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승우는 점점 나빠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go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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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처음에는 기회만 주어지면, 특히 선발로만 뛴다면 모든게 해결될 것처럼 이야기 했지만, 선발로 뛴 컵대회 2경기에서 더 안좋았고 그 이후 리그 경기도 이전보다 더 안좋았습니다.
마지막 출전한 우디네세전인가에서는 좌측면 미드필드에서 한두명이 압박들어 가니까, 당황해서 패스도 아니고 아무도없는 중앙으로 그냥 공을 뻥 차버리던데 이런건 프로무대에서는 물론이고 유소년 무대에서도 보기드문 현상이죠.
자신감이 없어서 나오는 플레이죠.
팬들은 2경기 선발출장 이후 입장을 바꿔서 이제는 기회가 적어서라는 말보다는 적응의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간만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것처럼요.
솔직히 선발 2경기 이후 마음이 돌아선 팬들도 많습니다.
적응의 문제라면 시간이 흐르면서 나아져야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로가고 있기 때문에, 그 말이 맞지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안좋은 것은 자신감 상실 때문으로 보입니다.
주어지는 짧은 기회를 살려 스스로 능력을 보여줘야지, 그게 안되면 시간이 지난다고 자동으로 해결되지는 않겠지요.
마지막 출전한 우디네세전인가에서는 좌측면 미드필드에서 한두명이 압박들어 가니까, 당황해서 패스도 아니고 아무도없는 중앙으로 그냥 공을 뻥 차버리던데 이런건 프로무대에서는 물론이고 유소년 무대에서도 보기드문 현상이죠.
자신감이 없어서 나오는 플레이죠.
팬들은 2경기 선발출장 이후 입장을 바꿔서 이제는 기회가 적어서라는 말보다는 적응의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간만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것처럼요.
솔직히 선발 2경기 이후 마음이 돌아선 팬들도 많습니다.
적응의 문제라면 시간이 흐르면서 나아져야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로가고 있기 때문에, 그 말이 맞지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시간이 갈수록 안좋은 것은 자신감 상실 때문으로 보입니다.
주어지는 짧은 기회를 살려 스스로 능력을 보여줘야지, 그게 안되면 시간이 지난다고 자동으로 해결되지는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