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축소지향의 한국인
감방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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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쥐새끼처럼 드러운 주둥아리를 놀리면서
어떻게든
한국사의 자랑스러운 면은 깎아내리고
부정적인 면은 침소봉대하여
필생의 소명인양
자국사 혐오를 한국인의 습성으로 만들려 잔 대가리 굴리는 것들
사실에 있어서 여러 해석이 있을 때에 부정적인 것만 편취하여
역사를 좀 먹고 쉬를 스는 데에 혈안인 개종자들
시궁창 썩는 내보다 더 역겨운 냄새가 여기까지 난다, 이것들아
어떻게든
한국사의 자랑스러운 면은 깎아내리고
부정적인 면은 침소봉대하여
필생의 소명인양
자국사 혐오를 한국인의 습성으로 만들려 잔 대가리 굴리는 것들
사실에 있어서 여러 해석이 있을 때에 부정적인 것만 편취하여
역사를 좀 먹고 쉬를 스는 데에 혈안인 개종자들
시궁창 썩는 내보다 더 역겨운 냄새가 여기까지 난다, 이것들아