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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6일 (금)

[일본] 도시바 반도체이외 사업 매각으로, 3천억엔 규모자금 확보

오마이갓 조회 :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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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芝、半導体以外も売却…3千億円規模確保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70120-00050003-yom-bus_all
読売新聞 1/20(金) 6:26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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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반도체이외 사업 매각으로, 3천억엔 규모자금 확보

東芝の米原子力事業を巡る損失額が、最大7000億円規模になる可能性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
도시바의 미국 원자력사업을 둘러싼 손실액이 최대 7000억엔 규모에 이를것으로 보인다.

 負債が資産を上回る「債務超過」を避けるため、半導体事業の分社化で数千億円を調達するほかに、他の事業を売却するなどして別途、3000億円規模を確保する。巨額損失は、東芝の解体的出直しを招きかねない事態に発展した。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채무초과'를 피하기 위해 반도체 사업의 분사해, 수 천억 엔을 조달하는것 뿐만아니라 다른 추가 사업을 매각하는등 별도 3,000 억엔 규모를 확보한다. 거액 손실은 도시바의 발전적해체를 초래할 수있는 사태로 발전했다. 


 巨額損失が生じるのは、東芝の米原子力発電子会社「ウェスチングハウス」が2015年12月に買収した原発建設会社の価値が、当初の見積もりよりも大幅に低くなったためだ。
거액 손실의 발생은 도시바의 미국 원자력 발전 자회사 '웨스팅 하우스'가 2015년 12월에 인수 한 원전 건설 회사의 가치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 

 東芝は工期の遅れに伴う原発の建設コストの増加など、様々な要因を基に損失額を計算中で、関係先には4000億円から7000億円と幅広い可能性を示しているという。実際に計上する損失額は、監査法人などと詰めの調整をしている。
도시바는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원전 건설비용 증가등 다양한 기준으로 손실액을 계산중이며, 관계처에 4000억엔에서 7000억엔 정도의 부실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한다. 실제 회계상 손실액은 감사법인등과 막바지 조정을 하고있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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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17-01-21 05:13
삼성에 빌어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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