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주목 받는 확인사살 Jap미래 예측가.
굿잡스
조회 : 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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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Jap은 지들끼리 알아서 현실화 착착 ㅋ
마비키 まびき [間引き]
1930년대 홋카이도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아이의 목을 눌러 살해하는 '마비키'가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일용할 양식을 축내는 새 식구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지 않으면 강에 버린다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지 않으면 묻어 버린다'
이 자장가 중「강에 버린다」,「묻어 버린다」는 마비키의 은어라고 한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6486���
'出羽奥州와 奥州(현재의 동북지방)에서
매년 1만 6, 7천명, 上総(현재의 지바현)에서는
3~4만명의 갓난아기가 솎아냄(마비키) 되고 있다'
ㅡ에도시대 농학자 사토 노부히로
"일본의 여성은 기를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면 모두 아기 목을 다리로 눌러 죽여버린다"
ㅡ메이지시기 일본을 방문한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
코오로시ㅡ낙태전문 독약 제조 판매업체
캘리포니아 대학 파비앙 교수 역시 마비키가 왜국에서 성행함을 연구발표.
"일본의 여성은 기를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면 모두 아기 목을 다리로 눌러 죽여버린다"
ㅡ메이지시기 일본을 방문한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
코오로시ㅡ낙태전문 독약 제조 판매업체
캘리포니아 대학 파비앙 교수 역시 마비키가 왜국에서 성행함을 연구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