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세계 최대 재앙이 될 부실 설계, 건설 후쿠시마원전과 심각한 오염수.
굿잡스
조회 : 2,516
바다에서 원자로를 식히는 물을 끌어오는 펌프 비용을 줄이고자 해발 35m가 아닌 해발 10m에
그것도 자갈과 모래 토양에다 짓다보니 하루 850톤의 지하수 유입부터 쓰나미에도 취약에 외벽조차 부실.
이때문에 현재 원자로를 끊임없이 식혀야 하는 물에다 상당한 지하수까지 유입되면서 매일 약 150톤의 막대한 오염수가
쌓이는 세계 최대 방사능 오염수를 매일같이 생산하고 있는지 이미 오래인 방사능 오염수 제조국가 쨉.
Jap 방사능 폐기물 자루 절반이 '텅텅'…최소 10톤 유출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7&aid=0001389247&sid1=104&mode=LSD
“‘Jap, 삼중수소만 초과’는 거짓말”…치명적 세슘도 확인
세슘과 스트론튬 같은 치명적 방사성 물질이 오염수에 들어있고, 한 전문가는 이건 거의 액체 상태의 방사성 폐기물 수준이라고 평가.
“Jap 화장품 방사능 검출, 적발되고도 5.1톤 한국에 수출”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10111405001&code=920401#csidxd656f6346b39ce399420dc0ebec93ea
'Jap전범기'(Jap war criminal f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