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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목)

[기타] 마돈나 만난 후배 女가수, 응급실 실려가…대체 왜?

강바다 조회 :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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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213&aid=0001253864

가수 아니타가 마돈나와 녹음하기 전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시리우스XM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한 아니타(30)는 마돈나(64)와 함께 녹음하면서 긴장감 때문에 응급실까지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아니타는 마돈나와 녹음이 긴장돼 복통으로 설사까지 했다고 전했다. 그는 마돈나 보다 녹음실에 일찍 도착해 다행이었지만 복통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아니타는 마돈나가 자신이 이런 일을 겪고 있는지 몰랐었다고 말했다.

이날 아니타는 자신의 고향인 브라질에서 사용하는 포르투갈어를 배우려는 마돈나에게 감동했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마돈나에게 가르치는 경험을 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아니타는 "마돈나는 포르투갈에 살고 있었고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마돈나는 매우 똑똑한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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