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강인은 다음 아시안게임 노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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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 AFC U-19대회
18세 - 피파 U-20월드컵
19세 - 도쿄올림픽
21세 - 항저우 아시안게임
현실적으로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뽑힐 확률 적습니다.
김학범감독의 3-4-3 전술에서 중앙 미드필더는 많이뛰어주고 수비커버력이 넒은 선수들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황인범,한승규같은 선수들도 윙포에서 경쟁중인데
이강인을 뽑는다면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승우 황인범같은 선수들이랑 경쟁해야하는 윙포로 뛰어야 하는데 가능성 없습니다. 나상호도 엔트리 떨어질 확률 높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황금세대인 99년생 주축이고 감독도 정정용감독이 그대로 이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개최니 시차 날씨 적응문제도 필요 없구요. 이때를 노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