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생이닷컴-해외 네티즌 반응 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동아시아 게시판
메뉴보기
  • 해외반응 -
  • 뉴스 -
  • 영상자료 -
  • 유머/엽기 -
  • 커뮤니티 -
  • 팬빌리지 -

회원

로그인

04월 28일 (일)

[한국사] 아래 지도에 대한 내 관점... 고조선 중심의 열국시대 때

윈도우폰 조회 : 580
목록
아래 포스트 지도에 요동이라고 쓴 지역이 원 고조선 중심지였으나 연나라에 패하여 뺏긴 곳이고 그 후 고조선은 현 요서 쪽에서 현 요동반도쪽으로 중심지가 이동됨 위만에게 찬탈될 때 고조선의 준왕이 한반도 남서부로 내려와 소국 연합체인 진국을 접수하지만 같은 시기 평양지역은 고조선에서 영향권에서 분리되어 최씨 낙랑국이 성립되었으로 것으로 보임. 동시에 낙랑국 아래에 대방국 등도 위만의 고조선에서 분리 독립 또한 상대적 소수의 고조선 유민그룹이 경주로 내려 사로 6촌을 형성하여 신리의 기초가 되지만 사로 6촌 전 경상도는 동해안을 따라 내려온 예족 들이 진한 소국을 형성하는데...이 때의 예족은 고조선의 중심 세력이 아닌 변방 세력의 통칭. 위만 조선 시기 고조선의 거수국이라 할 수 있는 구려국이 있었으나 구려 내 고구려 전신의 원 위치는 현 요서지역임 고조선 중심지의 동북 쪽 외곽에 구려가 있었으나 연나라에게 고조선이 땅을 뺏기면서 구려국도 남만주 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그후 주몽그룹과 함께 졸본부여와 합쳐 고구려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됨. 즉, 구려와 졸본을 기반으로 고구려가 만들어짐. 아무리 주몽이 뛰어나도 산적 들 산채를 만드는 것이 아닌 나라를 20~30년 만에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고구려는 기존 소국인 구려 즉 고구려 전신국가 기반 위에서 만들어 졌다고 보아야 함. 졸본 부여가 먼저 구려국 흡수다 나중인데...그 때 국가명을 고구려로 재 셋팅. 위만의 손자인 우거왕 때는 고조선의 거수국에 해당히는 많은 부족 들이 독립하는데 이들이 바로 맥 계열의 소국 들로 구려, 비류, 개마, 황룡 등이 있음. 그리고 이들이 소국을 형성하면서 예족에서 분리되어 맥족으로 따로이 불리게 된 것으로 보임. 이는 중국인 들이 그렇게 나누어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을 말함. 맥족 게열은 고조선 남쪽으로는 낙랑국, 대방국이 고조선의 거수국에서 분리되면서 이들 국가는 추후 마한이 되는 소국연합체인 진국과 경계를 이루게 됨. 예맥족과 한족(삼한의 한)의 경게 아래 포스트의 약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또 다른 부분은 위만의 손자인 우거왕 시기 예군 남려가 28만명을 데리고 한나라에 귀부했는데...남려가 28만명을 데리고 한나라에 귀부했는지 아니면 이 들이 살던 땅을 한 나라에 가져다 바쳤는지 불분명한데...후자라면 그 위치가 요하하류 지역에서 요동반도 남단 해안가가 아닐까 추정됨. 만약 그 가정이 맞는다면 이 곳에 짧은 기간이나마 한의 창해군 위치가 되지 않을까 즉 한의 4군 이전에 요동반도 일부가 한의 땅이 되었을 개연성도 있음. 하지만 사서의 위치를 보면 동쪽 대해를 고려하면 발해만을 동쪽으로 두는 지역이지 동해안 강릉은 아니라고 봄(내 생각^^) 그리고 아래 포스트 지도에서 빠진 부분이라면...위만 이전에 상당수 고조선 변방에 위치하며 예족이라고 불리던 부족 들이 이동하였던 지역 들이 빠진 것 같은데...게르만 민족 대이동처럼 고조선이 연나라에 패하면서 현 요동반도로 이동될 때 현 요서지역에 있던 고조선 변방 예족그룹 들도 북만주와 함경도 및 동해안 쪽으로 이동....그리고 그후 맥족으로 분리되는 그룹은 남만주 쪽으로 이동하면서 고조선의 거수국이 되었다가 한무제의 침공 때 위만조선에 반발하며 분리됨. 예족으로 분리되어 불리기 시작한 대표 부족 들이 부여. 하지만 옥저는 맥족 그룹으로 보기도 하지만 그럴 경우 예족 이동 루트에 위치하는 점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음...예와 맥은 실제 종족이 다른 것은 아니고 지역에 따라 그리고 이동시기에 의거하여 중국에서 부르던 명칭 송화강 인근 벌판에 부여가 형성되지만 동명성왕의 나온 탁리국은 예족 계열인지는 불분명한데 예족이라면 어느 시기에 북만주에 위치하는지...그리고 그 곳이 부여 유민이 세운 두막루와 관계있는지도 불분명 부여에 속하지 않은 고조선 변방의 다른 예족 들은 계속 이동하여 함경도와 동해안을 따라 내려와 동예를 수립하고...이들은 추가령지구대를 따라 내려와 춘천 쪽에까지 진출...이들이 바로 동예... 예족은 동해안을 따라 더 내려와 신라의 전신인 진한 소국을 형성...이러한 특징으로 부여를 제외한 예족의 루트를 따라 진한이 형성되는 배경...하지만 처음에는 진한이 아닌 진국 내지 마한에 속하였음. 이러한 이동 툭성으로 청나라의 사서인 흠정만주원류고에서 신라 내지 계림의 위치가 만주에 있었다고 기술하게 된 이유로 보이는데...신라는 고조선 유민과 고조선 변방 부족인 예족 그리고 원주민인 마한(진한으로 분리 전) 등이 짬뽕으로 구성된 나라라는 특징이 있음. 여기에 석탈해 그룹까지 더하게 되면 신라는 정말 짬뽕같은 종족구성의 특징을 보임. 예족과 맥족을 구분할 필요가 없을지는 모르나 위만조선 시기 예족에서 맥족이 분리되어 불리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으며 맥족은 상대적 소국을 만든 반면, 예족 그룹은 부여나 진한처럼 좀 더 큰 연맹체 국가를 만든 듯 보임 이 시기 읍루는 원시인른 아니지만 수렵 위주로 부족국가 수준까지는 안되었을 것 같고...계열도 퉁구스쪽이라 우리 민족으로 포함시키는 좀 그런 편

