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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일)

[기타] 삼한의 겨레(민족)의식..

꿈꾸는자 조회 : 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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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백제가 패망하고 당나라에 끌려간 고구려와 백제의 유민들이 당나라에서 죽고 그들이 당나라 땅에 남긴 묘지명에 그들이 단군조선을 어떻게 생각했고 그들 스스로의 동족의식 즉 민족의식과 같은 말이죠...겨레라는 말과도 같고..그들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수있는 증거..
 
(고구려)고질(高質)의 묘지명-공은 이름이 질(質)이오, 자(字)는 성문(性文)이니 요동(遼東) 조선(朝鮮) 사람이다.
(백제)부여융 묘지명(扶餘隆墓誌銘)-공(公)은 이름이 융(隆)이고 자(字)도 융(隆)으로, 백제 진조인(辰朝人)이다.
(고구려)천남산묘지명(泉男産墓誌銘)-군(君)의 휘(諱)는 남산(男産)이니 요동(遼東) 조선인이다.
(고구려)고진묘지명(高震墓誌銘)-공의 휘는 진(震)이며 자는 모(某)이며 발해인이다. 공은 곧 부여의 귀종(貴種)이며, 진한(辰韓)의 영족(令族)이다.
(고구려)고현묘지명(高玄墓誌銘)-부군(府君)의 휘(諱)는 현(玄)이요 자(字)는 귀주(貴主)로서 요동(遼東) 삼한인(三韓人)이다.
(백제)흑치상지묘지명(黑齒常之墓誌銘)-부군(府君)은 이름이 상지(常之)이고 자(字)는 항원(恒元)으로 백제인(百濟人)이다. 그 조상은 부여씨(扶餘氏)로부터 나왔는데 흑치(黑齒)에 봉해졌기 때문에 자손들이 이를 씨(氏)로 삼았다.
출처;譯註 韓國古代金石文
위의 자료는 지나대륙에서 발견된 고고학적인 유물로 고구려,백제인의 묘지명 입니다.
위의 기록을 보면 고질(高質)은 조선인이라 기록하고 있고,백제 의자왕의 아들인 부여융은 백제 진조인(辰朝人) 즉 백제 진한조선인 이라 기록하고 있고,연개소문의 아들인 천남산은 요동(遼東) 조선인이라 기록하고 있고, 고구려 보장왕의 손자인 고진은 발해인이며,부여의 귀족이며,진한(辰韓)의 영족(令族)이라 기록하고 있고,역사의 기록에 나타나지 않는 고현은 요동(遼東) 삼한인(三韓人)이라 기록하고 있고,흑치상지는백제인으로서 조상은 백제의 부여씨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묘지명에 기록된 사람들인 고구려,백제인은 한결같이 조선인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고구려인,백제인 인데 그들이 스스로를 조선인이라 기록한 것을 보면, 그들의 조상은 역사에서 상식적으로 대변되는 "조선"임을 능히 알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삼국시대 그 당대에만 해도 이들 삼국의 사람들은 나라는 서로 다르지만 같은 민족이라는 동류의식이 있었고,같은 민족으로서의 공통된 조상은 "조선"이었으므로 후대의 묘지명에서도 스스로를 조선인이라 기록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고고학적인 유물로 보면 삼국이 "조선"을 국조로 생각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민족이라는 개념이 근대에 생겨난 개념이 맞지만 민족이라는 용어 전에 "겨레"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백학 14-03-12 13:43
조선은 삼한이고,특히 부여고구려 백제는 진한조선이군요.
백학 14-03-12 13:56
7세기 말에 또는 8세기 초에 쓰여진 고구려 백제 유민의 비명이 국내 사학계가 정해 놓은 한반도 내의 삼한의 경계를 사정없이 허물고 있는 데, 뭐하고들 계시는 것인지 모르 겠습니다. 제나라 역사도 이리 몰라서야.
꿈꾸는자 14-03-12 14:50
한심할 뿐이죠..우리나라 주류사학계..뭐 친일사학계의 대부 이병도의 똘마니들이 장악하고 있으니..ㅠ_ㅠ..
그리고 우리는 고구려 유민인 제왕 이정기 그분이 고구려유민을 이끌고 산동반도전체를 장악하고 세운 제나라도 우리역사에 편입해야 될겁니다..할일이 많습니다..
정의의사… 14-03-12 14:41
초록불 이 찢어죽일 버러지는 민족혐오 민족증오 민족해체하자고 입에 개거품을 물던데
삼국은 애초에 동족의식 따위는 없었고 언어도 안통했고 겨레는 동족 의식과는 하등 관련이 없다고 씨 부리는데
꿈꾸는자 14-03-12 14:47
그런 쓰레기들과 싸워서 우리민족의 역사를 복원하고 계승발전시키며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잊지말고 미래에 대비해야죠..
도밍구 14-03-12 15:01
넘 흥미진진한 글 잘 읽엇습니다. 근데 이런내용은 대학 역사학과에서 배우나요?
꿈꾸는자 14-03-12 15:05
저도 역사학과 출신은 아닙니다..그져 우리민족의역사에 관심이 많고 꾸준히 여기저기서 자료를 수집합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과 기대도 안합니다 ㅠ_ㅠ..
도밍구 14-03-12 15:17
아하 그렇군요. 사실  "과"라는 글자는 "학"이라는 글자를 필요로 하지만 그 반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로군요.
없습니다 14-03-12 18:10
태자융의 비문에 나오는 진조인은 진국인을 말하며, 진국은 삼한이전에 존재했었던 국가로 위만조선과 동시기에 존재하였으며 위만조선과 대립하던 국가임. 따라서 진조인을 진한조선이라고 한건 통설과 어긋남.
진국 혹은 진한은 존재했어도 진한조선이라는 국가는 존재한적도 없음.
 
