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만주원류고 읽어보셨어요?

만주원류고를 어디서 어디까지 얼마나, 몇 번이나 읽으셨어요?

원문으로 읽으셨어요?

원문이든 국역본이든 읽어보고서, 분석해 보고서 이렇다 저렇다, 그르다 옳다 어떻다 떠드시는 겁니까?

제발 좀 양심을 가지고 떠드세요

알기는 커녕 읽어보지도 않고 뭘 안다고 그렇게 떠듭니까?

양심에 안 걸리세요?

아래에 말갈 귀속, 또는 정체성 논쟁도 그렇고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