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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4일 (금)

[잡담] 방시혁 의장은 어떻게 4000억을 받았을까? (IPO 정보누락)

조지아나 조회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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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자율적 판단에 맡깁니다. 

 최근,  거래소 IPO 정보 누락으로,  상장 승인이 거절된 사례가 있더군요.
   2024.6.21.
   정보 누락으로 초유의 거래소 승인 취소


 하이브는 이미 상장되어 있는바,  금융감독위원회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정치적으로는,   추미애 법무장관이 금융범죄 합수단을 해체한 이후 입니다.
   저사견에는, 그당시 금융범죄 합수단을 존치하였다면,  현재  전세 사기 범죄, 하이브 상장  견제 장치가 되었을것 입니다. 


 <증권 거래소 IPO 정보 누락에 대한  하이브의 입장>

하이브 측은 “주관사와 법률자문사 4곳 모두 
‘특정 주주 간 계약이어서 일반 주주에겐 어떠한 재산상 손해가 없다’는 의견을 내 증권신고서에 기재할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해당 유투버는 " 상장 사기"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주된 이유는, , 거래소 상장 가이드 라인에  근거 합니다.  그것을  몰랐다. ? 
   신고의무가 없다고 한다면 .. 법률자문사, 상장 주관 증권사, 하이브  모두 "사기 공범" 임을 자백하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RixPvjmZoE



IF, 거래소에 사모펀드와 비밀계약을 공걔하였다면..
거래소 가이드 라인.jpg

공범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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