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민희진 말 중에 공감한 거
the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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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앨범에 포토카드 끼워팔기, 악수회 이런거 극혐하고 이런 게 장기적으로 산업을 악영향을 준다고 말했음. 뉴진스 만들면서 그런 거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음. 이 부분도 하이브와 상당한 의견 충돌이 있지 않았나 싶음.
실제 하이브에서 모든 그룹 통틀어 어도어의 뉴진스만 그런 거 안 했음. 성격 좃같은 년일지는 몰라도 언행은 일치하는 인간임..
참고로 악수회나 랜덤 포토카드로 팬이 앨범 다수 구매하는 거로 팬 충성도 경쟁시키는 거 다 일본 방식이 도입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