http://ko.wikipedia.org/wiki/%EC%A7%84%EA%B5%AD
http://ko.history.wikia.com/wiki/%EC%A7%84%EA%B5%AD
감방친구 14-03-12 18:15
네, 저도 그렇게 봅니다만
다만, 일말의 가능성을 보는 건 어떠합니까
진조의 조가 조정, 조회, 즉 정권, 국체를 가리키는 말이라면
그게 시대를 가리키는 말이지 지역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잖습니까
조선조 사람이다, 당조 사람이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위의 진조인이다 할 때의 문맥상 의미는 진한 시대 사람이다로 해석하면
말이 이상하잖아요?
백제인이고 백제시대 사람인데 진한시대(-朝) 사람이다라니?
안 그렇습니까?
따라서 진조인의 진조는 진한 시대 사람이다라기보다 진한조선 사람이다라고 볼 일말의 게재가 있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없습니다 14-03-12 19:13
또, 위의 글을 보면 요동조선인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킨후 보장왕이나 그 손자인 보원왕을 형식적으로나마 요동도독조선군왕(遼東都督朝鮮郡王)으로 임명하였기때문에 나오는 단어이지, 고조선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정의의사… 14-03-12 19:23
고구려는 고조선을 계승한 나라다. 중국 문헌인 '후한서'에도 "고구려, 옥저, 예는 다 조선 땅에 있다"고 적혀 있다.

일연은 '삼국유사' 첫머리에 주몽을 단군의 아들이라고 썼다. 이승휴는 '제왕운기'에 "신라 고례 남북옥저 동북부여 예맥은 모두 단군의 자손(故尸羅 高禮 南北沃沮 東北扶餘 穢與貊皆檀君之壽也)"이라고 기술했다. 고주몽이 첫 번째로 벌인 정복사업에 대해 '삼국사기'는 "다물려어위복구토(多勿麗語謂復舊土)"라고 기록했다.

자꾸 고조선과 고구리를 연관 없는 나라
고구리가 고조선을 계승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려고 하는데 그만하세요
없습니다 14-03-12 19:37
아니 중국측에서 제작된 묘비에 요동조선인이라는 단어가 나오게된 이유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당시 중국측에서는 조선을 고구려의 별칭의 하나로 썼거든요. 그래서 요동도독조선군왕에 임명한거고, 그래서 요동조선인이라는 표현이 나온거라는 거죠.
정의의사… 14-03-12 19:40
동이 9족이 우이고 우이가 바로 고조선이다”라는 ‘우공추지’의 기록, “구이(九夷)는 현도․낙랑․고구려 등을 말한다”는 ‘사서혹문’의 기록, “당나라와 신라가 연합하여 백제를 공격할 때 신라왕 김춘추를 우이도행군총관으로 삼았다”는 ‘통감기사본말’ 등의 기록을 통해 볼 때 한․당 이전 중국의 동이와 고구려․백제․신라의 동이는 맥을 같이하고 있으며 둘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신라는 조선의 유민에 의해 건립되었다”라는 기록이 있는데 고조선이 동이라면 그 뒤를 계승한 신라가 고조선의 동이와 동일한 동이인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다.

지나족이 고구리 백제 신라를 고조선을 계승한 국가들로 봤다는 기록은 넘쳐납니다
이런 인식이 있어 요동조선인 이라는 기록이 나오는 것이지 별칭 따위가 아닙니다
없습니다 14-03-12 19:44
참고로 백제의 경우 웅진도독대방군왕(熊津都督帶方郡王)으로 임명됩니다. 그래서 백제유민에게서는 조선인이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죠.

