
알딸아빠 22-06-28 09:43
ㅎㅎㅎ...뭔 종교들 이론가지고 갑론을박..ㅋ.  기독교가 창궐한 제일큰 이유는 서구 열강들이 시전하는 정치이념과 부합되었기 때문임. 그리고 그 열강들이 중남미 동남아로 기독교를 강압적으로 전파한거고.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들 -> 영국 귀족들, 유럽 열강들(팔레스타인 학살한것 처럼 식민국가 점령을 정당화할 근거) 기독교를 받아들인 국가가 번영한다고? 그럼 스페인 점령지였던 중남미 국가중 잘사는 나라가 있던가? 유럽 열강의 부르마블판이었던 아프리카는? 미국,호주 대륙 전부 유럽 열강들의 식민지로 부터 시작된 역사임. 뭔 개소리를...ㅋㅋ  니들 개독들이 찍소리 못할 증거 대줄까? 전세계 교회나 성당의 예수 성모상의 인종이 어떤거로 보임? 흑인?  전부 유럽계 백인이지? 원래 중동인의 얼굴이 맞지 않겠니? 우상을 하지 말라며 지들이 제일 많은 우상을 만들어냄. 다 유럽 식민지의 잔재야 한심한 것들아.
타지도 22-08-16 22:05
(시편 14:2-4) {주}께서 깨닫는 자나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시려고 하늘에서부터 사람들의 자녀들을 내려다보셨으되 그들이 다 치우쳐서 다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불법을 행하는 모든 자들은 지식이 없느냐? 그들이 빵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주}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롬 1:18-25)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Hattiesburg 22-07-26 15:27
별걸가지고 다 싸우세유~
그냥 유튭에서 BBC, 네셔널지오그레픽 등에서 만든 우주탄생의 비밀, 우주의 끝을 찾아서 등등의 영상만 재밋게 봐도 원자 분자 전자의 유기적 운동과 엄청난 우주의 탄생, 폭발, 블랙홀 등등을 이해하고 탄성을 자아낼텐데...
다 무시하고 GOD 한마디로 정의하면..
여기서 아무리 무슨 증거를 어떻게 디밀어도 귀에 들어올리가 없쥬 ㅎㅎㅎ
소귀에 경 읽기. 입만 아프고 스트레스만 쌓여유 그냥 냅둬유 그렇게 살다 죽게~
beren 22-08-15 06:04
Hattiesburg 제일 멋진 글이십니다^^
타지도 22-08-16 22:08
(딥후 4:1-4)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 때가 이르리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 두고 또 진리로부터 귀를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들로 돌아서리라.
beren 22-08-15 06:10
아놔...무슨 글인가 싶어 들어왔더니만 진짜 욕 안하고 싶은데 ...
학교를 도대체 왜 다니신건지...
그냥 종교는 종교입니다. 남들에게 본인들이 믿는 걸 정의라고 하지 마세요.
뭔 이런 볍신같은 사람들이 많지?

아...여기다가 이런 글을 쓰는 내가 바보인건가? 글써서 죄송해요...ㅋㅋㅋ너무 어이가 없어선
껀쑤맨 22-08-16 01:44
멍청한 건 바로 너라는 볍신임. 이건 종교가 아닌 팩트, 진리의 영역이고, 팩트, 진리는 믿는게 아니라 인식하는거야. 기록된 서사에 대한 증거를 반박하려면 너도 그 근거가 있어야지, 단지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식으로 떠드는게 이 문제를 논하는 적절한 화법일까? 그게 말이 된다고 보냐? 내가 봐도 니놈이 어이가 없다.
타지도 22-08-16 22:08
(마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살후 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깡신 22-08-17 09:39
종교에 매몰된 사람들에게 이치를 바랄순 없겠죠.
위에 Hattiesburg님 말처럼 어떤 말을해도 그사람들은 소설에대한 믿음 그 하나로 살잖아요.
타지도 22-08-17 22:39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니 세상 이야기를 해보자면 앨버트 아인슈타인, 스티브 호킹,  토마스 에디슨, 지그문트 푸로이드(심리학자), 스티브 발머(우주공학자) 리차드 파인만 (물리학자) 와이즈만(독일 V-1/2로켓발명)오펜하이머 박사(원자폭탄 개발) 오토한 과 슈트라스만 (핵분열이론) 리제 마이트너(핵분열발견 미국맨하튼 계획참가자) 그외 현재 미국 NASA본부에 과학자 30명이 모두 유대인이며 미공군 연구소에 20명 각대학에 물리학자 140명 등이 포진하고 있다.

고작 인구 1500만명 유대인이 전체 노벨상의 30%을 차지하며 미국의 중앙은행, 한국은행을 포함한 세계은행, 초일류기업, 주요언론, 방송, 영화계, 석유자본을 모조리 소유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업 어느 하나 당신이 아는 기업 다 입 밖으로 꺼내봐라. 유대인들의 돈을 투자받지 않은 기업이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한국사람이 매일 찾는 매콤한 음식, 청양고추? 모든 한국 사람이 하루에 한번씩 매콤하게 식사할 때마다 유대인에게 로얄티가 간다.
배달음식 어플? 한번 기분 좋게 시켜먹을 때마다 유대인에게 로얄티가 간다.

