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민희진 기자회견 당황 스럽네요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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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감사가 나왔으면 감사를 받아서 소명하면 끝날일 아닌가요?
세상 억울하다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왜 대중한테 호소를 하는거죠 ㅋ
부대표는 pc반납 해서 모든걸 인정 했다는데
민희진은 pc반납 거부중 인것도 웃기고
160억을 받아서 어도어를 만들어 줬고 쏘소에서 데뷔 준비하던 연습생도 어도어에 줬고
적자 40억에 최소 200억 이상 지원을 받았는데 머가 억울 한지 ㅋ
그러면 쏘소뮤직도 데뷔 준비 하던 연습생들 넘겨준건 안 억울한가요?
하이브 입장에선 민희진 밀어 준다고 쏘소한테 희생 강요한거 달래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선 늘 조율이 필요 합니다
누가보면 뉴진스 10년 연습생 하다 겨우겨우 데뷔한줄
god는 얼마나 억울 했을지 ㅠㅡ
2-300억 지원 받고 억울 하다면 ㅋ
민희진도 무당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것 같던데요
무당에게 늘 화소연 시젼 ~
무당 억압 받는구나 1945 해방이 맞다 머 이렇게 된것 같은데
무당 지인 입사 시켜주고 ㅋ
진짜 궁금한건 여론전 내용이 궁금 하네요 얼마나 타 아티스트를 비방 했을지 궁금 ㅋ
빨리 민희진 pc 공개 되었으면 팝콘 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