따라서 윗글에서 주장한 고구려인과 백제인의 동질감 문제는 그 여부에 관계없이 본문이 내놓은 증거로는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정의의사… 14-03-12 19:59
백제가 고구리에서 갈라져 나온것은 개도 아는 사실인데 이런식으로 어그로를 놓는 이유가 뭡니까?
우이가 고조선이고 고구리 백제 신라를 통틀어 우이로 기록하고
고구리 백제를 공격하던 신라를  우이도행군총관으로 삼았다는게 삼국을 고조선의 후예국가로 본다는게 명백한데 왜 자꾸 말장난을 하는지요?
꿈꾸는자 14-03-12 21:26
님 말대로면 백제유민의 묘지명엔 웅진이나 대방이란 말이 나와야지..묘지명에..
어디에도 그런말은 안나온다구요..
꿈꾸는자 14-03-12 21:09
진조인을 진국이라고 말하는 당신 누구신가요?..이런 발상은 현재 주류를 이루는 친일사학계에서나 하는 말인데..진조인은 분명 단군조선인을 말하는 말이죠..당나라가 고구려멸망후 고구려계를 달래기위해 보장왕에게 임명한 요동주도독조선왕 그 허울뿐인 관직을 보고 고구려계가 요동 조선인이라고 했다구요..기가차군요..나라가 망하고 온갖고초를 겪고 조상대대로 살던 고향을 강제로 떠나 당나라땅에 강제로 끌려와 살던 사람들인데..그들이 그런 명칭을 죽을때까지 왜 쓰나요..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시요..
그럼 보장왕의 손자는 이 명칭을 썼나요..어디 보장왕의 손자 고진의 묘지명에 요동 이라는 표현이 쓰였나요..없습니다..님 말대로라면 당연히 나와야할 요동의 요자도 없습니다..고진의 묘지명에는 발해인이며 부여의 귀족이여 진한의 영족이라고 표현했죠..님말대로면 보장왕의 직계가 왜 요동조선이란말을 안쓸까요..관직명이니 써야 될텐데..정말 날조도 정도것 해야지..
고구려인 고질의 묘지명에 나오는 요동 조선사람,연개소문 아들 연남산의 묘지명에 나온 요동 조선인,고구려인 고현의 묘지명에 나오는 요동 삼한인 이들이 요동을 강조한 이유는 요동이 이들의 고향이기 때문입니다..우리로 치면 본관이죠..자신들이 조상대대로 살았던 땅이고..
이들이 고구려시대 요동지역 출신이기에 이들 묘지명에 요동을 강조한겁니다..
꿈꾸는자 14-03-12 21:21
뭐 진국.. 마한,변한,진한이전의 한반도 남부가 진국이요..진국은 그 실체조차도 전혀확인되지 않는 그저 추정집단입니다..위키에도 나오죠..진국(辰國)은 삼한 각 부족 국가의 명칭이 생기기 이전에 있었으리라고 추정되는 진왕(辰王) 세력하의 부족 연맹체이다...네 마한,변한,진한조차도 통일된 국가가 아닌 느슨한 연맹부족국가집단으로 보는판에  그 이전에 그자리에 통일된 진국이요^^..
마한,변한,진한으로 불린 그리스의 폴리스 규모의 작은 중소도시 국가들이 100개가 넘습니다..
근데 그 이전에 그 자리에 진국이란 통일집단이요..헐~~
정의의사… 14-03-12 21:23
냅두세요 고구리 백제 신라 삼국의 언어가 서로 통하지 않았다고 하는 양반이니
꿈꾸는자 14-03-12 21:29
저분 말대로면 그럼 백제인의 묘지명에 웅진이나 대방이란 말이 들어가야되는데 웅진이나 대방이란 말은 어디서도 들어있지 않죠..의자왕의 아들인 부여융의 묘지명엔 백제 진조인(辰朝人)이다...란 말만 있죠..아침조자 중국이나 우리가 흔히 조선을 쓸때 쓰는 한자죠..기가차군요^^
흐아앙 14-03-12 21:55
세계적으로도 없던 동포의식을 저시대에 꼭 끼워맞춰서 없단말만 하면 반민족주의자가 되나요? 광복직전까지도 북쪽놈들 오랑케나 진배없다고 싸우던 조선인들이 천오백년전부터 겨레의식이 있었단건 좀 심한 비약 아닐런지..  부여-고구려-백제커넥션도 나중되면 실질적으로 사라지는데요..
정의의사… 14-03-12 22:08
기록에 버젓이 같은 동족이라고 기록이 남아있는데 뭔놈의 반민족 드립?
아니 한가정에서 부모형제가 서로 의견이 달라 피터지게 싸우는것도 다반사인데
그럼 그런 가정들은 서로 한식구 같은 핏줄이 아니겠구만
집안일도 아니고 국가 대 국가 등식이면 싸움이 더 잦을수밖에 없는거지
무슨 전쟁을 좀 벌였다고 겨레의식이 없다는 헛소리를 하는지
정의의사… 14-03-12 22:12
예맥족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쓰고 기록됐는지