마이크로소프트, 월트디즈니, 애플 휴대폰, 삼성 노트북, LG 냉장고, 현대 자동차, 코카콜라, 펩시, 쿠팡, 배민, 네이버, 카카오, 세계방위산업, Kpop 엔터테인먼트, 인텔, 넷플릭스, 소니, 샤넬,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등 세상 사람들이 그런 것들을 구입하고 즐겨보면 누가 가장 이득을 볼까? 당연하게도 최대 지분을 가진 유대인이다.

그럼 세상 경제는? 세상 과학은? 세상 군사 기술은? 세상 스포츠는? 세상 의학은? 세상 예술업계는? 우주 과학은? 누가 소유하고 있는가? 유대인이다.

내 말이 믿기지 않거든, 가서 구글에 검색해봐라. 영어를 못하면 잘 만들어진 번역기까지 돌려가며 영어로도 검색해보고 똑같은 유대 기업이 전세계 기업을 소유하고 있음을 깨달아라.

이걸 보고도 못 믿겠다면 역사를 따져볼까? 유대인들의 나라 이스라엘은 2500년에 멸망했다. 2500년이라는 세월이 얼마나 까마득하냐면 한국은 고조선시대다. 세계 4대 성인들 중 3명인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공자가 있을 시기이며 고조선이 있을 때 멸망당한 나라이다. 그런 민족이 오늘날까지 그 시대에서부터 내려온 율법을 그대로 행하고 언어를 보존하여 나라를 회복하고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재미교포 4-5세, 재일교포 4-5세만 넘어가도 문화는커녕 언어마저도 잃는다.

중국 공산당을 누가 지원하여 장제스의 국민정부를 이기도록 도움을 주었는가? 유대인이다.
러시아 공산당의 비밀명령 그룹은 어떤 민족으로 구성돼 있는가? 전부 유대인이다.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 타락한 김일성은 누구의 지원을 받고 한국전쟁을 일으켰는가? 유대인이다.
이승만은 어떤 민족의 여인과 결혼하였고 또 어떤 민족의 장군을 불러들여 북괴로부터 한국을 구해냈는가? 모두 유대인이다.
현 전세계 정부와 미디어는 누구의 지시를 받는가? 유대인이다.
코로나 백신회사(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 등)은 누가 소유하고 있는가? 유대인이다.

그럼 세상에 빠져 있는 당신들은 여태껏 누가 만든 지식을 교육이고 상식이랍시고 뉴스랍시고 보고 듣고 믿고 종교처럼 맹신하고 있는가? 유대인이다.

자, 내가 이제 당신에게 묻지. 당신은 스스로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가, 아니면 유대인이 소유하고 만든 세상 지식을 마치 종교처럼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믿고 따르는가?

(계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석열이까… 22-09-02 15:06
정광훈이가 멀쩡한 것만 봐도 예수는 개 뻥이다.
가남 23-02-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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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발… 22-09-04 04:53
수메르신화 짜집기 해놓은 거 전세계가 다아는 마당에,
앞으로 개독들은 망했음.

그동안 신화라고 치부하던 트로이. 미케네문영 등 신화나 설화로만 전해지던게
얼마 전 실제유적과 유물발굴로 사실로 드러난 마당에
성서랍시고 으쌰으쌰 하는 꼴은 가로롭기 그지없지.

거기다 괴베클리텟베 라는 1만년 이상된 유적이 아직  1 / 100도 발굴되지 않은 마당에
예수 불알만 잡고 늘어지는 짓은 좀 지양했음 싶네.
berano 22-10-13 15:37
네셔널지오그래픽 다큐에서 보면,
소돔과 고모라로 추정되는 성들을 발굴조사하니,
외부의 침입이나 공격의 흔적은 없고,
내부에서의 방화나 폭력의 흔적만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유대인 등의 노예나 하층민들이 내부 반란을 일으켜서 약탈방화한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지었죠.
이걸 미화하고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신이 벌을 내린것으로 언론플레이 한거라고요.
가남 23-02-10 15:27
좋은 글에 개독 벌레 시키들이 득실거리네
윰윰 23-03-02 16:42
개독의 제일 불편한 점이 범죄자들 대부분이 개독으로 개종하고 기존 개독들 중에도 범죄자들이 수두룩 하다는거...왜냐면 법치국가에서 법을 어기고도 개독 대가리한테 사죄하면 괜찬다고 여기는지...
구원 받았다 이지랄~~~
더 글로리에서도 비슷한 내용 나오고...
암튼 개독은 범죄자 소굴~~
윰윰 23-03-02 16:46
더 중요한거 하나...
성경에 나오는 신이라는 작자가 너무 편협함
지가 만들었으면 지가 다 책임을 지던가 아니면 철저한 관조자가 되던가 해야지
애매하게 한민족만 특혜를 준다고???
이게 바로 성경은 소설이라는 증거이지...
완전 무결해야 할 신이 인간이랑 같네...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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