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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4일 (수)

[중국] ‘中 부총리 성폭행’ 폭로 뒤엔 권력 암투? 시진핑의 숙청설 나왔다

즐겁다 조회 : 3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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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총리 성폭행’ 폭로 뒤엔 권력 암투? 시진핑의 숙청설 나왔다 - 조선일보 (chosun.com)

Kaesar 21-11-07 14:38
시진핑이가 권력 잡은 비밀 무기가 저거임.

부정, 비리 파일 잡고 있다가
덤비는 놈 있으면 플어서 숙청.

정치인이건, 관료건, 기업인이건, 연예인이건.
퀄리티 22-01-02 10:53
윤뭐시기와 판박이네요
ckseoul777 22-05-20 22:33
준슥이는 오십원과 비슷한류의 사람들이죠
로비니 22-01-28 16:14
시진핑이가 권력잡은 비밀 무기가 저거라니 뭔 헛소리냐? 그냥 중국 공산당내 각 계파 파벌싸움에 서 밀리면 당하는 상투적인 수법이 부패.비리혐의 들먹이는거 뿐임  시진핑은 집권 초기에 바지 사장에 불과했고 등소평 -> 장쩌민 -> 후진타오 권력 승계 과정에서 상하이방 애들이 통수 때려 버려서 후진타오가 반쪽 짜지 주석직 맡으면서 상하이방  공청단 태자당 애들 사이에서 암투 벌어지면서 보시라이 골로 가버리고 천량위도 암투에서 져서 부패 비리 혐의로 져버리고 그러다가 가장 중도 입장 이었던 태자당의 시진핑이 어부지리로 걸려서 주석이 된거 뿐임 바지 사장짓 하다가 서서히 권력 잡고 상대방 하나씩 처내면서 영구 집권 이뤄 낸거고  중국 공산당내 권력 암투 아니었으면 시진핑은 태자당 소속의 흔한 상무의원중 1명이나 됐을까 말까한 상위 공산당원 사이에서는 듣보잡이었던 넘임
ckseoul777 22-05-20 22:32
진짜로 이번에 시진핑은 좀 쉬어라
등봉조극 21-12-01 16:31
저 부총리라는 놈....이름이 어찌 장고려(張高麗·75)임 ??
기분 나쁘네요.
원일 21-12-21 23:35
조선일보네요
생각하며… 22-01-06 13:57
ㅈ일보는 퍼오지마요  조회수올라가요
한류불패 22-05-13 12:27
하하 시진핑 잘하고 있다. 짱.깨들을 박살내버려라
짱.깨들 봉쇄는 매우 현명한 선택
원일 22-09-12 12:27
응 조선일보 ㅋㅋ
가가즈아 22-10-29 15:26
재두 쫏겨나면 부정부패든 뭐든 걸어서 숙청 당하는거지 이젠 호랑이 등에  타서 못내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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