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신라화랑이 얼굴 희게 분장한것이.. 인도 타밀 전통문화 유래 ?
조지아나
조회 : 2,531
한국, 인도 타밀 문화( 언어, 음식,놀이문화 전통풍습 etc) 유사,동일성에 추론해보면 가능해 보입니다.
파사돌은 인도 지역에서만 나는 돌로서, 화장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주로 흰색과 붉은색을 혼용하였고 흰색만을 사용한 경우도 보여지는데 민속 전통문화속에 무사집단을 연상케하는 인물들이 얼굴전체를 하얗게 분장한 사진이 보이는군요.
고대 인도역사 석가족이 한국인의 기원아닐까? 관점도 있으며
고대 인도역사에서 시기를 특정하지는 못하지만 인도 타밀인, 석가족 동일언어, 문화를 공유했을 가능성도 추정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인도와의 역사적 친연성을 가야사만 이야기 하지만..
후대에 쓰여졌지만, 김부식의 "삼국사기" 신라건국의 역사에서도 한국고대어를(= 타밀어)를 적기위하여 한자 음운을 차용했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가차 문자로 하며, 한자표기에 있어 외래어를 표기하는 일반적 형태 였습니다.
최치원의 "석리정전" 가야 건국사의 경우도 인도 시바신의 신화를 차용한 형태 입니다.
고대 한국어(=고대 타밀어)를 적은것입니다.
관련 이미지~
박혁거세는 인도인이 키웠다?
<요약>
후대에 쓰여진 김부식 " 삼국사기" 신라건국사 최치원 "석리정전" 가야 건국사 고대 한국어를 기록하기 위하여 한자의 가차문자(외래어 표기 형식)을 취했으며, 해당 음운은 고대 타밀어와 일치 합니다.
신라 건국사, 가야 건국사 모두 고대 타밀인과의 친연성을 이야기 합니다.
" 석리 정전" 에 기록된 가야사 내용은 인도 시바신화 차용 고대한국어(=고대 타밀어) 기록이며, 그의 아내 정견모주 가야 건국시조가 되며 , 두아들중 한명은 대가야의 왕이 되고, 금관가야의 왕의 된것이 김수로 입니다.
--- 일부 인용 -
진한 6촌장 인도 타밀 출신 추정
필자는 가야 초대 왕비 허왕후 및 신라 제4대 석탈해왕의 설화 속에 언어적 유사성 및 해양교류 등을 추적한 결과, 이들이 인도 남부의 타밀 출신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박혁거세의 설화에 나오는 주요 명칭들이 당시 타밀어와 일치하는 것을 발견했다. 더구나 윷놀이와 제기 등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도 타밀어 명칭과 놀이 형태가 완전히 똑같다. 박혁거세의 대부 격인 6촌장이 타밀 출신이라 자신들의 언어와 풍습을 우리에게 그대로 소개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인도 남부 및 스리랑카 북부 출신으로 토론토에 거주하는 20여 만 명의 타밀인들 가운데 타밀인협회 및 여성단체 관계자, 힌두교성직자, 교수, 교사 등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취재하고 타밀어 사전 및 역사서 등을 참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어낸 것이다.
무엇보다도 당시 타밀어에서 ‘자력이 아니라 타인의 도움으로 왕위에 오른 운 좋은 왕’ 또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왕’을 지칭하여 ‘박히야거세(Pakkiyakose)’ 또는 ‘박히야거사이(Pakkiyakosai)’라고 불렀는데 이를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 바로 ‘박혁거세(朴赫居世)’이다. 6촌장들이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박처럼 둥근 알에서 태어났다”하여 성은 ‘박(朴)’, “세상을 밝게 한다”하여 이름은 ‘혁거세(赫居世)’라는 한자어 작명을 한 것이다. 인도가 원산지인 ‘박’은 당시 타밀어와 우리말이 아주 똑같으며 현재 타밀어로는 수라이카이(Suraikai)라고 불리고 있다.
또 박혁거세에게 붙인 ‘왕’의 명칭 거서간(居西干)도 당시 타밀어 ‘거사간(kosagan)’과 그 발음과 뜻이 완전히 일치한다. 아울러 6촌장들의 이름 또한 당시 타밀인들의 이름과 유사하다.
필자는 가야 초대 왕비 허왕후 및 신라 제4대 석탈해왕의 설화 속에 언어적 유사성 및 해양교류 등을 추적한 결과, 이들이 인도 남부의 타밀 출신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박혁거세의 설화에 나오는 주요 명칭들이 당시 타밀어와 일치하는 것을 발견했다. 더구나 윷놀이와 제기 등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도 타밀어 명칭과 놀이 형태가 완전히 똑같다. 박혁거세의 대부 격인 6촌장이 타밀 출신이라 자신들의 언어와 풍습을 우리에게 그대로 소개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인도 남부 및 스리랑카 북부 출신으로 토론토에 거주하는 20여 만 명의 타밀인들 가운데 타밀인협회 및 여성단체 관계자, 힌두교성직자, 교수, 교사 등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취재하고 타밀어 사전 및 역사서 등을 참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어낸 것이다.
무엇보다도 당시 타밀어에서 ‘자력이 아니라 타인의 도움으로 왕위에 오른 운 좋은 왕’ 또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왕’을 지칭하여 ‘박히야거세(Pakkiyakose)’ 또는 ‘박히야거사이(Pakkiyakosai)’라고 불렀는데 이를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 바로 ‘박혁거세(朴赫居世)’이다. 6촌장들이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박처럼 둥근 알에서 태어났다”하여 성은 ‘박(朴)’, “세상을 밝게 한다”하여 이름은 ‘혁거세(赫居世)’라는 한자어 작명을 한 것이다. 인도가 원산지인 ‘박’은 당시 타밀어와 우리말이 아주 똑같으며 현재 타밀어로는 수라이카이(Suraikai)라고 불리고 있다.
또 박혁거세에게 붙인 ‘왕’의 명칭 거서간(居西干)도 당시 타밀어 ‘거사간(kosagan)’과 그 발음과 뜻이 완전히 일치한다. 아울러 6촌장들의 이름 또한 당시 타밀인들의 이름과 유사하다.
박혁거세 알을 처음으로 발견한 돌산 고허촌의 소벌도리는 타밀어로 ‘훌륭한 지도자(Good Leader)’를 뜻하는 소벌두라이(Sobolthurai)와 거의 같다. 알천 양산촌의 알평은 아리야판(Aryappan)과, 자산 진지촌의 지백호는 치빠이코(Chippaiko)와, 무산 대수촌의 구례마는 구레마(Kurema)와, 금산 가리촌의 지타는 치타(Cheetha)와, 명활산 고야촌의 호진은 호친(Hochin)과 각각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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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한국내에서, 지능이 모자라는 사람을 흔히 " 새 대가리" ' 닭 대가리"라 비하하여 쓰는 말이 있는데.
정확한 유래는 알수 없지만, 중국 한족이 한국인을 비하하여 쓰던 말이 여과없이 악용되어 일반화된 현상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닭의 항변, "닭대가리를 모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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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주몽, 김수로, 김알지
더구나 남을 자꾸 새대가리, 닭대가리 하고 경멸하면 스스로에게 침을 뱉는 행위가 된다.
더구나 남을 자꾸 새대가리, 닭대가리 하고 경멸하면 스스로에게 침을 뱉는 행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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