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가라앉고 나니 그 다음 감정은 우울이군요. 그러면서 떠오르는 노래에 맞춰 제작해 보았습니다. 4년 후를 기약하며... 그때는, 지금과 같이 허무하지 않을 것을 기약하며... 부활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