비좀와라 24-03-21 06:21
한국인은 어디 어떤시기에 탄생 하였을 까가 언제나 한국역사에서는 중요한 문제 였거든요.

왜 이런 문제가 발생 하였는가가 생겼냐 하면 구석기 시기에 나온 인골은 한국인관 관련이 없고 다른 인종과 관련이 있기 때문 이었고 한국인이라 생각되는 인골은 대략 신석기 시대 부터 나옵니다.

심지어 가덕도 인골은 게르만족 인골이란 말이죠. 대체로 구석기 시대에 나오는 인골은 유럽계 인골이에요.

거기다가 그나마 한국인의 전형적인 유전자를 가진 (냄새가 나지 않는 유전자나 우유를 분해하지 못하는 유전자 등의) 인골이 발견 된 곳이 악마의 문 동굴인데 그 지역이 읍루와 옥저가 있는 지역이고 우리는 아이누 족이 있었을 거라 추정하는 지역이죠.

그런데 악마의 동굴 인골도 현대 한국인과 다른 점이 있는데 현대 한국인은 남부 몽골 즉 베트남과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악마의 문 동굴 유전자는 남부 몽골 유전자가 없어요.

다시 말해서 초기 한국인은 백인이라는 이야기 에요. 그게 나중에 황인종화 되었다는 겁니다.

그럼 언제 황인종화 되었나 하는 건데요. 신석기 유적은 보면 한반도와 만주 전역이 전쟁터 였거든요. 고대 당시 시베리아와 한반도 그리고 만주와 몽골지역의 원주민은 백인으로 게르만족과 인디안 원주민은 같은 계열의 유전자 홍인종이고 훈족 그러니깐 바이킹과 슬라브족은 백인 몽골지역에는 투르크과 켈트족이 살고 있었단 말이죠.

여기에 심정적으로 유태인이 살았을 거라 보지만 아직 확실한 증거가 없는지라 유보가 된 것 이고요.

최소한 유추가 가능한 것이 초기 한국인은 게르만족과 훈족 / 아메리칸 네이티브 / 켈트와 투르크와 연관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기록에 조선은 동호 즉 퉁구스라 있습니다. 여기서 숙신은 조선이라는 주장도 있죠. 그럼 숙신의 위치가 어디 일까요? 바로 한국인 탄생 하였다는 지역 입니다. 여기서 어느 정도 조선은 숙신이고 퉁구스라는 말이 맞단 거죠.

