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Jap의 생트집 "내부 행사인데 왜.." 경찰, 청장 독도방문 논란에 '황당'
굿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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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차관 공동기자회견 무산
김창룡 경찰청장 독도 방문 원인 해석
Jap 항의 관련 경찰 공식 입장은 없어
도서벽지 근무 격려위한 방문 설명
김 청장은 지난 16일 직원 격려 및 현장 상황 점검을 위해 독도와 울릉도를 방문했다. 현직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은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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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직원 격려 등 통상적인 업무 수행이 외교 문제로 확산할 기미를 보이는 점을 두고는 다소 황당해하는 분위기.
경찰은 독도에 경비대원들이 상주하고 있는 만큼 김 청장의 독도 방문은 조직 내부 행사였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 및 포상하는 자리였다"며 "독도만 간 것도 아니고 울릉도 등 도서 벽지 직원들을 찾은 것"이라고 설명.
지난 16일 방문은 도외지 근무 경찰 격려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통상적인 현장 방문 일정. 의무경찰 폐지에 따라 경비대원 구성이 변경되자 실태를 점검하는 자리기도 했다.
김창룡 경찰청장 독도 방문 원인 해석
Jap 항의 관련 경찰 공식 입장은 없어
도서벽지 근무 격려위한 방문 설명
김 청장은 지난 16일 직원 격려 및 현장 상황 점검을 위해 독도와 울릉도를 방문했다. 현직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은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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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직원 격려 등 통상적인 업무 수행이 외교 문제로 확산할 기미를 보이는 점을 두고는 다소 황당해하는 분위기.
경찰은 독도에 경비대원들이 상주하고 있는 만큼 김 청장의 독도 방문은 조직 내부 행사였다고 강조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 및 포상하는 자리였다"며 "독도만 간 것도 아니고 울릉도 등 도서 벽지 직원들을 찾은 것"이라고 설명.
지난 16일 방문은 도외지 근무 경찰 격려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통상적인 현장 방문 일정. 의무경찰 폐지에 따라 경비대원 구성이 변경되자 실태를 점검하는 자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