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 조의금 자금흐름은 대충 나온거 아닌가요?
헬페2
조회 : 1,502
2019년 1월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비 모금한다고 개인계좌 오픈.
민주당까지 총동원해서 조의금 홍보
조의금 걷어 어디썼냐 물으니,
"장례비로 쓰고 남은건 고인의 뜻에 따라 장학금으로 사용했다"
2019년 김복동 장학금 수령자는 정대협 이사 자제 포함, 시민단체 노조 관련 자녀
뭐 조사해봐야 확실하겠지만,
정의연 해명에 기초하면, 장례비가 부족하다며 시민들에게 모금한 조의금은 "상주" 윤미향 계좌를 거쳐 시민단체 자제분 장학금으로 흘러들어갔단거 아님?
아, 물론 위안부할머니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말이죠 ㅋㅋㅋ
돈걷을땐 "위안부할머니를 위해서...ㅠㅠ"
돈쓸땐 "우리 위안부 단체 아님!"
불리할땐 "돌아가신 할머니가 시켜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