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반도체 생산의 핵심 '물'…한파·가뭄에 물 부족 시달리는 삼성·TSMC
봉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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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전 세계 반도체 대란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가뜩이나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국 한파, 대만 가뭄 등 자연재해까지 반도체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핵심인 물까지 부족해 삼성전자, 대만 TSMC 등이 공장 가동에 타격을 입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85592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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