한반도의 원주민은 훈족과 퉁구스가 맞습니다. 그런데 신석기 시기에 일단의 무리들이 한반도에 떼거지로 진입하고 기존의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에 대규모 전쟁이 벌어집니다. 자신의 지역을 지키려는 집단과 이들을 약탈할려는 집단간의 싸움에서 원주민이 이깁니다.

그리고 이 원주민은 자신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서 청동검과 고인돌을 만들어요.

청동같은 경우는 알다시피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이 주석은 굉장히 희귀한 금석으로 과거에 동아시아에서 나온것이 연해주 지역이에요. 그리고 이 지역에서 나온 족속이 치우족속이고 이 치우족속은 신라의 조상신 입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치우 전설에 따르면 치우은 청동갑옷과 청동투구를 쓴 인물로 묘사되죠. 당연히 다른 지역은 주석을 얻더라도 소량만 얻을 수 밖에 없기에 사용시 제약이 있지만 치우족속이 위치한 연해주 지역은 주석이 나오는 지역으로 청동을 많이 만들수 있죠.

고고학적 그리고 기록을 보면 한국인은 연해주 지역에서 발생하였고 이 지역은 주석이 나오는 지역이며 이 지역에서 발생한 족속이 치우족속이고 이들은 백인이며 이들은 고조선을 건국한 중심세력이었고 이들은 동호 즉 퉁구스라 불렀고 또한 숙신이라고 불렀으며 숙신은 화살 특히 독화살을 주요 무기로 사용 하였으며 이 치우족속이 남방으로 확장하면서 기존에 있었던 훈족(바이킹과 슬라브)과 크게 접촉 내지는 동화 되었는데 이 시기에 대규모의 남부몽골인의 대규모 이주가 일어났고 이들을 격퇴 하고 진압하였다가 맞는 거고 보이내요.

당연히 이들 남부몽골인들은 동이족 이고요.

동이족은 해양민족으로 공자의 일화에서 나오듯이 이들은 젓갈을 먹어요. 이 젖갈의 발원지는 메콩강 지역으로 이 동이족이 바로 남부 몽골인으로 지금의 베트남계열과 같단 말이죠.

여기서 재미 있는 것은 핝족과 월족이 또한 같은 같래이고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들은 메콩강에서 살던 사람들이란 말이죠.

다시 말해서 동이족은 한족의 조상이에요. 우리의 직통 조상이 아니라. 그래서 자꾸 순다인 소리가 나오는 것 이에요.

초기 동북아 문명은 동호가 이룬 문명이고 이들이 백인으로 사실상 우리의 직접 조상이에요.
하이시윤 24-03-21 08:59
초기 동북아 문명은 동호가 이룬 문명이고 이들이 백인으로 사실상 우리의 직접 조상이에요.

ㅡ>이게 결론이신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하신 근거, 즉 논문이나 과학기사 과학유투브채널 이런거 있나요
윈도우폰 24-03-21 19:16
유럽계의 일부 DNA 염기서열이 발견되면 그 유골은 유럽계? 더욱이 게르만족 인골? 세상에 그런 자료가 어디있다고...게르만인이 동아시아쪽으로 왔다고라? 달마가 동쪽으로 왔다고 게르만도 동쪽으로 오나?^^

그리고 연해주의 악마의문 동굴에서 발견된 몇 구의 인골이 아이누족? 왜 열도에 살던 아이누족이 사할린을 거쳐 연해주 쪽으로 내려올 수도 있겠지만...그건 집단이 아닐거고...그런 증거나 기록은 없음

또...베트남 유전자는 도대체 어느 시기의 베트남을 얘기하는 거임?

중국 남부 광동지역에 있을 때의 베트남? 아니면 크메르계인 참파왕국의 남부 베트남?
악마의 문 동굴이든 가덕도든....지극히 적은 샘플에 대한 것을 바탕으로 너무 확장시켜 주장하는 듯...그리고 심지어는 훈족이나 켈트족까지 등장?

훈족의 실체는 누구도 모름...단지 발음으로 유추해 보니 흉노가 아닐까 하는 정도일 뿐이고...또한 흉노는 종족 이름도 아니라는 점을 놓치고 있고...

님은 되는대로 찌걸이는 것 같은데....셈족계열인 유태인까지 동원하여 소설을 쓰고자 하는 것 같은데...그럼  유태인 뿐만 아니라 페니키아인, 이집트인까지도 가능...이들도 셈족계열이니까...차라리 로마와 페니키아가 붙은 포에니 전쟁에 패한 후 페니키아 인들이 동아시아로 왔다고 하는게 더 나을 듯^^

그리고 퉁구스계열은 우리 한족과 거리가 멈...퉁구스 계열의 만주족 언어를 봐도 우리 언어 체계나 발음법칙은 전혀 같지 않다고 하는데 무슨 이유로...얼굴이 좀 비슷한 것 같아서?

