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김호중 뺑소니 논란, 하이브-민희진 사태 분수령
Ni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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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뺑소니 논란, 일파만파...하이브-민희진 사태 분수령
법원이 하이브의 손을 들어준다면, 민 대표 측 역시 이의 신청이 가능하지만,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임을 방어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뉴진스 멤버 중 한 명의 모친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민 대표를 지지하고 나선 만큼, 뉴진스가 하이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민 대표와 행보를 같이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