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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9일 (월)

일본 미개한 문화같은것좀 알려주세요

Melting 조회 :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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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영상건에서 전범기 프사한 왜놈이랑 배틀중인데 미개인드립쳐가지고 그래서그런데 일본 미개문화좀 알려주세요

별명11 19-01-16 01:05
훈도시.스모..
룰브 19-01-16 01:05
전통복장에 속옷 없음. 한번에 벗길 수 있음. 아... 이건 미풍양속인가?
룰브 19-01-16 01:09
멀리 갈 필요 있나요. 정부나 언론에서 하는 말을 그대로 믿습니다. 미개인들.
굿잡스 19-01-16 01:14
日서 외국인 기능실습생 3년간 69명 사망…열악한 처우 부각 

지난달 입헌민주당은 잠적한 외국인 기능실습생 2천870명의 정보와 근무시간, 월급 등을 공개했는데, 잠적한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과 장시간 노동, 극히 낮은 급료 등이었다. 

알선업체(송출회사)에 갚을 수십만엔(수백만 원)의 빚을 안고 있으면서 박봉에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다. 

베트남 출신의 한 여성은 봉제 공장에서 주당 130시간 일하면서 겨우 9만엔(약 89만원)의 월급을 받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07080000073?input=1179m


“컴퓨터 사용해본 적 없다” 日 각료 발언, 해외에서 큰 반향 

http://m.newspim.com/news/view/20181116000037

러일 청일 전쟁을 위해 30만명의 여성을 매춘부로 수출       

露日戦争と 日清戦争 ために 30万名の女性を売春婦で輸出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t4NB&articleno=1466

SNS아동 성적착취 게시물.계정..일본이 전세계 40%차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4&sid2=231&oid=022&aid=0003307976


미 국무부, 일본 15년째 인신매매 2등급 국가에 지정   
   
   
   
미국 국무부는 각국 정부의 인신매매 방지 활동과 관련해 일본을 15년째 2등급에 지정했다.   

국무부가 매년 발표하는 인신매매 보고서는 세계 각국을 1~3등급으로 나누는데 인신매매 문제가 있지만 정부가 적절한 법·제도적 대응을 하는 나라를 1등급, 최소한 기준도 마련하지 않고 별다른 노력을 보여주지 않는 나라를 3등급에 분류한다. 한국은 2002년 이후 14년째 1등급에, 북한은 2003년 이후 13년째 3등급에 속했다.   

일본이 2등급 국가에 분류되는 것은 일본인 여고생, 외국인 등 취약한 지위에 있는 청소년에 대한 성매매, 동남아로의 아동섹스관광 등 문제에 일본 정부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은 선진국들 가운데 유일하게 2000년 발효된 유엔 인신매매 방지 의정서에 비준하지 않고 있어서 인신매매 문제에 있어서 후진국으로 분류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272338321&code=970201
굿잡스 19-01-16 01:16
"일본 전통의 대부분은 메이지 이후 발명"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istory&wr_id=259976


일본의 ‘무사도 정신’ 은 뻥이다

https://mnews-joins-com.cdn.ampproject.org/v/s/mnews.joins.com/amparticle/4377327?amp_js_v=a2&_gsa=1&usqp=mq331AQCCAE%3D#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_tf=%EC%B6%9C%EC%B2%98%3A%20%251%24s


˝일본 구석기 유적 날조 20곳 이상˝

http://enjoyjap.egloos.com/m/120619


미쯔비시 연비조작  
일본 GDP 성장률  조작  
닛산 자동차 무자격자 품질통과  
도시바 3회 연속 분식 회계  
고베제강 : 10년 이상 데이터 조작   
올림푸스 분식회계  
스바루 자동차 : 연비와 배기가스 조작 1800건 확대, 30년 전부터 무 자격자 품질검사  
후지제록스 분식회계  
국책금융기관 서류조작  
일본 농협 소고기 날조  
도요고무,  아사히카세이 날조  
미쓰비시전선 : 전선, 각종 구리 부품, 알루미늄 부품 등의 품질 데이터 조작  
JDI 국가 지원금 횡령  
다카타 에어백 : 금속 파편 튀는 불량 => 파산 신청  
도레이 : 섬유화학 제품 품질 조작 납품, 제품 데이터 조작  
日전력 품질 데이터 조작  
히타치 화성(日立化成)이 납축전지 데이터 날조 (여러 원자력 발전소에도 납입, 500사에 6만대 출하)  
일본통운 정부미 포장 누수,외관 손상 총 266봉지를 새부대에 리필 검사증명인장 위조해서 출하  
日 닛산 또 날조조작, 이번엔 배기가스와 연비조작 (이전 날조 통과이후 다시 날조)  
스즈키 자동자  차량 연비 자료 조작 (2009년 이후 2737대)  
닛산 연비 배기가스 자료조작 이후 또다시 추가 조작 차량 구조 경음기 장치 등 11개 항목 조작  
히타치 반도체 소재에서 검사 부정행위 산업 전반 확대 가능성
네이비블… 19-01-16 01:17
과거에 기모노입은 여자들은 속옷을 안입고 소변을 서서 쌈.
굿잡스 19-01-16 01:21
'出羽奥州와 奥州(현재의 동북지방)에서          
매년 1만 6, 7천명, 上総(현재의 지바현)에서는          
3~4만명의 갓난아기가 솎아냄(마비키) 되고 있다'         
ㅡ에도시대 농학자 사토 노부히로          