우리 민족이 부족국가나 연맹체 국가를 만들 때 퉁구스 계열이나 아아누는 수렵채집 수준이었고 정치적으로 묶이지도 않고 석기나 뿔로 무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원시인과 다를 바 없었는데 이들이 청동기나 철기를 쓰는 한민족과 관계?

읍루 등 퉁구스 계열은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못하고 석기에서 바로 철기를 사용하는 우리 조상들과 접하면서 철기를 수입하여 사용한 종족임. 이들이 개화된 것은 고구려 등 우리 조상 들 덕분인데....

그리고 연해주 쪽에 무슨 구리나 주석 생산지가 있다고 여기에서 청동기가 발전했다는 것은 무슨 야그? 연해주는 동부여나 옥저 그리고 읍루 정도가 위치했는데 이들은 청동기나 철기 분야에서 결코 선진적이지 않았음. 북방계열의 민족이라고 모두 청동기나 철기 기술이 뛰어났던 것은 아님.

그리고...연해주에서 치우가 나왔다고라? 그래서 만주를 횡단하여 중원의 하북성까지 가서 삼황오제인 헌원과 붙었다고? 뭐 헌원이 실존인물인지 신화적 인물인지도 불분명한 것처럼 치우도 마찬가지... 헌원이나 치우로 표현될 수 있는 씨족 들이 있었겠지만 헌원이나 치우 모두 후대에 각색된 인물임.

한국인이 연해주 지역에서 발생했다느니 주석이 나오는 지역이니 치우족속이고 백인이었다는 것은 정말 허황된 주장같지 않은 야그

고조선이 연해주에서 건국되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동호가 퉁구스라는 것도 무식한 인간 들 하는 얘기

동호는 중국애들이 그냥 동쪽의 오랑캐 들이 사는 지역을 말하는 것이지 그 어떤 족속을 얘기하는게 아님. 우리도 동쪽 오랑캐에 해당하니 동호로 불릴 수도 있고 동이로 불릴 수도 있지만...동호가 민족을 말하는 것은 아님

무식이 지나쳐...바이킹과 슬라브가까지 훈족이라고 얘기하는데서 정말 뿜게 만드네^^

그리고 남부 몽골인은 또 뭐임? 선비족 조상 들을 얘기하고 싶은건가?  몽골은 아주 후대 형성되는 족속이고...기원 전후 시기에는 몽골인 같은 것은 있지도 않았음

남부 몽골인이 동이족이라는 것도 웃기는 얘기... 그리고 동이족이 베트남 계열? 님은 부모 중 한 사람이 베트남인가? 베트남 계열은 또 뭥미? 비엣족이 메콩강 어디 살았다는 얘기? 메콩강이 좀 긴 강인가? 그리고 베트남인 들이 메콩강 근처에서 산 기간은 상대적 최근...메콩강은 베트남을 거치지 않는다고 봐야 맞음...메콩델타 하류가 베트남 남부를 지나지 상류, 중류, 하류 모두 베트남을 거치지 않음.

유감스럽게도 베트남 즉, 비엣족이 메콩강으로 진출하는 것은 크메르 계인 참파를 몰아낸 한참 뒤의 얘기...도대체 메콩강이나 참파, 비엣족 같은 것도 모르고 베트남계열을 얘기하다니 ㅉㅉ

참 어이없이 댓글을 써놓는....초등학생은 아닌 것 같은데...거의 초등학생 수준의 지식에 자기만의 상상을 가미하여 댓글을 단 것 같아 보임
에피소드 24-03-21 15:45
본문과 댓글내용 잘 읽었습니다..

인류와 우리민족의 변천사에 관한 전체적인 흐름에 참고가 될만한 내용을 링크해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iCDyjokFHA&list=PLLaz7KYTZ8xsxofb6y16scYDAIfbi2gBn
점퍼 24-04-03 17:47
민족이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매몰 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인류가 3만~6만년전 아프리카를 나섰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1500대 조~3000대 조 할아버지는 한 명입니다.
같은 이유로 우리들 중 한 명이 1500대 이 후 인류의 공통 조상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간직할  문화가 가치가 있고 후대에 물려줄만 한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현재의 문화와 가치가 결국 역사에서 비롯 되므로 역사를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열린 마음은 언제든 필요하겠지요.
우리 것이 최고라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닐 겁니다.

목록 PC버전 위로

Copyright © 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