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민희진과 민희진빠들의 예상 해명.
Ni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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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건 사실이다.
뉴진스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너무나 힘들었다.
그냥 넋두리 차원에서의 사담을 나눴을 뿐이다.
경영자로서의 단순한 미팅을 왜곡시켜 나를 몰아내려는 하이브의 계략이다.
방시혁은 뉴진스 인사도 안받아준다.
내가 뉴진스 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