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미일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여기서 약 10조원 규모의 일본의 차세대 훈련기 사업관련하여 훈련기 기종이 결정이 되는데요,
KAI와 록히드마틴의 컨소시엄이 보잉과 샤브 T-7 컨소시엄의 들러리였다는 것이 밝혀질 것 같은
일본 신문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