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카는 멍소문에 글 올릴때부터 봤던거 같은데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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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소문에 생활수기 같은거 연재할때 꽤 히트쳤음 그땐 재밌다고 난리였음
근데 간혹 뭔가 쎄~ 한 느낌이 들때가 있었고 그게 종종 반복되다가 싸움도 나고 그랬음
그때도 뭐 결국은 한국사람들끼리 죽일듯이 싸운거지..
뭔가 글쓰는 태도가 좀 이상하다 편향적이다.한두번씩 그러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일본적인걸 너무 당연시하고 그에 반해 한국적인건 좀 미개한듯 말하는 늬앙스를 풍긴다 등등의 불만
쉴드치는 쪽은 일본인이 낮선 한국에 시집온거니까 그정도 낮선점은 이야기할수 있지 않느냐..
일일이 태클거는 사람들이 문제다..사야카님 화이팅~!
내 기억에는 뭐 이런 내용의 댓글들로 한번씩 무한 도돌이표 병림픽 개최했음
근데 난 솔직히 반복적으로 그러니깐 어느순간부터 스킵하게 되더군요..
그때는 지금같이 스시녀거리지도 않았을때라 추억이라면 추억의 연재물인데..
뭐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만화도 그린다고하고 남혐 여혐의 피튀기는 전투의 최일선에서 활약하네..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