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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화)

[잡담] 샵 해체 때 이지혜 보호한 건 구광태 매니저.

NiziU 조회 :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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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정홍준을 정의의 상징으로 미화시키기 위한 조작들이 있어서, 내용을 바로잡음.
샵 해체 당시 기자회견에서 양심 발언을 한건 당시 서지혜와 동석한 구광태 매니저임.
전홍준은 소속사 홍보이사로, 사태정리후 소속사의 최종입장을 발표한 것이 전부.

전홍준 경력
1993년 가수 유열의 매니저
2000년대 초 월드뮤직에 홍보이사로 입사
2003년 오스카 이엔티를 설립
오스카이엔티를 폐업시킨 뒤 케이오사운드→아더앤에이블→스타크루이엔티로 사명을 변경
2021년 스타크루이엔티의 산하 레이블 어트랙트를 설립

장딴지 24-05-15 18:09
전홍준이 이지혜를 보호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쿨하니넌 24-05-15 18:53
월드뮤직이 뭔 대기업인 줄 아나 봄.. 목동 방송회관 근처 건물 이름은 생각이 안 나는데 벤처기업들 입주해 있던 건물에 사무실 한 칸 빌려서 쓰던 회사임.. 대부분 시간 외근하는 매니저들 포함 직원 10명이나 될까.. 자체 녹음실, 연습실은 커녕 회의실도 없고 입주 업체들이 시설을 공유하는 그런 빌딩이었음.. 엔터 업게 사람도 아니고 출근하지 않는 사장(투자자) 역시 출근하지 않는 전무 직책인 사람 제외하고는 사무실에서 전홍준이 직책이 가장 높았음. 이런 구멍 가게에서 홍보 이사란 사람은 상관 없이 일개 매니저가?
블랙커피 24-05-15 19:03
또또 시작이네
그저 하루라도 분탕치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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