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가 가라데를 기원으로 한다
감방친구
조회 : 1,836
하면 태권도를 까는 것이라고 여기며 삐딱하게 대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저는 이곳 가생이 잡게에 2012~2013년도부터 태권도 관련 글을 종종 게시해 왔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구) 잡담게시판이 완전히 닫혀버려서 제 예전 태권도 관련 글에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저는 태권도를 우리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태권도가 몇 사람이 아니라 우리 대한인들의 수십 년 체육문화활동이 반영돼 그 고유성과 특질을 갖췄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1950 년대부터 1990 년대까지의 태권도를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태권도의 정체성의 범주로 삼고
그 고유성과 배탕성을 분별하여 다시금 종합적이고 입체접으로 태권도 기술을 집대성하여 멀티미디어와 서지를 통해 교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쇼토칸 가라데를 기원으로 했으되
이 땅에서 저 1940 년대부터 우리 공동체의 전통과 체육역량 및 민족적 특질에 따라서 새로운 정체성을 늦어도 1960 년대에는 획득하였습니다
가라데는
일본 무술이 아닙니다
제가 무수히, 이곳 가생이 잡게에서 수년 동안, 아니 근 이십 년 동안 특히 인터넷 공간에서 역설한 바 대로
류쿠의 항일무술입니다
일본에는 입식타격, 맨손타격무술의 전통이 없읍니다
오키나와테는 1910년대 말에 오키나와인들에 의해 일본에 전해졌으며
일본인들의 멸시를 받으며 소그룹으로 전수되었고
이에 비슷한 처지의 조선인들이 다수 수련을 하였고
이에 가라테의 초기 수련자, 초기 지도자들에 조선인들이 많았습니다
가라데가 일본무술협회에 등록된 것이 1940년을 전후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한국에 가라데가 소개된 시기입니다
즉 오키나와 무술인 오키나와데가 일본과 한국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전파가 되었고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며 다른 정체성을 띠게 되었으며
특히 태권도는 무술로서 기술과 그 공방의 이해와 원리에 있어서 전례 없는 독자성과 고유성을 획득하게 된 것입니다
가라데를 일본무술이라고 말하면
항일무술로서의 가라데의 정체성을 욕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이곳 가생이 잡게에 2012~2013년도부터 태권도 관련 글을 종종 게시해 왔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구) 잡담게시판이 완전히 닫혀버려서 제 예전 태권도 관련 글에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저는 태권도를 우리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태권도가 몇 사람이 아니라 우리 대한인들의 수십 년 체육문화활동이 반영돼 그 고유성과 특질을 갖췄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1950 년대부터 1990 년대까지의 태권도를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태권도의 정체성의 범주로 삼고
그 고유성과 배탕성을 분별하여 다시금 종합적이고 입체접으로 태권도 기술을 집대성하여 멀티미디어와 서지를 통해 교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쇼토칸 가라데를 기원으로 했으되
이 땅에서 저 1940 년대부터 우리 공동체의 전통과 체육역량 및 민족적 특질에 따라서 새로운 정체성을 늦어도 1960 년대에는 획득하였습니다
가라데는
일본 무술이 아닙니다
제가 무수히, 이곳 가생이 잡게에서 수년 동안, 아니 근 이십 년 동안 특히 인터넷 공간에서 역설한 바 대로
류쿠의 항일무술입니다
일본에는 입식타격, 맨손타격무술의 전통이 없읍니다
오키나와테는 1910년대 말에 오키나와인들에 의해 일본에 전해졌으며
일본인들의 멸시를 받으며 소그룹으로 전수되었고
이에 비슷한 처지의 조선인들이 다수 수련을 하였고
이에 가라테의 초기 수련자, 초기 지도자들에 조선인들이 많았습니다
가라데가 일본무술협회에 등록된 것이 1940년을 전후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한국에 가라데가 소개된 시기입니다
즉 오키나와 무술인 오키나와데가 일본과 한국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전파가 되었고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며 다른 정체성을 띠게 되었으며
특히 태권도는 무술로서 기술과 그 공방의 이해와 원리에 있어서 전례 없는 독자성과 고유성을 획득하게 된 것입니다
가라데를 일본무술이라고 말하면
항일무술로서의 가라데의 정체성을 욕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