마비키 まびき [間引き]  

1930년대 홋카이도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아이의 목을 눌러 살해하는 '마비키'가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일용할 양식을 축내는 새 식구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지 않으면 강에  버린다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지 않으면 묻어 버린다'  

이 자장가 중「강에 버린다」,「묻어 버린다」는 마비키의 은어라고 한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6486
qufaud 19-01-16 01:24
어제 터진 후생성 날조 조작이면 더 말할 것 있나요
그럼에도 아베나 자민당은 잘나간다 개후진국 아니고서야 어찌
굿잡스 19-01-16 01:25
부락민 (部落民) 일본어로는 부라쿠민

 근대 이전 일본의 신분제도에서 가장 최하층에 위치하던 계층이 현재까지 이어진 것이 부라쿠민이다. 근대화 된 후, 일본의 신분제도는 폐지되었지만 부라쿠민은 현재도 존재한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7&wr_id=262322


"하시모토 아버지는 부락 출신 야쿠자" 日주간 아사히, 기사 게재했다가 사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0/2012102000125.html
엘알 19-01-16 01:31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 받은  왜놈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 The Ballad of Narayama'  이거 한번 보라고 하세요

영아 살해, 난교, 매매혼,  가족 잡단 살인,  노인 살해 등등    추잡한  왜구의 본 모습이 다 나옵니다

자기들이 영화 찍어서 세계에 내 놓은 것이니...  아니라 못 하겠죠
굿잡스 19-01-16 01:34
최악의 일본군 인육사건..청년 부시, 희생자 될 뻔 했다     

부시, 2차대전 해군 조종사 참전      
일본군 인육 사건 희생자 될 뻔     
44년 9월 일본 남쪽 해상 추락     
4시간 표류 미군 잠수함 구출     
전우들은 일본군 포로로 잡혀     
45년 2월 회식 자리에서 타살     
군의관이 장기 적출해 안주로     
전후 일본군 5명에 사형 선고     


https://news.v.daum.net/v/20181202010104303

남태평양 마셜제도에서의 일본군 인육사건

https://www.nemopan.com/board/3794349
sangun92 19-01-16 01:45
게다 (왜국의 나무로 만든 나막신)

==>왜구들은 길거리에서 그냥 똥 오줌을 싸갈겼기에
길거리의 똥오줌을 피하기 위해 신던 것.
술먹지말… 19-01-16 01:45
정치 

지역구를 자식이 상속받습니다
냐옹냐옹 19-01-16 01:49
샤브샤브갑질이요, 구글에 샤브샤브갑질 치면 나옴.
최근에 본 일본의 미개함중에 젤 쇼킹했던.
굿잡스 19-01-16 01:50
일본 사회가 남아(男兒) 포르노 사건으로 발칵 뒤집어졌다. 초등학교 교사까지 가담한 이 사건의 피해 아동은 최소 168명으로 추정되고 있어 파장은 당분간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255608

세계 아동 포노 8할 생산 유통 저급 국가 쨉(JAP) 


Jap, 아동 7명중 1명은 빈곤상태. OECD 평균에도 못미쳐. 

후생노동성이 28일 발표한 2016년 국민생활기초조사(2015년 기준) 결과 일본의 아동빈곤율은 13.9%로 나타났다. 특히 한부모 가정의 빈곤율은 절반인 50.8%에 달한다. 빈곤율 조사에서 빈곤층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을 세웠을 때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 즉 ‘중위소득’의 절반(50%)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여기서 18세 미만이 속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면 아동빈곤율이 되는 것이다. 

이번 결과는 2012년 조사 때보다 아동빈곤율이 2.4% 낮아져 개선된 결과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3.2%을 웃도는 것은 물론, 덴마크(2.7%)나 한국(7.1%) 등과 비교해도 36개국 중 24위에 그치고 있다. 

일본에선 20년간 지속된 경기하락으로 저임금 계약직이 급증한데다 이들 일자리 중 상당수는 여성근로자로 채워졌다. 일본 당국도 아이가 있는 가정의 지속적인 수입감소가 아동빈곤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는 일본사회가 ‘격차문제(양극화 현상)’에 그만큼 관심이 적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시민단체가 “아베노믹스의 성장 전략이 사회취약계층이나 저소득층에겐 아무것도 가져다 준 게 없다는 증거”라고 비판하는 이유다. 후생성 조사에 따르면 미혼모나 이혼으로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 중 ‘저축이 없다’는 비율이 37.6%, 빚이 있는 경우는 28%였다. 

 http://www.hankookilbo.com/v/393018524e7f40ee9ba19e8cb28bb890
ysoserious 19-01-16 01:57
사촌간 결혼
Mahou 19-01-16 02:00
http://enjoyjap.egloos.com/1782651
식인문화야 일본 고유의 문화죠.
좀 왜구관련 더티한 내용들이 많은 블러그라..여하튼, 왜구가 얼마나 미개한지 관련 자료는 많습니다.
왜구들 조롱, 반박용으로 참고하시기엔 나쁘지 않은 블러그입니다.
굿잡스 19-01-16 02:08
숙종 45년(1719년) 일본에 '조선통신사'로 방문했던 신유한은 일본의 충격적인 '풍속'을 접하게 된다.


