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제 아이돌도 다시 노래에 힘을 줘야 할 때가 아닌가
Lisa
조회 : 476
저는 아이돌이 대중에게 어필할 노래에 다시 힘줘야 할 때가 다시 왔다고 봅니다
그동안 너무 퍼포먼스나 오프라인 무대를 위해서 팸덤위주로 간게 사실입니다
곡이 뛰어난게 아니라 퍼포먼스에 곡을 맞춘 느낌의 노래가 너무 많고 당연시 되더라구요
심지어 사람들 반응은 수록곡이 훨 나은데 타이틀 곡은 뭔가 멜로디나 듣기 좋은 곡보다
그룹이 퍼포먼스를 표현할 강렬한 곡이 많더라구요
뉴진스가 괜히 뜬게 아닌게 원래 너무 한쪽 노선으로 가면 식상한 대중들의 관심이 반대로 옮겨갈 수 밖에 없죠
게다가 뉴진스는 자신들의 듣기 좋은 수록곡 거의 전부를 M/V와
타이틀 곡으로 내세워 수록곡이 타이틀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답답함(?)을 해소 해주기도 하면서 트렌드를 만들었었으니까요
있지 엔믹스 베이비 몬스터(얘네는 예외가 될지도) 등
라이브가 괜찮은 팀들 반응이 생각보다 안나오는 것은 결국 대중의 머리에 남는 곡이 없어서 그런거라
소속사에서도 팬덤이나 무대지향 보다 이제 대중의 한 시대를 장악했던 과거 처럼
나중에 추억으로 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를 만들 시기를 다시 잡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못해도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같은 그런 대중들에게 한바탕 각인 된 노래들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
괜히 걱정되서 끄적여 봤습니다 뭐 저보다 머리 좋은 기획사에서 알아서 하겠지만요
그동안 너무 퍼포먼스나 오프라인 무대를 위해서 팸덤위주로 간게 사실입니다
곡이 뛰어난게 아니라 퍼포먼스에 곡을 맞춘 느낌의 노래가 너무 많고 당연시 되더라구요
심지어 사람들 반응은 수록곡이 훨 나은데 타이틀 곡은 뭔가 멜로디나 듣기 좋은 곡보다
그룹이 퍼포먼스를 표현할 강렬한 곡이 많더라구요
뉴진스가 괜히 뜬게 아닌게 원래 너무 한쪽 노선으로 가면 식상한 대중들의 관심이 반대로 옮겨갈 수 밖에 없죠
게다가 뉴진스는 자신들의 듣기 좋은 수록곡 거의 전부를 M/V와
타이틀 곡으로 내세워 수록곡이 타이틀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답답함(?)을 해소 해주기도 하면서 트렌드를 만들었었으니까요
있지 엔믹스 베이비 몬스터(얘네는 예외가 될지도) 등
라이브가 괜찮은 팀들 반응이 생각보다 안나오는 것은 결국 대중의 머리에 남는 곡이 없어서 그런거라
소속사에서도 팬덤이나 무대지향 보다 이제 대중의 한 시대를 장악했던 과거 처럼
나중에 추억으로 부를 수 있는 그런 노래를 만들 시기를 다시 잡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못해도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같은 그런 대중들에게 한바탕 각인 된 노래들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
괜히 걱정되서 끄적여 봤습니다 뭐 저보다 머리 좋은 기획사에서 알아서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