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그래도 박정희 때 노동자들 잘 살지 않았나?
갓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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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개소리 하면 뚝배기를 깨버려야 함
서울시 물가정보 홈페이지에 따르면 1970년 당시 서울시에서 파는 자장면 가격은 100원.
'시다' 월급을 1,800원으로 쳤을 때 일당은 60원 남짓.
'시다' 일당으로는 자장면 한 그릇을 사 먹을 수 없었음.
한 달에 휴일이 2일 뿐이었고
매일 15시간씩 죽도록 일하던 노예나 다름없던 시절이었음.
그래서 전태일 열사가 자신의 몸을 불태워 바꿔보려 했던 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