많은 일본 남성들이 미소년 '남창'과 성행위를 즐겼던 것.

이 풍속에 놀란 신유한은 당시 일본 최고의 유교 학자였던 아메노모리 호슈(雨森芳洲)에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었다.


"당신도 남창을 하시오?"

그러자 아메노모리는 "그 좋은 걸 아직도 안 해보셨단 말씀이시오? 허허허!"라고 답했다. 

신유한은 자신이 본 충격적인 일본의 '남창' 풍습을 '해유록'이란 기행문에 상세히 기록했다.


'해유록'에서 그는 "(일본의) 남창은 요망스럽고 아리따움이 여자보다도 곱다. 그 풍속이 음탕하고 이에 빠지는 것이 여자보다 배나 더하였다"라며 일본의 남창 문화를 묘사했다.


이어 "왕은 물론 귀족과 부자, 백성에 이르기까지 남창과 어울리지 않는 자가 없었고, 심지어 서로의 남창을 질투해 죽이는 자까지 있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남자가 남자를 질투해 '살인'까지 저질렀다니, 유교 사회 선비였던 신유한에게 일본의 남창 문화가 얼마나 충격적으로 다가왔는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75974
바늘구멍 19-01-16 06:02
왜구는  인간이  아님.  짐승임.
스베타 19-01-16 10:16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에 대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일본이 2002년 한일 월드컵 유치후 거액의 로비금을 지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교토통신은 2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식을 스페인 스포츠 전문지 ‘아스’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사망한 나가누마 겐 전 일본축구협회장은 2002년 월드컵 유치를 확정지은 후인 2000년 본선의 한국과 일본 공동개최가 확정되고 난 뒤인 2000년 남미축구연맹에 150만 달러를 보냈다.
이 같은 정보는 남미연맹에서 15년 동안 근무한 직원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이 건넨 자금은 남미연맹의 회원국인 남미 국가들의 축구협회로 분배되지 않은 채 횡령됐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아스는 150만 달러 가운데 120만 달러가 당시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이자 남미연맹 회장이던 니콜라스 레오스의 개인계좌로 흘러들어 갔다고 보도했다.
레오스는 최근 미국 연방 검찰, 연방수사국(FBI)이 수사 중인 FIFA 비리 혐의에 연루돼 인터폴의 수배를 받는 인물 6명 가운데 1명이어서 추가 비리 확대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재민 기자 jaemin@

5월12일 프랑스 검찰은 2020년 열릴 도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유치위원회 측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라민 디아크 전 회장(83)의 아들에게 280만 싱가포르 달러(약 240억원)을 지불했다는 의혹에 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아크 전 회장은 2020년 올림픽을 정하던 해인 2013년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겸하고 있었다. 프랑스 검찰이 가진 정보로는 2013년과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자금의 이동이 있었다고 한다. 이 돈은 '도쿄 2020년 올림픽 유치'라는 명목으로 기재돼 일본의 은행에서 송금되었다는 게 프랑스 검찰의 설명이다. 이 돈을 받은 곳은 싱가포르에 있는 '블랙타이홀딩스'라는 회사다. 싱가포르에 있는 페이퍼컴퍼니다.

 2013년은 도쿄에서 올림픽 개최가 투표를 통해 결정된 해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개최지 결정 과정에서 공명정대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런데 프랑스 검찰은 일본 정부와 생각이 다른 듯 하다. 돈이 넘어간 시기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개최지 선정과 너무 근접한 시점에 돈이 전달됐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프랑스 검찰은 이번 발표에 앞서서 디아크 전 회장의 아들인 파파 마사타 디아크가 관련된 싱가폴 기업의 계좌로 일본 유치위가 총 130만 유로(약 17억원)를 지불한 혐의가 있다고 했다. (가디언 'Tokyo Olympics: €1.3m payment to secret account raises questions over 2020 Games')

 프랑스 검찰은 그동안 스포츠계의 비리를 수사해왔다. 도쿄올림픽 유치위의 은밀한 거래도 이 과정에서 포착됐다. 그는 지난해 부패와 돈세탁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 뇌물을 받고 러시아 연맹의 약물 복용을 묵인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조사를 앞두고 프랑스에서 출국을 금지하고 있다. IAAF의 마케팅 컨설턴트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고용됐던 아들, 파파 마사타 디아쿠도 수사선상에 올라 지금 인터폴의 수배를 받고 있다. 지금 세네갈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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