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썩은 기레기 이용해서 언플하는 못된 버릇을 버리지 못한 방시혁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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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로 민희진사단 띄우더니 언플로 민희진을 희대의 또라이로 만들려 했던 방시혁
실력도 되지 않는 걸그룹 양산해서 언플로 국내 1등 만드는게 식은죽 먹기였으니
민희진도 쉽게 날려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민희진이 진짜 뒤가 없는 또라이처럼
들이 받으니 여론 급반전 과도한 언플이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오네
BTS 듣보잡 시절 생각 못하고 온갖 갑질과 독점을 당연시 하는 방시혁
또다른 걸그룹 공장 박진영과 함께 케이팝의 양대적폐라 아니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