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일본매스컴이 보도하는 이대호. 한신유력?
i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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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한신에 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기사네요.
요약하면
한신은 마리너스에서 시즌을마친
이대호와 줄곧 물밑에서 접촉해왔다.
이떄 이대호로부터 1년내내 1루 보장을 조건으로요구받았지만
확답을 해주지못해 진전이 되지못함.
확답을 못해준 이유는
4번타자로 메츠 3A에서 에릭캠벨영입
중견수 오릭스에서 FA로 이또이 영입
좌익수 신인왕 타카야마
우익수에도 유능한 자원이 많이있지만
후쿠도메라는 베테랑을 쓰지않을수는 없는 상황.
하지만 올해로 40이되는 후쿠도메가 풀시즌을 뛸수없는것도 현실.
그래서 후쿠도메에게 에고시 등 젊은선수들과 우익을 보면서 1루도 번갈아 뛰어달라 요청했으나
후쿠도메가 1루수비는 거절.
어쩔수없이 1루는 캠벨이나 하라구치의 이름이 오르내렸으나
(그런식으로 1루가 빈다면)
센트럴리그는 퍼시픽리그보다 투수 수준이 떨어짐.
이대호라면 홈런30개 100타점은 해줄것.
결국
1년내내 이대호 1루 고정을하면 다른선수들의 선수기용면의 유연성은 떨어지지만
올해 엄청난 보강을한 요미우리 쟈이언츠를 생각하면
한신도 한발짝더 큰 보강이 필요함.
즉 이대호에게 1년내내 1루 보장을 해줄수있는 분위기가 조성됨.
한신은 가네모토감독이 제네럴매니저를 겸임하고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다행히도 이대호는 아직 프리.
일간 겐다이.
발번역,요약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