이들이 언제부터 시작하고 한민족의 근간이 됐는지 알면
신라가 고구리 백제 멸망후에나 동족의식이 생겼다는건 개도 안물어갈 소리구만
신라가 나중에 당나라가 밀고 내려오니 힘에 부쳐 고구리 백제 유민들에게 우리가 남이가 해서
당나라 몰아내는데 이용하는구만
동족의식이 전혀 없는데 나라를 멸한 신라가 뭐 좋다고 힘합쳐 당나라를 몰아내나?
신라는 그래도 동족이고 당나라는 외세이니 유민들이 신라를 도운거지
정의의사… 14-03-12 22:17
아니 같은 종족 겨레 의식이 없는데 몇천년이나 혈통을 유지하고 예맥족이라고 계속 불려올수 있나?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는 분명히 이민족 외세로 구분하고 그들에게 뺐긴 고토를 찾기위해 다물도 했구만
부여-고구려-백제 커넥션이 사라졌는데 고구리 백제 유민들이 신라가 위기에 처한다고
발벗고 나서서 당나라를 몰아내는데 적극 협조를 할수있다는게 말도 안되는 헛소리구만
이성계가 세운 조선이 삼국을 형제의 나라 같은 민족으로 보고 삼국에 대한 제사를 똑같이 모시는데
왜 자꾸 아득바득 우겨가며 억지로 겨레의식이 없다고 어그로를 놓는지?
흐아앙 14-03-12 22:00
같은문화권 내에서 거의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다 통일 이후부터 싹트기 시작한 수준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전쟁만 나면 포로들 노비삼고 그랬던 삼국시대부터 겨레의식이 있었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정의의사… 14-03-12 22:04
얼씨구 그럼 남북전쟁때 피터지게 싸운것도 겨례의식이 없어서 그러겠네?
통일전쟁이라는 말 자체가 원래 한민족 한겨레이니 가능한 얘긴데
세계 모든 나라들이 통일과 분열을 반복했는데 그게 어디 다른 민족이라서 그러나?
나라가 기우니 새로운 국가를 만들기위한 세력끼리 정통성을 주장하며 싸우는거지
정의의사… 14-03-12 22:22
그리고 신라가 애초에 통일한적도 없구만 언제적 식민사학을 거들먹 거리나?
고구리를 계승한 대진국이 버젓이 대륙을 호령하고 있었는데
그럼 대진국은 별개의 민족 같은 동족이 아닌게 되네?
근데 어쩌나 삼국을 나중에 통일한 고려가 고구리 계승국임을 선포하고
대진국 유민들을 대거 받아들이며 대진국을 멸망시킨 요나라를 철천지 원수로 보고 망하게 하는데
신라보다 더 오래가고 수백년을 간 대진국을 고려가 멸망시킨것도 아닌데
어떻게 없던 동족의식 한겨레라고 해서 대진국 유민들을 받아들이고 포용했는지 설명좀 해보시지?
꿈꾸는자 14-03-12 22:22
참 이분은 또 뭔가요..와~아..답답하네요..
(고구려)고현묘지명(高玄墓誌銘)-부군(府君)의 휘(諱)는 현(玄)이요 자(字)는 귀주(貴主)로서 요동(遼東) 삼한인(三韓人)이다.
당나라에 끌려가 죽은 고구려인의 묘지명에 삼한인(三韓人)이라고 나오죠..한겨레(=한민족=동족)이기에 삼한인이라고 한겁니다..이민족이면 이런말 안써요..아 진짜 답답하네요..휴~우
정의의사… 14-03-12 22:23
초록불 버러지 광신도들이니 괘념치 마세요 원래 정신상태가 저모양 저꼴이니
정의의사… 14-03-12 22:26
초록불을 위시한 식민빠 버러지들은 삼한을 고조선 삼한이 아닌
존재하지도 않았던 한반도의 진국이라는 해괴망측한 나라의 삼한이라고 입에 개거품을 물죠
그렇게 우겨야 한민족 고대사가 한반도로 축소되고 고조선 삼한이 부정 되거든요
역적 수괴 위만이 강탈한 삼조선의 제후국중 하나였던 번조선이 무너진걸 가지고
고조선이 한나라에게 완전히 무너지고 한반도에서 옹기종기 모여 살았다고 하는데요 뭘
조폭4조 14-03-13 02:57
우리의 고조선 겨레의식을 부정하고 해체하려는
짱꼴라 한마리와 통92족 한마리가  보이는군요~~~~
저들 논리라면 1950년6월25일에 발발한 한국전쟁은 남북한 사이에 동족의식이 없었다는 증거가 되겠구먼
한국전쟁은 이민족간의 전쟁이었나? ㅋㅋㅋ

왜 이렇게 노릇노릇한 쉐기들이 많은지
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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